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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썩는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ecxf90mMv9Y


피가 썩는 것 같아...

얼마나 더 고통을 견뎌야 끝날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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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백년만에 뉴발 993 신고 출근했는데
비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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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짜릿한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어느순간 그 고통에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더 강한고통에 또다시 아픔을 느끼고,
무심코 내려다본 이 찢어져 너덜너덜해진 몸에서

떨어지는 피들은 그 무뎌짐의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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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생채기가 나도
이래 아프건만
마음에 흠나면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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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나중에는, 지금의 아픈것들 모두 별 것 아니였다고
웃어넘기며 지나가게 되겠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지나갈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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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가 들들들 떨렸다. 속이 울렁거리고 장기속이 뒤틀리는 듯 꿈틀꿈틀 긴장감이 느껴지도록 요동쳤다. 배가 살짝 아파오기도 하는 것 같았다. 
진정하자 마음속으로 소리쳐봐도 떠오르는 것은 어두컴컴한 미래뿐이였으니. 잊어버리자 머리속으로 외쳐도 불쑥 불쑥 좋지 않은 가정만 튀어나왔으니. 
약간의 오한과 뜨듯한 열이 올라왔다. 시간이 약이라 했다. 시간이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시간은 금이라 했으나, 지금 당장 똥값으로 팔아치우고 싶은 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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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공황일지도 모르고 단순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그런 건 상관 없다. 늘 전중혈을 누가 쑤시는 것 같다. 전중혈을 뚫고 검은 손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그려진다. 답답하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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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고통스럽다...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항상... 이렇게...
힘들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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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너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다.
그 순간 나는 너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
너에게 고통을 입히기 싫었다.
그 순간 나는 너로 인해 고통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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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모든 고통의 적은
                              약이 아닌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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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작업의 고통

요즘은 토즈 1인 스튜디오나 1인 부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늦은 시각에 예약을 시도해서 이미 만실.
2시간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하기에 예약해놓고 자주 들렀던 카페에서 작업 중.
그런데 옆에 앉아있는 친구가...
30분째 코를 파고 있다.
그리고 판 코는 그와 나 사이의 빈공간에 손가락을 튕기며 처리하고 있다.
카페나 코웍스페이스에서 일해본 중 최고로 신경이 거슬리는군!
젠장.
어여 2시간이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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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차라리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죽을때도 아프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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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피하는 이유

나는 책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책읽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책을 읽을때면 언제나 예전 일들이 떠올라
책을 멀리하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