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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보이지 않는 것을

기어코 가져보겠다고

참 열심히 살았다 


노력하면, 간절하면

얻게 되는 줄

가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애당초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게 아니였고

슬픔과 같이 있어서

항상 행복할 수 없는 거였다


하지만 항상 행복하길 원했고

또 그래서 슬프기도 했나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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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그것은 내 세계에 들어온 '너'
네 세계에 들어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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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아무리 슬퍼도 
웃음이 나게 해주는 것이고,
상처따윈 금방 잊게 해주는 것이고,
꼭 봄같이 아름답고 화사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나의 행복은 당신때문에 틀어져 버리고
봄이란 계절은 어디론가 사라진건지 이젠 차가운 겨울만이 마음을 채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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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나는 너를 안다.
너의 생각을 알고,
표현을 알고,
논리의 이름으로  흘러가는 너,
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너를 안다.
의심하지 않는 수용을
논리라고 할 수 있을까.
단지 받아들였을 뿐인 너의 존재를
소유하고 있다고 감히 내가 선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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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은 나의 소유일까?
감정은 내가 가지고 그에따라 내가 표현한다.
그러나 난 감정이 나의것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걷고 싶어 걷는다.
내가 배고파 밥을 먹는다.
그런 느낌이 아니란 말이다.
숨을 쉬며, 삶을 사는듯한.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감정은 날 위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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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손님들은 감정을 버리고 갈 때가 있다. 
너무 화나고 분할 때도 있는데 오래되니 무감각해지는 부분도 있다.
이러다가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무감각해지면 어쩌지 걱정이 될 때도 있는데 어쩌겠어.
남의 돈 받고 살기가 쉽지 않은걸.
작은 물건 속 부품처럼 누군가의 소유인 회사에 딸린 칩이 되어 일하는 수 밖에.
다만 내가 무뎌지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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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을 읽기보다는 소유하는 것을 즐긴다. 몇 년전에 훑어본 책, 어디선가 제목을 들어본 책을 잔뜩 사서 책장에 꽂아놓고 흐뭇하게 바라본다. 대부분은 펼쳐보지도 않은 채 청소할 때마다 손이 닿지 않는 칸으로 옮겨다닌다.
그래도 책을 샀다. 중고서점에 들러 일곱 권의 책을 사고, 아직 읽지 않은 책으로 꽉 찬 책장 위에 장식하듯 쌓아놓았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 책들도 한 사흘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책상에서 먼 책장에 꽂혔을 것이다. 오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비가 왔기 때문이다.
밤새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온 습기 탓에 하드커버 아래 종이가 미묘하게 울었다. 쌓여있는 책들의 가장 위에 놓인 책 세 권을 가방에 넣고 나와 카페에서 내리 반나절을 읽었다. 오랜만의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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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小雪
강원도에서 근 한달째 생활하고 있다. 눈이 많은 곳이라고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내고 있는 숙소가 언덕 위에 있는데, 일종의 펜션촌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상주하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이곳을 소유하고 계시는 노부부와 얼핏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나름 젊은 시골 영감님, 그리고 우리정도. 결국 눈이 내리면, 그날의 스케줄을 위해 우리가 제설작업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 식료품을 구하러 나갈 수 없는 정도니까.
누군가, 과거 한 20여년전에 인터넷에 강원도로 이사를 하고 적은 일기를 네트워크상에 올린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눈이 내리는 낭만, 그리고 정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눈은 똥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 글이었다.
적은 양의 눈이라도 내리면 적지않게 긴장을 하게 되었다.
이 생활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그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눈이나 안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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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제안

일전에 게스트로 글을 남겼었는데 계정 생성해서 첫 번째 글을 남깁니다.
부담 없이 자유롭게 생각,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몇 가지 제안 해드려요
하나, 계정 생성
계정 생성하는 버튼이 따로 없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작성한 글을 찾아서 소유권 주장(?), 계정 생성하기 링크를 누른 후에 계정을 생성했어요. 일부러 의도적으로 버튼은 안만드신건가요? 게스트 입장에서 좀 더 자유롭게 글을 남기라는 의미로요? 개발자님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오는 사람은 약간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멍청한 제가 계정 생성 버튼을 못 찾는 것일 수도 있구요!)
둘, 계정 이름
현재 계정 이름이 agent로 되어 있잖아요. 제가 사용하던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익명 게시판 닉네임이 글을 쓸때마다 자유롭게 바뀌더라구요. 예를 들어 "못생긴호랑이", "용기있는거북이" 이런식으로요. 음, 계정이 생성되면 "agent숫자"로 계정명이 부여되는데 그게 관리 차원에서 더 쉬울수도 있겠죠. 그런데 약간 좀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랜덤으로 이름이 정해지는 것이 힘들다면 agent 대신에 "신디요원"이라든지 뭔가 귀여운 계정명으로 바꾸시는 건 어떨까요?
(단순히 제안입니다. 개발자님의 개발 의도를 충분히 존중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신디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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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마법 대륙 엘키아르. 이 대륙은 콘프링고, 리디아, 루브롬, 스트롱래빗, 울프스의 총 5개의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잠깐 나라의 소개를 하자면, 
콘프링고. 오아시스가 많은 사막지역에 속해있다. 맹수가 매우 많아, 맹수를 잡아가며 살아가며, 그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 소수 집단만이 살고 있는 전투적인 민족이다.
리디아에서 자체 제작한 화약 무기를 수입하여 사용하며, 이를 이유로 유일하게 리디아와 무역을 한다.
하지만, 현재 리디아에서 가시나무 책 소유로 적대관계 중이다.
리디아. 문명과 과학 기술이 매우 발달한 산업국가. 그 기술발달의 정도가 매우 뛰어나, 타 국가들과 무역을 진행중이다.
힘보다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 우선시 해주는 학자국가이며, 국민의 대다수가 IQ 170 정도로, 매우 머리가 좋다.
화술이 매우 뛰어나, 그들과 말하다 보면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가시나무 책 소유로 인해 모든 국가와 적대관계 중이며, 전쟁이 진행중이다.
책 소유자의 돌발 행동으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루브롬. 빛을 매우 싫어하여 지하도시를 건설하여 그 안에서 살고 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밖에 나가지 않아, 외부와의 접촉이 끊긴지 오래된 상태이다. 자체 마법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종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뿔과 날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리디아의 가시나무 책 소유자가 공주를 납치하여, 도시 밖으로 나와 전쟁중이다.
스트롱래빗. 열대우림, 초원 등 풀과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정착이 가능한 몬스터였다. 우연하게 가시나무 책 한 페이지를 얻게 되면서 인간과 루브롬, 그 이상의 지능을 획득했다. 몸이 얇기 때문에 운동으로 단련하여, 1래빗 1운동이 기본 원칙이다.
신체 구성이 몸 20%, 마력 80%로 매우 높아, 각 국가들에서 납치를 행한다.
하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대량학살을 당하고 있는 비운의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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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제자모임- ( 조카 롯을 구한 아브람 )

◇ 말씀 : 창세기 14 : 1 -24
◇ 요절 : 창세기 14 : (16절)
"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한 가나안 북방 세력과 소돔 고모라를 포함한 사해 다섯 왕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는 사해 연합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이때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고 그의 재물까지 빼앗겼습니다. 아브람은 조카 롯의 사로잡힌 소식을 듣고 집에서 훈련시킨 자 삼백십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는 밤에 기습 공격하여 조카 롯뿐만이 아니라 함께 사로잡혀 갔던 부녀와 인민들과 재물을 찾아 왔습니다. 과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했었는데 그가 하나님의 믿음을 회복한 후 달라졌습니다. 그는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전부를 쏟아 부었을 뿐만 아니라 소돔왕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는 또 물질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재물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고  한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세상의 안위와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이 한 영혼을 구원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 가운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같이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과 물질을 아끼지 않은 것처럼 저도 간절한 소원을 갖고 캠퍼스에서 전도를 해야 하겠다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과 동시에  공부도 하고 전도도 하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녔습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실 한 가지 일만 하더라도 피곤하고 힘든 일인데 간절한 소원을 갖고 전도를 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양들에 대해 간절한 소원을 갖는 것은 전도를 하는 것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느 때는 의무적으로 보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도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깊이 돌아보고 저도 이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간절한 소원을 갖고 전도하고자 소원을 갖게됩니다. 과거 예수님께서는 심판 받고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 받을 자를 구원해 주시고, 죽음이 주는 두려움과 삶의 무의미 가운데서 빛과 생명이 넘치는 자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비전과 목표를 주시고 뚜렷한 방향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도를 할 때는 먼저 나 자신이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를 깊이 돌아보고 캠퍼스에서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하는 삶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한마디. "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가를 깊이 돌아보고 한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을 덧입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