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메뉴

커피

이 글은 계정이 없는 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시스템에 의해 이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작성자라면 다음과 같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 씬디 계정이 있다면 "소유권 주장" 클릭
- 계정이 없다면 "소유권 주장 및 계정만들기" 클릭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온다. 그래서 밤샘 공부를 할때는 거의 옆에 끼고 산다, 그래도 졸지만. 쓰고 맛없고 졸음을 쫒는것밖에 이로운게 없는 것 같은 탕약색 물을 오늘도 달고사는 사람들.

어디서 왔지?
[["synd.kr", 13], ["unknown", 117]]
다른 글들
2 1

커피

소음.
어렵기만한 관계들.
피곤함과 무기력.
엄마의 잔소리.
너저분하고 좁은 공간.
때로는 저 멀리서 보내는 태양의 열기까지도.
나를 괴롭히는 것들로 부터 잠시 도망가고 싶은 마음
70.
80.
85 ...  90
95....96..97...98.5...  이 쯤 차오를 때.
커피 한 잔.
2 2
Square

커피 - 아침마다 깜놀

미국영화나 드라마보면 아침마다 드립커피가 항상 있던데 ( 누가 내렸을까!!) 난 출근하고 첫 커피를 마시지.
놀라운건. 매일매일 새삼 놀라는건.
첫모금이 넘어갈때의 그 "각성의 맛"
실제로는 매우 무뎌서 카페인으로 인해 잠이 안온다든지 하는 일은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건 그야말로 각성의 맛.
매일 아침 첫모금이 질리지도 않고 매번 절로 감탄이 튀어나오니 진짜 놀라워.
0 0
Square

오늘

나만 힘든건가 아니
나만 바라보는건가
1 2

ref: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직딩1이 왠지 자신의 리즈 시절 인생 사진으로 매력을 뽐내려고 사진을 들이민게 아닐까 싶은데...
사진을 본 사람은 그만 옛추억에 잠겨버리고...
2 2
Square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나 때는 교복이 이런게 유행이었어요~ 나 이랬어~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직딩1이 저 옛날 사진이에요 이러면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싸이월드더라구요.??
보다가 보니까 나도 예전의 내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 우연히 흘러나오는 bgm에 나의 20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bgm은 '첫느낌'이란 곡이었는데(랩)
내가 관심있었하던 같은과 학생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놔서 좋아했던 음악이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줍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거의 사진을 보다보니
업무엔 집중을 못하고 ㅋㅋ 추억에 잠겨선.. 혼자 캡쳐하고 ㅋㅋㅋ
한 2시간 가량을 구경하고 놀았네요 ㅋㅋ (월급루팡이 따로 없지만) 
그래서 야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느낌이란건 아주 순수하단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라임을 즐기며 흥을 느끼며 일했어요 ㅋㅋ
스므살의 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2 2

오늘 날씨 화장 참 잘 받았네

눈썹 짙은 까마귀
1 0
Square

오늘은 갑자기 방이 어둡다. 비가 오려나보다.
눅눅한 공기, 걸을 때마다 '쩍 쩍' 소리를 내는 방바닥.
오늘 같은 날이면 이불마저 눅눅해서 숨을 곳도 없다.
잠깐 나가야겠다. 대충 외투를 걸치고 우산을 챙길까 고민하다, '잠깐' 이니까 괜찮겠지 싶어 빈손으로 밖을 나갔다.
하늘색인 듯, 회색인 하늘에
다들 손에는 우산을 들고 있다.
한 쌍이 하나만.
커피라도 마셔야겠다.
나는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카페에 들어가서 차가운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진동이 울리기까지 잠시 둘러 봤다.
다들 마주보고 수다를 떨기도 하고,
공부를 하는 연인도 있다.
그러다 문득 혼자에게 시선이 쏠린다.
죽쳐진 어깨, 옆얼굴을 테이블에 붙이고
밖을 내다보는 그 사람에게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다행히 진동이 울렸고 난 커피를 받자마자 빠르게 나왔다.
비만 오면 기분이 축 처지고 잠이 쏟아진다는 너랑 꼭 닮아서.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서 잠시 너가 생각이 났다.
뚝 뚝 플라스틱 커피 잔 위로 빗방울이 떨어진 거겠지.
난 그냥 맞기로 했다.
아직은 우산을 챙기지 못하니까.
1 2
Square

난 드립커피가 좋아

스벅에서 오늘의 커피 시키면 항상 기다리라고 하지. 진짜 드립이 없는건지 다른 메뉴로 유도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5번에 4번은 기다려야한다고 하지.
다른 곳은 아예 드립이 없어. 왜 다들 아메리카노만 파는거야...
따뜻한 보리차 마시듯,
투박한 머그컵에 꿀꿀꿀 따라 마시는 드립커피가 좋은데.
2 3

나는 비가 좋다.
빗소리를 들으며 푹신한 침대에서
이불을 끌어안은채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영화를 한 편 보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나는 비가 싫다.
오늘도 낡을데로 낡은 천장에서는 내 이마로 
비가 뚝뚝 흘러 잠을 깨버리고 말았다. 
양동이를 가져와 대충 비를 받고 씻지도 않은채
담배를 꼬나물며 작업복을 입고 출근을 한다.
0 0

내일

오늘을 버리고 내일을 위해 사는 사람은 얼마나 멍청한가
내일은 오지 않는다
0 1
Square

오늘 달이 너무 예쁘다
0 0

환기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자.
나쁜 기억은 내보내고
오늘의 너는 한 점 티끌 없이 깨끗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