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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Jessica Favaro / Unsplash>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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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간다. 개학하는것은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다. 내일 학교갈때도 투덜거리겠지만 막상 가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겠지. 그래도 지금은 학교가기싫다.. 정말로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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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는 어른들이 만든 작은 사회
그 안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운다
그런데 그 안에서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이
나중에 진짜 사회에서 모두 쓰이게 될까?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지식을 쌓는 동안
이런 의문점이 생기 기도 한다
'이건 나중에 어떻게 쓰일까?'
언젠간 쓰이게 되겠지 일 하거나 할 때가
아닌 살아가면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학교는 그런 존재 일 것이다 있으면 싫고
없으면 허전한 존재.사람들에게 물어 보자
"당신에게 학교는 어떤 존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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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대사회의 모든 부정한 면을 닮은 작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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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난 학교가 존나 싫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철없고 한심한 놈이었지만, 그렇다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훈계할 만큼 현명하고 덕을 쌓은 사람들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상식이 없는 또라이가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들 중에도 많았단 뜻이다. 
이런 생각은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고해진다. 학생 때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그런 문제를 깊이 생각해볼 만큼 성숙하지도 못했던) 체벌에 관한 문제도 그렇지만, 수업시간 중에 툭툭 내뱉곤 하던 성적 농담이나(학창 시절엔 그게 누군가에게 심각한 상처가 될 정도로 불쾌한 것이란 걸 깨닫지 못했다) 학생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무관심이 자아라던가 타인과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확립하지 못한 학생들의 인생 전반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험은 시간을 잡아먹으며 암세포처럼 자라나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밋밋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쩌면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지방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건지도 모른다. 지역 어르신들도 자신의 생활방식과 경험에 대해 애착을 벗어나 집착을 보일 정도 였으니. 새로운 세대의 생각을 인정받는 건 지금까지도 요원한 일이다. 그래도 학교는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
난 학교에 긍정적이지 않다. 구둣발로 엎드려 뻗친 학생의 머리를 툭툭 걷어차거나, 삼십센치 자의 모서리로 손등을 내려치는 지독한 경험을 차치하고서라도. 아니 그것보다도 더. 구시대적인 발상과 편협한 세계관에 갇혀 우스갯소리로 차별과 억압을 교육시키는 교육기관이 너무 싫다.
쓰다보니 감정에 북받쳐 글이 어지러워진 것 같다. 개인감정을 투영시키다보니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차갑게 생각해보려 해도, 난 학교가 싫다. 정말,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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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금 당장은 떠나고 싶은 창살없는 감옥이다가도, 지나면 간간히 떠오르는 추억의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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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나는 흔들리고 있다.
끝을 모르기에 더 불안하고,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린다.
내 친구들도 예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나와 다를 것 없이 각자의 고민에 흔들리고 있다.
학교엔 여러 바람이 존재한다.
우린 다같이 흔들리고, 성장하고 있다.
언젠간 예쁜 꽃을 피우길 기대하며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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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기관
전통적인 학교는 성인이 아닌 유아 및 청소년이 대상이며 사회로 진출하기 전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소이며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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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어르신들은 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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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흐으.."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 눈에서 떨어진건 따뜻한 눈물방울. 그 방울이 땅에 떨어지자 마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눈물이었다. 그리고 한참을 울었던것 같다.
쉬는시간. 아이들의 무덤덤한 시선을 피해서 올라온 학교 옥상. 마음정리를 해야한다. 난 이 사회를 이 세상을 등지고 떠나려 한다. 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천천히 쉼 호흡을 하고 난간을 벗어났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며 몇 초 뒤에 난 차디찬 아스팔트 위로 곤두박질 쳤다. 바로 죽을줄 알았는데 아직 정신이 붙어있다. 지금 내 얼굴을 따라 흐르는 액체는 붉다. 그리고 내 눈에서 나오는 액체는 투명했다.
"하..."
 헛웃음이 나왔다. 이리 허무하게 죽으려 그 개같은 인생을 살아왔는가. 그래서 난 이제 이 세상을 떠나 자유로워 지려고 한다.
이 글은 자살을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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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기분이 좋고 안좋다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닌데 엄마가 돌아가셨단다.ㅜㅜ 갑자기 기분이 되게 안좋아졌다 엄마랑 마음 안맞고 그럴때도 있지만 엄마가 이세상에 없다는건 상상조차 할수가 없는데..  또 하나는 잘지내는 이성이랑 춘천에 청춘열차타고 춘천닭갈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청춘열차 2층으로 예매해놨다고.. 뭔가 설렌다..  기분이 이상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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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뭐가 됐던 화가나면 금방 풀리지 않는다
작은거든 큰거든
남들은 어떻게 참고 어떤 방법으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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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해도 전 되돌리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어제보단 오늘이 났고 오늘보단 내일이 났기 때문입니다. 막상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필요에 따라 쓰겠지만 막상 능력이 없는 지금은 쓰기 싫은 기분. 모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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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