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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글을 써보라는 권유가 너무 맘에 들어 

오랜만에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쎄요. 

천천히가 주제인 글은 써본 적이 없으나 

친구를,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한 글을 써 본적이 있습니다. 친구는 신변을 위해 넘어가고 저에 대해 말을 잠깐 하고자 합니다.

저 자신이 어떤 인물인가.

여기는 자신의 신변 정보를 말 하지 않고 쓰는 편이니

자신에 대해 설명하는 글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말이죠.

뭐, 저도 기본 정보만 말할 것이지만 말이죠.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올리는 이른바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책보단 핸드폰을 많이 보는 시대. 저도 그것에 물들여져 있어서 현재는 책과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 소설을 주로 보는 편이지요. 이런 저는 흥미가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말이지요.

아마 우물 속 개구리 같이 자신이 보고 있는 것에 만족해 버렸기 때문이죠. 분명  저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래가 문제가 되지요. 취미상 소설을 쓰고 있으나 그것은 정말 취미이기에 장래로 연결을 시킬 수 없었어요.

그것에다가 점점 공부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  의욕은 떨어질 뿐입니다. 저는 저의 존재감에 조차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말이지요. 저에게 있는 재주란 허물좋은 말을 쓸 수 있다는 점, 하나뿐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 재주를 최근 매우 유용히 쓰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친구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몸이 아파 자주 학교를 빠지던 친구였죠. 

친구는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점점 힘을 잃고 쓰러질 지경까지 갔지요.

그렀다고 진짜로 쓰러질 만큼 아팠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저 그만큼 힘들었다 말이지요.


친구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저에게 말을 해왔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무겁고 친구인 저에게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와 80세까지는 알고 지내고자 예전부터 생각해 왔기에 말을 전했습니다.

쉬어가도 된다고 말이지요.

친구는 나는 쉬어가면 않되는 것이 아니냐고 자신을 책망하는 말투로 말을 전해왔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욱더 쉬어야 된다고 했지요.

벽에 부딪혀 지금 지친거다.

그러니 잠깐 쉬고 힘을 채우고 벽을 넘어가자고 말했어요. 친구는 자신은 포기해 버린것이 아니냐고 말했어요.  그 순간 솔직히 욱했습니다.


나는 그럼 무엇일까. 

친구는 다 진로를 정하고 앞으로정진하는 일편, 자신은 그저 지금의 자신을 잊지 않고자 살아갈 뿐인 하루살이 같은 날 벽 사이에 멈춘 자라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전 슬펐습니다.


왜 신은 이런 아름다운 가꾸지 않아도 예쁜 보석에게 시련을 주신 것인가. 진주는 고통을 받아간 조개의 눈물이라 하지요. 그러나 전 이해가 전혀 가지 않았지요. 왜 고통  받은 자가 나중에 가서야 빛나야 하는 것인가? 지금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넘어가 버리니 돌아가도록 하지요.



저는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은 움직이지 못하는 인형일 뿐이라고.

정말 예쁜 허물이지요.

하지만 그 순간 전 정말 자신이 그렇게 느껴졌지요.

그리고 오랫동안 너와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천천히여도 된다고 

지금은 쉬고 가고 된다고

넌 쉬고가는 순간이 그저 빨리 왔을 뿐이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벽을 넘는다는 것은 단지 부셔버린 것만이 아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준다는 방법도 있다고.

그것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이지요.


여러 아름다운 추억들로, 모두가 웃고 울고 즐겼던 모든 것을 담아서 벽을 꾸며서 자연히 그 벽이 우리가 넘어가도록 문을 만들어 주도록 

그 만큼의 아름다운 벽화를 서로 그려주자고 말이죠.

친구는 그 말이 정말 기쁜 것 같았어요.

그녀의 답에 분홍빛이 일렁이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데 힘이 많이 들거라고 했지요.

그러니 지금은 많이 쉬고 힘을 보충해 그 다음에 힘껏 그려보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눈물이 흘러도 콧물이 손에 닿을랑 말랑 했어도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 말을 듣는다고 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친구와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었습니다. 이제껏 지어보이지 않았던 활짝 웃음을 한없이 짓었습니다.


친구는 그 말에 진정을 한 듯 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친구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로 친구가 보면 막 뭐라 하겠지만, 벌써 쓰고 올렸으니 상관없지요.ㅎㅅㅎ


저는 자신의 아픔에 도망친다 해도 그것을 넘어갈 의지만 있으면 천천히 진전해 감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 만년 고등학생? ㅋ
  • 요즘엔 현재를 살라고 하지만..(YOLO) 전 누구나..(나도.. 그래야겠지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현재를 즐기는게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따르는 보상을 기대하면서...)
    더구나 학생일때 하루를 열심히 살면 그 보상은 꼭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심한 욕심만 아니면..)
    아무것도 안할때 행복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하기 힘든 계획을 세우고 그걸 달성할때 가슴 벅차고 뿌듯한 것 같아요. 그 마음을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꿈이 있으시니까...(뜬금없는 꼰대같은 말인것같지만...)
어디서 왔지?
[["synd.kr", 14], ["unknown",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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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짚어가는 과정 없이 빠른 성취를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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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모든게 빨라야만 '쓸모있는' 대한민국에서. 난 '쓸모없는' 삶을 산다. 
 평일 오전, 창밖에서 바삐 지나가는 학생들, 직장인들, 집앞 슈퍼의 아주머니를 보며 '쓸모없는' 담배를 핀다. 어느 곳에 도달하려고 사람들은 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걸까. 자기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모두가 느리게 움직이려하는 주말엔 쇼핑몰에 사람이 왜 그리 많을까. '빨리빨리', '효율성'이 전부다 라는 사회에는 왜 그리 형식적인게 많을까. 생각하다 " '천천히'를 잊어서 사람들은 생각하는 법을 까먹었나보구나" 하며 담배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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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처음 이 주제로 글을 쓰라는 알림을 받았을 때, 맨 처음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은 어떤 글을 써야 할까, 가 아닌 어떤 글을 써야 좋은 평가를 받을까였다.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인정 받기 싫은 건 아니지만, 내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가 인정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어릴 적부터 나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소심해서 남에게 말을 거는 것은 물론이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는 게 두려워 언제나 숨고 도망치려고 했다.
매일을 그렇게 숨으며 도망치며 살았던 나에게.처음으로 숨지 않아도 된다고, 더 이상 도망칠 필요가 없다고,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은 상냥한 미소로 손을 붙잡아 주었던 사람은 안타깝게도 가족이 아닌 타인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 누군가에 의해 또 다른 누군가와 비교 당하며 살아간다. 그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들은 남의 기분은 상관하지 않고 멋대로 평가하고 비교하길 반복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대상은 자식들인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런 경우에 속했다. 너는 어째서 남들처럼 공부를 잘하지 않는지, 남들은 빠르거나 능숙하게 다루는 악기가 있거나 적어도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있는데 너는 어째서 그런 것 하나 없느냐, 부모들은 당연한 권리라는 듯이 자식에게 따진다.
그래, 나는 잘난 것 하나 없었고 언제나 남들보다 부족한 아이였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나에 대한 평가는 결국 타인이 매기고 있었으니까.
다시 한 번 처음으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던 타인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 사람은 조금의 거짓됨도 없이 상냥한 미소를 지은 채 나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앉아 있는 나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듯 쪼그려 앉아 이번에는 말을 걸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천천히 너는 너만의 속도로 달리면 돼."
그 말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였다.
- 픽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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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당신은 느리게 걸음마를 뗐다.
아장거리는 발걸음에 내가 속도를 맞췄다.
내 안절부절한 낑낑거림에 당신이 웃었다.
나는 색을 거의 구별하지 못했지만 당신의 눈빛은 기억한다. 그건 초록이었다. 내 세상의 전부였다.
느리게 걷던 당신은 빠르게 자랐다.
여전히 내 세상은 느리고 느렸지만, 당신은 볼때마다 커지고있었다. 나보다 작았던 당신은 어느새 날 들어올릴정도로 커졌다.
그래도 여전히 달리기는 내가 더 빨랐다.
빠르게 자란 당신은 몇년간이나 소식이 없어졌다.
다른 모든이들처럼 몇년이나 '밖'의 세상으로 갔다가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젠 더이상 내 울음소리에 웃지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내가 대신 웃을테니까.
가끔은 당신이 날 잊은게 아닌가 궁금했었다.
하지만 그럴리 없겠지. 어린날처럼 당신은 내 머리를 쓰다듬고. 집안 곳곳에서 당신의 냄새가 난다.
나는 이제 당신보다 빨리 뛰지 못한다. 당신은 내옆에서 목줄을 쥐고 나에게 속도를 맞춘다.
그러니.....이제 조금만 더 천천히 걷자.
부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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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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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은
내 심장을
옥죄어 돌아간다.
나를 감싸듯 덮는 부드러운 장막에
돌연 짓궃은 웃음이 흘러나왔다.
스러지듯 허물어지는 장막 사이로
네 옆모습이 드러나보였다.
시간이 휘감아 굽이굽이
너에게로 돌아간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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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신다고 아는게 아니라 안다고 마시는것도 아니라 그저 삼키다보면 내것이 되고
그것이 자신을 대신하는것이 아닐까.
삼킨다고달라지지만 그래도 내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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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라는 존재에 어떻게 생각할까?
넌 널 사랑한다하지만.. 
그것이 진정 널 사랑하고 있는걸까?
네가 모르는 사이 넌 이미 널 해치지 않았을까?
누구나 맘속에 구덩이 하나 쯤 갖고사니깐..
그 구덩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게 막아주고 싶어..
네가 널 사랑하지 않고 있다면 
내 사랑으로 지켜줄께
허나 내 사랑으로 구덩이가 커지는 걸 막을 순 있어도
네 자신을 사랑하지 않다면 구덩이는 줄어들지 못할꺼야..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줄께..
너도 내편이 되어주겠니?
서로를 지키고 아끼며 상처를 준다해도
먼저 다가서서 화해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면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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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그냥 나, 그것 하나로 충분했다.
맥주캔을 혼자 얼마든지 비워내도,
갑자기 바다 생각이 나 동해로 내달려가도,
친구들과 새벽 내내 수다를 떨어도,
월급 받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음식, 책 따윌 마음껏
사들여도,
아무 문제 없었고 그렇게 사는 내가 
나, 였다.
그런데 이제는 많은 것이 내게 매달려 있어 
가끔 아니 자주 
나 자신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다.
하루에 열댓번씩 호비와 간식과 바깥놀이를 외치는
두돌 딸과 
1분도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돌도 지나지
않은 아들.
나의 모든 것이 곱게 보이지 않을 시댁 가족들.
아이들이 싫고 이 삶이 싫은 것이 아니다.
분명 처음엔 이 것들 모두가 내가 감당할 수 있고
극히 내 삶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 모든 것을 삼키고 말았다.
그게 무섭고 어리둥절한 것이다.
언제쯤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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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유

갈수록 멀어지고
갈수록 닳아 없어지려고 하는 것
그것이 너의 삶의 이유가 된다면
멀어지려고 하는것은 너라는걸 꼭 기억해
닳고 닳도록 자신을 깍아 내리는건 너라는걸 꼭 기억해
비겁하게 도망치지말고 삶을 돌아봐
원하는것을 쟁취하는것이 아닌
너가 너를 정말로 사랑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진짜 삶의 이유고, 너만이 할 수 있는 치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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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이

인간은 옳은 것을 선택하지 않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지.
진정한 의미에서 법률은 의미없고, 도덕은 코미디야.
처지가 궁박하면 그것에 탄식하지, 약자니까. 
유일한 기댈 곳이 그것밖엔 없잖아?
강자들은 법과 도덕을 거추장스러워해, 아니 그것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
자신의 자유로운 욕구에 주로 방해만 되니까.
By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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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는 행시생의 부끄러운 일기

도서관이 문을 닫아서 독서실을 끊었는데 존나 팽팽 놀았다. 평소 관심도 없던 티비프로그램을 섬렵했다. 내 딸의 남자친구? 워너원? 학교2017? 또 뭐봤더라.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해서 봤는지 집와서 거울보니까 눈에 실핏줄 다 서있었음 시발...얼마나 열심히 봤길래. 이런 슈뤠기 같은 닝겐. 넌 나가 죽어야 되를 속으로 외치며 내 눈과 손은 여전히 유트브를 향하고 있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되지만, 생각일 뿐. 변하는 건 없다. 난 여전히 인생을 망치는 중. 
근데 말야. ,독서실에서는 소리내서 뿜을 만큼 웃기던 게 집와서 자려고 누워서 보니까 핵노잼 -_- 음...뭔가가 잘못 됫 군. 재밌어서 본 게 아니라 걍 공부가 하기 싫은 거지. 
근데 진짜 공부가 싫냐? 그것도 아니거든. 그래 생각을 해보자. 왜 공부가 하기싫니? 
음..시발 너무 어려워. 계속 하다보면 쫌 쉬워지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계속 산넘어산이야. 계속 오르막길이라고 슈팡.. 
근데 이건 핑계야. 내가 공부를 해봤자 반복을 5번이라도 했겠니? 뭐 한 2번 해놓고 시발 모르겠다며 해도 안된다며 말도 안되는 생지랄하는 거지... 꼴랑 2번 해놓고 척척 알길 바랬니?ㅗ 닝겐 주제에... 바랄 걸 바래야지. 그지?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5번 반복하면 어려운 게 없지. 무슨 일이든 힘겨워 쉬워지기 전까진. 스스로 바보다 생각하고 어려움을 과감하게 격하게 환영하며 맞이하자. 어서와. 이런 돌빡은 처음이지? 이럴 때 엄마 말이 참 위로가 된다. 차돌도 계속 닦으면 ..어..뭐라 그랬더라? 암튼 자꾸 만져주면 예쁜 돌이 된다규// 정신차리자. 그리고 기죽지 말자 자신감 잃지 말고! 항상 당차게!! 그리고 독서실은 사요나라. 너랑 나는 연이 없는듯//다신 만나지 말쟝. 힘내라 닝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