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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그 행복한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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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니가 나왔어. 


니가 날 데리고 식당에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먹자는 거야. 

근데 음식이 나오기전에 니가 사라졌어.

예전에도 이렇게 갑자기 사라졌었는데. 

두번째 였어.


바람맞아서 화가 나기도 하고

너에게 무슨 사고가 났나 싶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


https://www.youtube.com/watch?v=Sat9-dlw8to










어디서 왔지?
[["synd.kr", 16], ["unknown", 3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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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그 행복한 순간들을

그때 기억나니?
다같이 모여 함께 웃고 떠들며 함께 걸었던 때를
길거리에서 서로 다른 핫도그를 하나씩 사들고
서로의 것을 뺏어먹으려 뛰어다녔던 때를

내 한마디가 모든걸 바꿔버릴줄 상상도 못하던 때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 매일 그때의 생각속에서 잠드는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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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2017년을 보내며)

실수로, 부주의로
안타까운 사고로
또는 스스로
수 많은 이별을 접했고
그때마다 그저
슬프다, 실감이 안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며
건네는 말들이 고작
그 속에 다 전하지 못한
보내지 못한 것들이 남아서
매번 다른 아픔으로
처음인듯 가슴이 무너져내렸다
제일 슬픈건
수 많은 이별속에서
이 세상은 변하질 않는다
그저 변하는 척하다
그마저도 안본다 싶으면
예전처럼 돌아가버린다
유독 안전에 관해서는
너무 관대한 세상에
이별은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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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오는 그 때

어릴땐 그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날이 지금은 기다리지 않게 된다.마주하는 날도 예전의 설렘이 없고 짜증이난다.내가 어린시절을 많이 잃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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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은
너의 기다림은
예전의 날 기다리는 너의 기다림은
지금의 나를 더 멀어지게 하는데에 충분했다.
아픈 날 더 아프게 하는데에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넘쳤다.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마,
그 기다림은 너의 헛된 욕심일 뿐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여전히 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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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피하는 이유

나는 책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책읽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책을 읽을때면 언제나 예전 일들이 떠올라
책을 멀리하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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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기

예전에도
자발적으로 그리고 비자발적으로
적십자에 후원을 했었지만...
앞으로 월급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웃을 돕기로 했다.
미약하지만, 내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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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요즘 내리는 비는

요즘 내리는 비는 나와 같다.
하늘에서 콸콸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지.
예전에 나에 대해 느꼈던 것이지만 우울할 때는 정말 우울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이 업될 때가 있다.
이런 나의 모습과 요즘 내리는 비는 서로 닮았다.
요즘 내리는 비는 나를 닮았고 나는 요즘 내리는 비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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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사람

 너란 사람..  나를 웃고, 힘들 때 일으켜주고, 다시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하고, 다시 행복하게 해주지.. 넌 항상 나를 지켜주었는데, 넌 예전의 그림자 속에 있었던 나를 빛으로 인도해주었어.. 네가 아니었다면, 평생 그림자 속에 있었을 거야..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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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이른 오후 시간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기둥 옆에 세워져있는 SM520V 를 찾아내곤 리모콘으로 잠금을 풀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처럼 운전석 자리를 열지 않고, 뒷문을 열어서 들어가 앉아 수납공간에 넣어 둔 형형색색 이쁜 자갈을 만져본다. 이 차에 영원히 있을 악세사리이자, 이 차가 닳아서 없어지더라도 내 옆에 평생 머물 그런 자갈이다.  잠시 감상의 시간을 보내고 정신을 차리곤, 운전석으로 돌아간다. 
스마트폰 거치대에 조심스럽게 스마트폰을 끼우고,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벽제, 추모공원'을 입력한다. 도착 예정시간은 49분 뒤.
네비게이션의 안내양이 이끄는대로 길을 간다. 가는 길에 보이는 강변북로 변 주유소 겸 편의점. 일년정도 됐을까, 어머님이 타고 가던 차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하고, 저기에 계시는걸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난 합정동 어느 술집에서 후배와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려던 찰나였는데, 미처 한잔을 마시기도 전에 연락이 와서 바로 집으로 택시를 타고 돌아가 이 차를 타고 그 장소로 향했었다.
저 멀리 능곡의 아파트들이 보이고, 그 장면을 마치 정물화처럼 느끼며 스쳐지나, 벽제 화장터 앞을 지난다. 중남미 문화원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니, 그 가을의 장면이 다시 떠오른다. 절과 단풍, 그리고 거대한 불상, 그 시선이 머무는 용미리의 쓸쓸함.
어느덧 그곳에 도착을 하고 나서, 차를 안전한 위치에 주차한 뒤 내려서 무거운 걸음을 내딛었다. 마치, 등 위에 납을 잔뜩 달고, 두 손에는 물통을 가득 든 채 가는 기분이 들었다. 
잠시, 너럭바위 위에 앉아있다가 나도 모르게 벌렁 드러누워 예전을 기억해냈다. 이런 저런 기억들과 다양한 체취들, 그리고 손 끝의 감각들이 하나하나 살아나서 주변을 떠돌다가 구름처럼 사라지곤 한다.
눈을 뜨고 슬그머니 앉아보니, 주변에 고양이 두마리, 까마귀 한마리, 직박구리 두어마리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 
'얘들아, 나 죽은거 아냐'
작별 인사를 드리고, 짧았던 면회시간을 다시 그리워하며 길을 떠났다. 언제나 난 길 위에 있고, 언젠가는 이정표가 없는 그런 갈림길에 설 것이고, 그 때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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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

물건 하나로 인해 예전의 추억들이 떠오르는게 신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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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예전에도, 싸이코가 댓글로 시비를 거는 바람에 
항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관리를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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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여성혐오, 남성혐오, 극혐.
세상은 더는 예전같지않다.
더 철저히 이기적이고, 더 철저히 혐오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참으로 딱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