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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Lê Tân / Unsplash>

태풍

갑작스런 부모님의 전화

조심하라는 말

듣기만하고 말못했네

다시하긴 이상한 어색함

못난 자식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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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조심해.
다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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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깨진다

부딪힌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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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내가 달콤해 보여?

네 마음대로 굴러 다니는 데다가
작고 동그랗고 알록달록
내가 마냥 귀엽지?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너
그렇게 방심하고 있는 순간
난 내 몸을 녹여 날을 세웠으니까
꼭 한 번은 널 베어버리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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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과거고 바꿀 수 없다.
미래에 생길 한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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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순수하지 못해 태어난 너... 조심해-순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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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꿈

와 진짜 신기
어제 하루종일 먹는거 말하는거 조심했는데
내가 조심하니 낮엔 엄마랑 동생이랑 싸우고
잘 넘어가나 했더니
결국 새벽에 위경련나서 손 다따고
오늘 맛있는건 하나도 못먹었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둘이나 나오더니..
어떻게 하면 이 징크스가 깨지는거야
내가 그사람들을 용서 해야해?
아님 조심하라는 경고로 좋게 받아들여야해?
정말 신기하다
아직도 속은 아푸다
바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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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해킹..

갑자기 이메일이 24통이나 왔길래 뭔가 했더니...
트위터 메일이었는데... 이상한 사람들 엄청 팔로잉 해놓고 DM도 얼마나 보냈는지 
야시꾸리한 DM에 뭔가했네... 트위터계정 해킹당했다...
팔로잉 클릭으로 일일이 끊어주다가..
$(".user-actions-follow-button").each(function() { $(this ).trigger( "click" ); }); 
짜증나서 DOM 확인해서 콘솔에서 저거 날려줌..ㅋㅋㅋ
어차피 레이지로드라...내릴수록 더 많아 지길래 저렇게 했더니 한방에 끊겼다...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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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기

난 하루에 다섯번이상 아니 간지러울 때마다 
귀를 판다
여행갈때도 꼭 귀파개(귀이개)를 챙기고
밖에서 가려우면 면봉이라도 구해서 판다
남거는 좀 더러워서 파주기가 그렇지만
울신랑거랑 울아들거 파는거는 재미있다
그중에서도 울신랑거가 젤 재밌다
한번도 안파기 때문에 귀지가 엄청 많이 있다 대박!
목욕후 파면 촉촉해서 떡같이(더러워)잘나와 
더 잼있다 아니 환상적이다
근데 귀가 아푸다며 항상 잘 못파게 한다
(지금 중이염 증상도 있는 상태라 말도 못꺼냄)
그래서 더 더 파고 싶다
하도 튕겨서 이젠 아들것도 가끔 판다
다행히 울아들은 좋아하는거 같다
근데 애기귀라 조심스럽고 세균에 감염될까봐
걱정도 되고 게다가 양도 적다
나는 울신랑거를 자주 파고 싶다
내 귀지는 하루종일 너무 마니 파서 거의 없다
아..귀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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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그거 알고있어?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아.
그래서 너는 그 시간을 따라가느라,
다급한 마음에 주변 사람들의 말들을
무시 한 적이 많을거야.
그 사람들은 너에게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조금의 시간을 버렸는데, 넌 그 잠깐을 버리지 못하는구나.
조심해.
그건 엄청 가슴 아픈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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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니체
지랄,괴물과 싸워 이기려면 괴물이 되어야지, 인간이면 쓰나.
지려는 것이라면, 디지려는 것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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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처진어깨 추스르며
골목길을 걸어가다 
길고양이 한마리를 봤는데 
혹여 사람들에게 들킬까

주변을 둘러보며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 씩 걸어가고 있는
모양새가 안쓰러웠다 
마치 날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어쩌다 그렇게 
두려움에 떨며 살고있는지,
한걸음 떼기가 힘든지,
마음속으로 말을 건네다
오늘 하루 고생했다며
나도 모르게 꽉 안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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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불규칙하게 살고 밥도 부실하게 먹고 운동도 안 하니까
야근 밤샘 좀 했다고 금방 감기에 걸렸다
면역력이 바닥인가보다
머리아프고 콧물난다
씬디요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