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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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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건 항상 새롭지만, 그 만큼 두려움도 크다.

첫 발을 내딛는 것과 같으니 그 만큼 중요하기도 하다.


처음이 있기에 지금 이 순간이 존재하는 것이고 끝이 존재 하는 것이다. 처음에 잘 못했더라도 지금 잘 하면 되는 것이고, 처음에 잘 했더라면 지금은 더 잘 하면 되는 것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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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원래 처음에는 다 어려워
원래 처음에는 다 힘들어
원래 처음이란게 다 그런거야
봐, 나도 그래
봐, 다들 그래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 하지마
그러니까 너무 피하려고 하지마
너는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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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음이란 새롭고 늘 부끄럽다. 처음 글을 쓸 때도, 처음 예비 배우자의 부모님을 볼 때도, 처음 발표를 할 때도. 세상의 꽃들도 바로 피지 않는다. 부끄러움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이로 인해 인간임을, 살아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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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누군가가 뭔가를 처음 시작할 때에도
이미 그 것에 처음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
이것을 사회의 연속성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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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있잖아

숨쉬고 있잖아.
숨쉬고 싶지 않아?
살고 싶지 않아?
아니. 넌 살아야 해. 넌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존재고.
네가 살아있는 이유는 한가지.
넌 너만의 빛을 낼수 있어. 네가 태어난건 다 이유가
있어.
누가 뭐래도 넌 반드시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될
존재야. 굳게 믿어줄래? 네가 믿는 만큼 넌 더
쓸모있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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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다시 한 번

나는 유난히 나이에 맞지 않게 느렸다.
'게을르다'라는 단어가 날 위해 존재하다 싶을 만큼
그런 나는 '다시'라는 것을 싫어했다
꾸역꾸역 밀고 참아낸 모든 것을
단 두마디로 밀어낸게 맘에 들지 않았을까
'다시'...'또 다시'
더 할것의 유무의 상관없이
외면해 왔던 것이다
단 두마디로 '노력'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다시라는 단어로 '한계'를 보고있단걸
맘에 들지 않아 집어던지더라도
이 말 한번은 해본다
다시
그리고 한번
그래,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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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달다

술이 달다..술이 단 만큼 내 기분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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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뿌린대로 거두는 거야

조금은 슬플지라도
슬픈만큼 참아야 할지라도
참은만큼 힘들지라도
힘든만큼 기뻐질거야.
슬픈만큼 행복해질거야.
남부럽지 않은 살을 살아보겠어.
나는 내가 뿌린 삶을 살아가겠어. 그러니 나에게 그쫏 의견을 강요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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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너의 미소 만큼 나에게 힘이되는 건 없어.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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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비쩍 말라 볼 품 없이 까칠한 나뭇가지 밑에서도
청록색 탄탄한 나뭇잎이 바람에 간지러워 
꺄르륵 제 몸을 몇번이나 뒤집으며 반짝일 때도
투명하게 얼어붙은 수겹의 얄팍한 눈을 베일마냥 쓰고
긴장한 듯 새하얀 신부처럼 예쁜 척 뻣뻣한 흔들림을 보며 웃음 터져도
앙큼하게 돋아난 가시 따위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처음 만나는 향기에 홀린 내 손가락, 왈칵 터지는 피 한 방울로
꽃잎이 새빨갛게 더 아름다워지고.. 아름다워지고..
그 무게에 못 이겨 모가지가 떨어져 나갈 때도
너를 잊은적 없다. 잊은적 없다. 아니..
떠올린 적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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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인연을 기대하지 마라. 
완벽함 만큼 싫망할수 있으니....
처음부터 성공한 미래를 생각하지 마라.
성공한 미래만큼 성공을 얻기위해 놓쳐돼는 순간이 많을수 있으니...
미리부터 아름다움을 정하지 마라.
바쁜 하루 속에서 아름다움도 바뀌어 간다.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삶의 순간에 만나는 사람들은 인연이다.
그들과의 만남이 인연일지 악연일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어느순간 가슴 벅차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라.
그 인연들이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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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나한테 계절이 바뀐다는건 말이야
뻔한 로맨스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 계절이 바뀌니까 인연도 끝났다. "
이런게 아니라 
"계절이 바뀌는 만큼 우리가 더 깊어지고 있다"
그런 것일 줄 알았어
나는 우리가 정말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거든
어느 덧 우리는 20대의 반을 함께 보냈고
3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요즘.. 나의 미래에, 너의 미래에 서로가 없는 것 같지?
만약에 우리가 잘못되어도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아.
난 널 위해 정말 모든걸 바꿨거든
너는 자신있니?
난 너가 후회하지 않았음 좋겠어..
그럼 내가 너무 불쌍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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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같잖은 위로는 씨발...우리 속으로만 하고 밖으로 내뱉지는 말죠 그 개소리를 듣고 위로받을 만큼 내 마음속이 꽃밭이진 않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