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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태어나면서부터 우린 투기장에 던져진 글레디에이터이다. 일진하면 살고, 일퇴하면 죽는다. 라고 배운다.


난 오늘도 내 경쟁자를 제끼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소셜 계정을 익명으로 오해하고 싸버린다. 하지만, 꼬맹아, 니 계정은 어떻게든 너랑 연결돼 있단다. 도망갈 곳은 없어.


난 오늘도 내 꼬맹이들의 기를 세워주느라 힘들었다. 나같은 사람에겐 스스로에게 주는 상이 합당해.


내일, 아니 지금 이후의 순간에 모두 행복하길 바라며,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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