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메뉴

하루에

이 글은 계정이 없는 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시스템에 의해 이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작성자라면 다음과 같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 씬디 계정이 있다면 "소유권 주장" 클릭
- 계정이 없다면 "소유권 주장 및 계정만들기" 클릭

오호라. 이게 웬떡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0BPN5fUdiJ8


어디서 왔지?
[["synd.kr", 3], ["unknown", 395]]
다른 글들
3 2
Square

일상

매일 출근, 퇴근 할 때 난 생각한다.
'오늘은 기뻤으면' 
기쁨과 슬픔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무서워진다. 
오늘은 기쁠까? 슬프면 어쩌지?
과거에 사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5 2
Square

나 또한 그렇길

작지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저 맑고 깨끗한 느낌이 우중충한 건물들 사이에서 ..
한참 바라보며 '나 또한 그랬으면 ' 하고 생각 해 본다.
맑고 깨끗하지 못 한 세상 속에서 나란 사람은, 작지만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빛나길.
퇴근길 내내 집까지 걸으며 그 생각했다. 
3 0

무념무상

좋고 싫음이 없이 아무 느낌, 생각이 없는게
때론 편하게 느껴지지만
계속 반복 된다면 무섭다.
쭉 이럴까봐
0 1
Square

뭐했어?

오늘 뭐 했어요? 
아... 많이 힘들었구나, 미안해요
괜찮을 거예요,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울어요
내가 다 받아줄게요, 너무 힘들면 잠시 내 어깨 빌려줄게요.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요. 그만큼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깐
2 2

하루

오늘 하루도 떨어트리면 부서질까요?
2 0
Square

하루

우중충한 하루
머릿속에서 내리는 비가 몸을 잠식한다.
하늘이 맑아도
해가 쨍쨍해도
예고없는 한숨이 공기중에 나돌아
무더운 하늘을 잿빛으로 뒤엎는다.
무언가가 가슴에 와닿아
콱 박히면서
목이 서서히 막혀온다.
이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은
하루를 끝내는 것.
내일은 괜찮을거라
애써 다짐하며
감기지 않는 눈을 억지로 감는다.
콱 막혔던 것이 가슴 속을 헤집으며 빠져나간다.
아침이 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면
텅 비어버린 가슴 속 구멍을 메울 수 없어
다시 우울해진다.
공허한 마음에
암울한 연기가
고개를 들이민다.
0 0
Square

하루

아 이렇게 또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이런 나에게는
의미없는 하루가
어제죽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였겠지,
하지만 그런 하루마저도 
나에게는 무의미하다,
나의 삶에 새로운 충격을 
받는날이 나의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날이다.
1 0

하루

오늘 하루, 난 무엇을 했는가.
1 0

하루

물흐르듯 지나가지만
물이 빨리 흘러서 후회하는 
반복되는 날들
1 1
Square

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0 0

하루

'자기야아....나 왔어여...'

'자기 술먹었어요?'
'조그음 먹었어여..'
'자기 힘든일 있었어요?'
'아니에여..'
'괜찮아요 말해봐요'
'아니이..우리 부장님이여...자꾸우 뭐라고오 막 그러고오...'
'그랬어요? 많이 속상했겠다'
'우응...'
힘들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 아닐까.
0 0

하루

하루는 행복하고
하루는 불행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그렇게 죽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