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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Francesco Mazzoli / Unsplash>

첫사랑

 당신의 봄을 닮은 미소만이 내 세상의 전부였던

그때, 그 시절.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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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너의 전부는 나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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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너의 전부가 나인것이 아니듯 
나의 전부가 너인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을 나조차 모르는데 
어찌 나의 모든걸 줄수있을까
나는 너를 알아가고 
너역시 나를 알아갈때 
미완은 완성으로 향하고 
너와 난 끝을 함께한다
나의 전부가 너인것은 아니었고
너의 전부가 나인것은 아닐지라도 
나는 너의 전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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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넌 나의 전부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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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나를 채워주는 이는 너말고도 많았기에.
하지만 언젠가 네가 내 전부가 되는 날은 올 것이다.
네가 내 곁에 누구보다도 오래도록 머물 수 있다면
결국 나에게는 너만이 남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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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버린날

하나씩 포기하고 보내버린 것들을 추억하며
저릿한 마음속 불을 삼킨듯 답답하던 날을 떠올립니다.
떨치지 못한 미련은 아련히 그날을 기억하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었던 그날의 열정은
자괴감으로 변해 응어리져 있군요.
좋아하던 것. 정말 좋아하던 것. 그게 전부라 생각했던 것.
하나 둘 보내버리며 어른이 되었다는 변명을 만들고
별 수 없었던 일이지 무덤덤한척 웃지만
그때의 꿈. 그때의 만남. 그때의 순간.
이제는 두려워진체 더욱 멀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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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내 전부는 네가 아니었어
지금은 네가 나의 전부야
실은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근데 이거 하나는 약속할래
내가 네 전부가 될게
내일은 좀 더 완벽하게 좋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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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너와 헤어졌을 때,
모든게 끝인 것 마냥 굴었었다.
밥도 안 먹고,일도 안하고.
어제도 본 채널을 틀어놓고선 멍때리고.
아님 옥상에 앉아 멍하니 바라만 보거나..
근데...시간이 갈수록 다 익숙해지더라.
너 없이 먹는 밥도,혼자 보는 영화도.
....너가 없는 나도
아마도
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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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래가 살았다. 아주 큰 고래였다. 얼마나 컸냐면,  옆옆 집에 살던 우람한 덩치인 최씨보다 컸고, 동네에서 가장 넓은 건물을 몸으로 단번에 가릴 수 있을 정도였다. 그 전까지 고래를 봤던 적은 없었지만 이 고래는 세상에서 제일 갈 거라고 생각했다. 고래는 최씨보다 뚱뚱하니까, 고래는 마을회관의 해를 가리니까. 어린 시절의 나는 고래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다.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크고 대단한. 근데 그게 아니었다. 고래는 죽었고, 세상은 그렇게 푸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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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너는 나에게 작지도 못하였다.  
다른 것에 눈을 돌리며 살다가 그렇게 살다가 
잠깐 멈춰선 순간에,  그 순간에 떠오르는
너란 사람 
그래, 너는 나의 전부는 아니었다. 
하지만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 너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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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난 너가 좋았다.
그러나 좋아하는 감정이 다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사랑이 다가 아닌것을 알았기에 나는 너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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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당연한 말이지 나는 이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 조금 늦었지만 뭐 어때 이제 내 인생에 너는 없어 난 지금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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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너에게 목매지 않겠다.
너는 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내 전부다. 내가 내 세상이다.
내 세상을 무너뜨리지 말자.
네가 내 전부라고, 내 세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