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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않아

난 행복하지 않다 

놀때만 행복하지 늘 행복하지는 않다

난 자유로웠으면좋겠다 

그러면 행복해질 텐데

도덕시간에 자기욕구를 채우면 사람이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나도 자유로워지면 행복해질까?

  • 행복해야 자유로워질 힘이 생깁니다. 놀때는 잠깐 '즐거운' 거지 행복한 건 아닌지도 모르죠. 자기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가치를 세상에 헌신했을 때, 그런 행복감이 오래 갑니다. 그래서 행복감은 뿌듯함의 일종이란 생각이들어요.
  • 아하! 자유롭고 싶으시군요!
    그게 혹시 "빨리 어른이 되서 부모님 간섭을 벗어나고 내 맘대로 하고 살아야지" 는 아니겠죠??

    초3인 큰아들에게 가끔 빨리 어른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왜 어른이 좋냐고하면 "뭐든지 마음대로 하자나" 라고 말하죠.

    큰아들에게도 얘기했습니다만 - 믿지 않는 것 같지만 -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학생일때 뿐입니다.
    비록 맘대로 하고 부모님에게 엄청 혼나는 일이 많겠지만요.

    어른이 될수록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적어지고,
    마음대로 했을 때 엄마한테 혼나지는 않지만... 엄마빼고 모든 사람들에게 혼이 납니다. 아주아주 힘들게 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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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요즘 행복한데
행복하면 불안한데
나만 행복한거 같아
그게 또 행복을 방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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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세상 중 일부

하루에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그 사이 사이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서로 공존한다. 좋은 일과 나쁜 일 둘 중 어느것에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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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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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그것은 내 세계에 들어온 '너'
네 세계에 들어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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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이

인간은 옳은 것을 선택하지 않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지.
진정한 의미에서 법률은 의미없고, 도덕은 코미디야.
처지가 궁박하면 그것에 탄식하지, 약자니까. 
유일한 기댈 곳이 그것밖엔 없잖아?
강자들은 법과 도덕을 거추장스러워해, 아니 그것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
자신의 자유로운 욕구에 주로 방해만 되니까.
By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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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찰

바뀌겠다고 수백번은 다짐했지만
오늘도 얄팍한 욕구로 그 다짐을 깨버렸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단 말이 너무나 두렵다
그 말이 정말로 진실이라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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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씨

최근 너무 피곤했었나보다. 퇴근후 씻으려 바지에 양말까지 다 벗어놓고나서 갑자기 뜨뜻한 물에 내몸을 온전히 늘어뜨리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다. 다시 세탁바구니에 있는 양말을 꺼내어 신고 간단한 옷차림에 그리고 간단한 옷차림이기에 입어야 하는 패딩을 입고 산뜻한 마음으로 동네 찜질방 사우나를 향했다. 
찜질방 입구에서 계산을하고 찜질복이 필요하냐는 아주머니의 질문에 최대한 쿨하게 필요없다는 의사를 전했고 그녀 또한 쿨하게 받아들였다. 남탕에 들어서자 남탕아저씨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반말을 날렸다. 키는 옷장에 꽂혀있다고. 내가 어디서 이렇게 기분나쁘지 않은 반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반말이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온적이 있었는가? 그래 사우나는 이맛에 오는것이야 하는 정신나간 생각을 하면서 이태리타올까지 사서 탕으로 들어섰다. 
남탕에는 아무도없었다. 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그렇게 확실히 아무도 없는 공간이 좋다. 그런 생각을 하며 탕에 들어가기전에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20대 젊은 청년이 들어왔다. 나는 꽤 늙었으므로 그를 그렇게 부를수 있는 자격이 있다. 청년의 몸을 자연스레 한번 훑어본 나는 크게 감흥이 없는 몸이라 생각하며 다시 샤워에 열중했다.
41도씨 그것이 내가 들어갈 탕의 온도였다. 이 온도는 따뜻함과 뜨거움의 사이에서 인간이 가장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온도라 생각한다. 아마 41도씨의 온도는 목욕물에 굉장히 조예가 있는 욕탕 주인이 고안해 낸 온도일 것이고 어지간한 남탕이라면 이 온도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을 것이다.
탕에 발을 넣기전 0.5초전에 아무리 기분이 좋더라도 늙은이처럼 신음소리를 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발을넣고 몸을 넣는순간 오늘의 고생에 쩔어있던 몸뚱아리는 으 하고 짧은 탄식을 내질렀다. 온 몸으로 이완됨을 느끼며 시원함에 고개는 뒤로 젖혀졌고 가슴은 크게 열렸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나는 눈을 뜬 뒤 물속을 보았다. 물 속은 그동안 목욕탕에서 볼 수 없는 투명함을 띄고 있었고 나는 그 투명함이 바하마 해변의 에메랄드 빛 바닷물과 같을 것이라 생각했다. 훗 날 내가 바하마 해변에 갔을 때 오늘의 목욕탕 물을 떠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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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작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잘살고 있는지,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누군지도차.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짜증나. 
그냥 자고 싶다. 자각몽 최근에 딱 한 번 꿨었는데 또 해보고 싶네. 
위로도 받고 싶고. 간단한 욕구 채우기도 쉽기 않네. 바보같은 걸.
나란히 앞에 놓인 컴퓨터싸인펜과 노트는 사용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밀당을 하고 있지. 계속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말이야. 
이렇게라도 글 쓰는 것이 내 미래의 자소서에 도움이 되길, 내가 잘하고 있다는 식으로 합리화하고있어. 참나. 어이가 없네. 
이제 그만 만지작거릴까? 파란 책상이 계속 날 쳐다보고 있는데, 길가에서 처음만난 강아지처럼. 
난 내가 하려했던 일을 하러갈게.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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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는 고양이가 친구다.
 말도 통하지 않아서 상처받지 않는다.
 새침해서 친해지기 어렵지만 사람보다 힘들까.
 심지어 뒤통수 칠일도 없다.
 사람보다 훨씬 낫지만
 고양이도 인간도 채워주지 못한 내 욕구
 단 한가지,
소속감
 나는 외톨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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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사람이 모이고 교류가 시작되면 규칙이 필요해지겠죠. 어디로 갈지 몰라도 지금과는 달라지겠죠.
그래도 각자가 생각하는 "있는 그대로", 왜 여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감정과 보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지키고 싶습니다만 사람이 모이고 교류가 생길지가 미지수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씬디"에 대해 태생적인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조용히 숨겨져있는 마이너한 분위기에서 눈치보지 않고 글을 싸고 싶은 욕구와, 그 욕구로 만들어낸 서비스가 시끌시끌하게 잘 됐으면 하는 욕망이 동시에 있죠.
그러니 저는 씬디가 어떻게 변한다해도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거나 서비스 개발자로서의 만족감 중 하나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씬디에 글을 쓰시는지 혹은 쓰실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씬디는 서비스입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서비스가 성립되지 않겠죠. 
당연히 저는 서로가 만족하는 관계를 오래 지속시키기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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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

가끔은 예전의 내가 더 좋았다는 생각을 한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나에게 즐거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고쳐가며 
나의 글이 조금 더 보기 좋아지는 것을 보고
만족감을 느꼈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다보니 아무리 많이 써도 지치지 않았고, 오히려 창작욕구가 늘어났다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을 때 진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야기들을 완성해나가는 것이 너무 갑갑하다고 생각했다
쓰고싶은 이야기들은 많지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막히기 시작했다
아무리 써도 만족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왔다
결국 글을 쓰는 데에 거부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는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 이다
이건 단순한 슬럼프고 나의 노력에 달려있다
그러니 난 멈추지 않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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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콤플렉스

21살 때 상처가 커서 우울증 이 왔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인 걸까? 착한 아이 콤플렉스 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입하면서 지나치게 노력 하는 것을 말한다
생각을 해봤더니 정말 내가 선생님한테 너무 지나치게 행동한거 같다 내가 선생님한테 하고싶은 말은 선생님한테 너무 집착해서 따님 SNS에 함부러 들어가서 죄송하다 고 그런데 이 말하기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교 때 무용 선생님 이 친구라 그 선생님한테 대신 말해주고 싶었다 그 선생님 사는곳 도 모르고 만나지도 못하고 있다 선생님 이 나를 잊으시기 전에 일들을 빨리 처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