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카톡

싫어요


노이로제


안 쓰는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라!!



다른 글들
0 0
Square

카톡

아침부터 카톡를해 너한테 너는 자고있을 시간에말야.
나는 학교를가 가면서 카톡을해 다시 너한테 아직 자는 중이겠지?? 학교에 도착해 다시 한번 카톡을해 너한테 슬슬 일어날라나??그렇게 답당을못받고 폰을 쌘한테 내야해 
학교가끝나고 너한테 온 답장을봐.
너한테 카톡이와있어 시간은 내가 자거있을시간부터 너가 폰을 낼시간까지 나는 너로 하루를 시작해 너처럼. 나는 준비를 맞치고 나가면서 톡을해 늦었지만 끝나고 보라고 잘다녀와 라고 말을해. 
"우린 이렇게 엇갈린 시간속에 타이밍에서 같은시간을 걷는중이야. 너와나에 시간은 항상 같이 흐르니깐."
0 0

카톡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과의 소통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고, 수많은 대화가 순식간에 쌓이고,
말 하나와 대화 하나가 울림 없이 의미 없이 보내지고 없어지고 보내지고 없어지는 것을 보면, 
제 일상의 일부를 싸구려 조미료로 마구 칠하는 것만 같아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0 0

카톡

메시지가 오게 되면 듣게 되는 익숙한 기본음.
어느새 당연하게 된 것들 중 하나.
0 0

카톡

너만을 기다리며 휴대폰만 보았다
돌아오라며 애원을 해 보아도 오지 않는 너에게 원망을 품고 울부짖었다
2 2
Square

사람

억압된 것에서 벗어서 스스로에 대해 결정하는 수 있을 때, 사람이라 부른다.
환경에 의해 지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식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을 때, 사람이라 부른다.
삶이 자아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숙고하고 좁히기 위해 달려가는 행로에 접어들 때, 사람이라 부른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를 인식하는 건, 언어로부터 구체화되며, 이 언어로 인해 구체화된 인식들이 우리의 감정과 기억을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사람이라 부른다.
페터 바에라의 [자기 결정]이라는 핏빛 커버의 책을 읽고 있다. 짧은 책이지만, 난독증에 난시도 심해져 읽는 게 여간 난감한 게 아니다.  가끔 말인지 막걸리인지, 라고 투덜거리며 시대의 지성에 침을 뱉는 얕디얕은 인내심을 보이기도 한다.
다 읽고 나면, 난 괴이한 보상심리에서 비롯된 '각성' 따위를 기대할 지 모르겠다.
1 1

사람

사람이니까 말하는거야
사람이니까 쓰는거야
사람이니까 들어주는거야
사람이니까 보여주는거야
혹시 너는
말해주고
써주고
들어주고
보여주니
1 2

사람

 있으면 충분히 위로가 되면서도
서로에게 칼날이 되어버리는 존재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고있으나
한없이 유해한 그러나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2 0

사람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일을 벌였나.
생각하다
내가 사람이란 게 싫어졌다.
이글을 쓰는 나도.
이글을 읽는 너도
다 사람인데.
가끔씩은 사람이 아닌 것이 되어
사람을 바라보고 싶다.
상상만으로 볼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2 0

사람

외형만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것
3 0

좋은 사람

어릴때  착한어린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야 된다고 해서  착해지려 했고 그런 아이가 되어야지만  이쁨받는 줄 알았다.
동생이 태어나서 착한 오빠가 되어야 했고
학교 다니며 공부는 그리 못했어도 부모님과 선생님 속은 썩이지 않는 착한 학생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되기 위한 삶이었다. 
 어떠한 계기로  나는 행복한가 라는 자문을 하게 되었을 때
용케도 난 아니란 대답을 내리게 되었다. 남을 위한 행복과 순도100의 나를 위한 행복을 구분하게 된것이다.  날 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마치 이기적인 생각인 마냥 치부해 버리는 그 나쁜 버릇을 깨달은 것이다.
  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다.
이렇게 느끼게 되니 어릴적 배운 것들의 상당부분을 부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크게 남는 딱 한가지가 있다. 누구나 아는 이 말.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국민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를 누리며 내 행복을 위해 살수있다는 글이 헌법에 실려있다는 상식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을  깨달은 듯 쓰는 지금이 민망할 정도로  난 너무 중요한걸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난  처음부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수가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배워야 했던건  나에게 좋은사람이 되는 법이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 인연이 생긴다면 그때 그런 사람이 될수있는  따뜻한 인성의 사람이 되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미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난 이제 ' 어른이 되려면' 이라는 여태 답도 안나오는 그 질문을 버리려 한다.
앞으로의 내 질문은 ' 나 다운'  이 될것이고  답을 찾아가며 더 행복해 질것이다. 더 이상 삶을 낭비할 순 없다
ㅡ 문과사나이ㅡ
1 0

사람

사람이란 생각보다 하찮은 동물이다.
자기보다 약하면 한없이 무시하지만
자기보다 강하다 판단될때 
누구보다도 앞장서 꼬리를 내린다.
내가 강해서도, 약해서도가 아니다.
단지 지켜보는 내가, 봐야하는 내가
한심할뿐이다.
인간은 더럽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2 4

사람

따스한 사람이 좋다.
나도 참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이 넓은 사람이 좋다.
내가 그런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일잘하는 사람이 멋져보인다.
나도 홀로 멋지게 일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사람은 늘 나를 멋지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