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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Nick Owuor (astro_nic) / Unsplash>

학교



학교는 공부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

급식을 먹으면서 사회성과 지식을 얻으러 가는곳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공부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

맞으면서 돈을 뺏기고 급식도 맞아서,무서워서 못먹으면서 사회성은 더 낮아지고 지식도 쓸모없어지는 곳이 되버렸다.


걔네들은 모르겠지 내 고통을 정말 맞아가면서 웃고 돈 뺏기면서도 싫은거 안들키게 하고 울지도 않으면서 연기하면서 웃어주니까 진짜 겨우 버티는데 개학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또 지옥을 경험해야 되잖아



차라리 죽을래


아무도 걱정도 안해주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주고 나만 고통받는데 살아봤자 뭐가 좋겠냐고 걔가 만약 이걸 본다면 뭐 어짜피 죄책감도 안들을거야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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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인류가 지식을 만들었고
지식이 인류를 만들었다.
지식은 모두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이며
지식은 모두의 아들과 딸이다.
인류는 존재로만으로도 지식 그 자체이다.
이것이 바로 왜 인류가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지에 대한
원인이자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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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인간의 경험에 의한, 인간의 측량에 의한, 인간의 계산에 의한 여러 학문의 지식들이 있다.
존경할만한 업적이고 존중할만한 사실들이다.
인간이 완벽하다면 지식도 완전할것이다.
인간은 완벽할까
나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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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궁금했다.
 저 밤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이는 어떻게 태어나고 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잎은 왜 피고 지는지.
 쏟아질 것만 같은 별들을 바라보며 양치기 소년은 생각한다. 
 내일이면 반복될 현실의 걱정과 고민같은 것은 잊어버리고 상념들 속에서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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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야기가 그곳에 있다.
풍부한 지식과, 값진 경험들이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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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우습다.
한때는 끝을 모르고 치솟던 콧대가.
지식과 야망에 가득차 뱀처럼 돌리던 두 눈깔이.
눈 아래 존재했던 이들에게 정수리를 내비치는게 일상이 되었고, 눈은 권태와 방만에 가득 차 시체처럼 변했다.
실속보다 자존심을 택하던 날들, 돈보단 명예가. 
그리고 그러한 것들보단 정의와 의를 추구했던 날들을 뒤로한채 이제와 생활에 잡아먹혀 그리 멸시하고 하찮아하던 일을 스스로 구걸해 하고있으니.
욕심이 과했던걸까.
태양에 가까이 날기를 원했던 이카루스는
땅으로 떨어지고 머리가 깨져 반드시 죽어야했다.
피투성이인 상태로 죽지 못해 살아있어 
이카루스에겐 삶이란 더이상 축복이 아닌
고통으로 점칠된 그저 삶이 되어버렸다.
차라리 날지 못했더라면.
차라리 태양에 가까이 날았던 그때가
땅으로 내려꽃힐때 전부 잊혀져 아무런 생각도 못하는 백치가 되었더라면.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기만한 한 바보가 되었을텐데.
지금처럼 추하게 찢긴 날개를 돌아보며
과거의 영광에 목매고, 추억으로 포장된 기억속에 사는 퇴물이 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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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짚지 마

알지도 못하면서 넘겨 짚지 마.
네가 제일 많이 쓰던 말.
너의 "넘겨짚다" 는 넘겨짚는다는 뜻이 아니었어.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으면
넌 언제나 넘겨짚지 말라고 했잖아.
그게 사실이고 네가 알아야 할 것인데도.
뭐가 그렇게 불편했어?
자존심상했어?
네가 아직 모르는 게 많다는 게.
네가 가진. 아직 세상에 비하면 너어무 작은 지식으로 몇 년을 혼자서 끙끙 앓아서?
허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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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지혜를 품은 지식을 사랑하고
사람을 품는 삶을 추구한다
의자와 같이 의지되는 사람 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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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공상 속에선, 기회를 맞이한 나는 거침없는 결단과 막힘없는 지식. 빠르고 우직한 실행력으로 단박에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현실의 나는, 과거 많은 시간을 '기회가 없음'을 한탄했고 주저앉아 있는 그 자리에 기회도 같이 깔고 앉았음을 몰랐지.
그리고 무엇보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쥐어짜느라 모든 결정은 아주 느리게 내려졌고
협소한 내 지식으로 납득되는 시나리오만 검토하니 비상식적인 진행덕에 모든 예측은 더 불투명해졌지.
게다가 모든게 ㅡ말 그대로 모든것ㅡ 준비되고 움직이려했으니 내가 움직이긴했을까 싶다.
그리고 지금.
엉덩이 밑에 기회가 빼꼼히 삐져나와 실실거리는게지.
결정하라고.
행동하라고.
지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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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기관
전통적인 학교는 성인이 아닌 유아 및 청소년이 대상이며 사회로 진출하기 전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소이며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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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시즌투를 시작한다

시즌1이라는게 없었는데 시즌2를 시작한다니 놀랍군.
어쨋든 시즌2는 다음과 같이 요약됨.
숨겨진 감성이든
누군갈 욕을하든
알게된 지식이든
맛있는 사진이든
자꾸쓰면 잘써진다.
잘쓰려면 자꾸쓰자.
글쓰기는 잔근육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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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는 어른들이 만든 작은 사회
그 안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운다
그런데 그 안에서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이
나중에 진짜 사회에서 모두 쓰이게 될까?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지식을 쌓는 동안
이런 의문점이 생기 기도 한다
'이건 나중에 어떻게 쓰일까?'
언젠간 쓰이게 되겠지 일 하거나 할 때가
아닌 살아가면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학교는 그런 존재 일 것이다 있으면 싫고
없으면 허전한 존재.사람들에게 물어 보자
"당신에게 학교는 어떤 존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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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나는 어릴때 그림자를 무서워했다. 검은 것이 내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 무섭게 보였다. 마치 나를 곧 대신할거 같았으니까. 나는 그것이 내 행동을 따라하는걸 싫어했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라 생각했다. 만약 그것이 다르게 움직였으면, 더욱더 무서웠을테니. 그것이 나에 대해 모든걸 배워서, 나를 곧 대신 할 정도로 힘이 생겼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까말이다. 
시간이 지나고, 빛에 대해 배우고, 여러가지 지식을 배우면서, 그림자는 무서운거따위가 아니라, 그냥 자연중 일부라는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엄청 힘겨워 보이는 듯한 그림자를 보게 된다. 마치 나의 어두움들을 다 가져가 숨긴듯한 그림자말이다. 난 그림자를 무서워 했다. 아니 난 여전히 그림자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