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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뭘까. 


바라볼 사람도

좋아할 사람도 

잘해줄 사람도 

보살필 사람도 


없다

어디서 왔지?
[["unknown", 34], ["synd.kr", 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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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독신주의자라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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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가 뭘까?

읽혀지길 바라지않고 쓰여진 글들이 있는 곳이면 어떨까.

읽을거리가 있어 들어오지 않고 쓸거리가 있어 들어온 곳이면 어떨까.
쓰여지는 것으로 충분히 즐거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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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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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 #2

기쁘다 
기쁘다 
기쁘다
그런데 
기쁘다는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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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갈 수 없었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었어
미안해!! 돌아갈 수 없었어!!
아니 잠깐만 갑자기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떠오른다
왤까
뭘까?
뭘까라고???
아니 잠깐만 갑자기 만화 "뽀켓몬스터"가 떠오른다
오우예아!!! 호으!!!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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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나는 정말 소중한 생명이야
너도 정말 소중한 생명이야
우린  정말 소중한 생명이야
자연은 정말 소중한 생명이야
동물은 정말 소중한 생명이야
내가 소중하듯이 다른 사람도 소중하고 동식물도 모두 소중해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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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곳

여러사람이 같이쓰는 개인메모장 같은 이곳은 뭘까? 공개적으로 끄적이는 느낌? 봐도 안봐도 상관없고 신분노출 안되고 보여주기식의 글도 아닌데 욕쓰기는 뭐한 그런 이상한 곳 
근데 괜히 매력적인 느낌 아주심플한것에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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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네가 자꾸 신경쓰이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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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como 호수에서

사랑을 이루는 것.

사랑을 이룬다는 게 뭘까.

겨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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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속삭인다는건 뭘까?
전하려고자 하는 상대에게만 들리도록 말하는 것을 얘기하는걸까?
그렇다면 우린 꽤 많이 보편적으로 속삭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와 웃으며 전화를 할때,
누군가와 한가로히 산책을 할때,
누군가와 빨리 달리는 기차 안에서
조곤조곤 얘기를 나눌때
이런 많고 많은 뭉근한 행복 가져오는 삶 속에서
우리는 속삭이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속삭임은
단지 속삭임을 속삭임처럼 들을 수 있게 말하려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노력한다면 
내 맘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용기를 내자. 그리고 속삭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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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꽃도 사람들도 
내리는 비를 무기도 없이 맨몸으로 맞선다.
그 이유는 뭘까.
존재하기 때문이라.
그저 이 세상에 그 모습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
내가 나이고 싶어서
내가 아니듯이
나무가 나무이고 싶어서
나무이겠는가.
꽃이 꽃이고 싶어서
꽃이겠는가.
비를 맞아도
존재의 이유를 찾는 만물.
그 끝에는 무지개가 있으니
어떤 모습이던간에
끝없이 고민하고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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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집에서 창문을 바라보면 내가 고민하던 것을 잠시동안은 놓아놓고 그 풍경에 빠져들수 있다. 저 높은 곳은 뭘까, 지나가는 저 사람은 무엇때문에 저 길위에 서있나? 아주 의미 없고 답이 없는 생각을 하면서, 내 생생한 두 눈으로 바라보는 바깥 공간은 꽤나 푸르르다. 어느때는 구름이 가득한 세상이 펼쳐지고 어떤때는 하늘이 인상쓴 흐린 날이 펼쳐지고 세찬 바람이 불기도 한다. 가끔 어딘가에서 갇혀있다는 생각이 들면 창문앞 베란다에 앉는다. 그럼 방충망을 통해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아주 잠깐 내가 원하는 세상을 상상한다. 지금의 고민이 없는 아주 깨끗한 세상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