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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569돌, 2015년) 기념 폰트 다운로드, 배포 관련 정보

1. 이순신체 - 아산시

http://www.asan.go.kr/font


아산시에서 제 569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무려 "성웅 이순신장군의 웅혼한 서체!" 를 배포하고 있다.

- 개인,학교,공공기관 등 누구나

- 영상, 인쇄물, 웹, 모바일 어느 곳이나



2. 디노마드 + 산돌구름

http://dnomade.com/web/m_page.php?ps_pname=print_datawork04


디노마드에서 3개월간 산돌구름을 사용할 수 있는 쿠폰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산돌구름의 신규회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탈퇴 후 재가입해도 안된다고...

- 상업용도 사용가능

- 모바일 불가 (PC Only)

- 원본 폰트 사용 불가 (웹폰트 X, 어플리케이션 삽입 X)

- 자세한 라이센스는 산돌구름에 문의하거나 링크 참고


3. 야체 - 야놀자

http://m.cast.yanolja.com/detail/2171


야놀자에서는 싸인펜으로 쓴 손글씨를 모티브로 제작한 야체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 개인, 기업 사용자 모두

- 언급은 없으나 광고에 활용하라는 설명은 인쇄물에도 쓸 수 있는게 아닐까?

- 하지만 라이센스 확인은 필수


4. 스포카 한 산스 - 스포카

http://www.spoqa-han-sans.com


screenshot_2015-10-08-12-31-02.png


구글과 어도비가 합작으로 만든 Noto Sans 를 커스터마이징한 폰트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포함.

깃허브를 통해 웹폰트도 서빙하고 있고 서브셋 용량이 414KB 라고하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듯.

이건 링크타고 소개페이지 꼭 보셔야함.

폰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스포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짐.

- 라이센스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으나 Noto Sans 의 라이센스인 Apache License 2.0 이 아닐까 짐작. 문의 필요.

- OFL 이라고 페이지 하단에 링크 있네요


5. 에브리타임 + 산돌구름

http://goo.gl/tzQp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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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구름 스튜던트 6개월.

산돌구름 자체 이벤트나 디노마드 이벤트는 3개월인데 비해 기간이 2배! (그런데 스튜던트!)

대학생 필수 앱 에브리타임을 설치하고 한글날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고 함.


6. 부산바다체 - 남승우

http://www.busanbadattf.com/


남승우.jpg


부산대 학생 남승우씨(후.. 훈남이네)가 부산체를 수정 개발한 폰트

머니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하루 10~20자씩 27개월간 개발했다고. (짝짝짝!)

- 개인, 기업 사용가능

- OFL 1.1 (오픈 폰트 라이센스)


Extra. Noto Sans KR - Google Fonts

http://googledevkr.blogspot.kr/2015/10/noto.html


Noto Sans KR 의 웹폰트가 드디어 Early Access 에서 제공됩니다.

한글날은 조금 지났지만 "훈민정음 반포 569돌을 맞이해서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어 이 포스팅도 업데이트 합니다.


어디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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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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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몽실몽실
맛있고 달콤한
솜사탕같은
구름
구름은 하늘의 솜사탕일까?
0 0

구름

구름을 언뜻 보면 
타고 날아 갈 수 있을 것같고 
또 언뜻 보면 
내가 후 불면 그냥 날아갈 것 같다가 
또 언뜻 보면 
너무 무거워 내 밑으로 떨어 질 것 같더라고 
또 언뜻 위를 보면 
언제나 그냥 그 모습 그대로 흘러가는 구름이 
참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더라 
어떤 모양을 하더라도 변함없이 구름은 구름이란 거 처럼 
1 0
Square

구름

너는 내게 구름이라고 불리웠다.
한평생, 너를 이름보다 구름이라고만 불렀다.
갈구했던 너는 나로인해 그 짧은 생애를 마감해버렸고
그 끔찍한 나날에서 나는 무너져내렸다.
검붉은 선혈들이 내 몸을 낭자했다.
단 한번도... 너를 사랑했음을 말하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하늘에 있던 것들을 따서 지은 우리의 이름탓이었을까.
구름 혼자서는 살 수없기에 너는 네가 존재하기위해 하늘을 데려갔다.
그리고 햇님 역시 거두어갔다.
홀로 남은 나만이 그 모든것을 묵묵히 견디어내며 서글피 울어버리곤 한다.
그래서 지금은
.
.
행복할까 네가?
by.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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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저 하늘의 구름이 되고 싶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순수하고 깨끗한 하얀색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
누군가를 미워했더라도 
한 번 크게 울고 나면
다 잊고 다시 깨끗한 하얀색이 될 수 있으니까.
나도 저 구름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기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 하늘 위에 구름이 되고 싶다.
계속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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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구름

잠깐
달을 보러 나왔다.
분명 1일일진데
반달이 곱게 떠 있었다.
문득,
구름이었나
2 2

세상 모든 구름은

어머니와 헤어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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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빗소리를 들으면 왠지 먹먹해져.
빗소리는 구름의 울음소리 같거든.
구름도 슬플 때가 있고, 바람도 슬플 때가 있어.
나 역시 슬플 때가 있어.
늘 밝게 웃고 다닌다고 해도 슬프지 않은 건 아니니까.
내색하지 않는다고 속에 눈물이 없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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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늘이 너무 맑다
구름 한 점없이
나무가 너무 푸르다
바람에 나무잎이 흩날리며
햇빛이 너무 따사롭다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0 0

비가 오면 항상 나에게 우산을 씌어주던 너가
아프다고 하면 바로 달려와주던 너가
보고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준 너가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던 너가
이젠 내 곁이 아닌, 구름 위를 걷는다 생각하니까
너무 아팠어.
나도 너의 곁으로 가고 싶었어.
0 0

여우비

구름은 여우를 정말 사랑했어요.
그래서 여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죠.
날이 더우면 그늘을 만들어주고
무언가에 쫓기면 어둠을 내려 가려주고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비를 내려 상쾌하게 만들어줬죠.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숲의 대왕인 호랑이가 구름이 사랑하는 여우와 결혼을 한데요. 
구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여우가 행복했으면 그걸로 충분하거든요.
사실 구름은 알고 있었어요
여우와 호랑이는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여우가 더워할 때는 호랑이가 같이 계곡을 가고
여우가 쫓길 때는 호랑이가 물리쳐주고
여우가 기분이 안 좋을 때면 호랑이가 같이 있어주었어요.
모든 걸 다 지켜볼 수밖에 없던 구름은 그냥...
여우만 행복하면 되니까요.
어느덧 호랑이와 여우의 결혼식이 열렸어요.
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색과 모양을 갖추고 여우와 호랑이를 축하해주러 갔어요.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슬퍼지는 구름이에요 
자꾸만 눈물이 나는 구름이에요.
구름은 여우를 정말 사랑했어요
그래서 여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죠.
0 2

담배

담배 속에서 피어나는 구름에 
내 아픔이 같이 날아가 줄까 
그 피어나는 구름이 더이상 피어나지 못하게 될 때쯤 
난 아픔은 없어졌지만 또 다른 아픔을 갖게 됬지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 
앞이 안보였고 주변이 안보였어 
그리고 난 눈물을 흘렸어 
앞이 안보인 것도 주변이 안보였던 것도 
내가 날 볼 수 없었기 때문이였어 
0 0

달무리

달무리가 지면 다음날 비가 온댔다.
달도 추워서 구름에 가려지기 전에 
달무리로 패딩을 걸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