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후회

언젠간 이별할 것을

왜 그랬을까


이별할걸 알았다면 

더 잘해줬을 텐데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마치 꼭 영원할 것처럼

미안했던 일들

언제라도

갚아 줄 수 있을 것처럼 

상처를 줬는데

시간은 내편이 아니었다

다른 글들
0 0
Square

이별

이별은 가슴이 아려. 왜 일까? 너와 나 사이에 있돈 이유들 때문에? 함께했던 시간들 때문에?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아냐, 그저 나에게서 누군가가 사라진다는 이유 뿐이지.
2 0

이별

오늘따라, 아니 오래전 부터 니가 내가 너무 
야속해졌다.

이별을 맞이할때가 온건지
나도 너도
그렇게 느낀건지
서로를 불러내고, 서로를 밀어낼 준비를 하였다.
조명이 밝고 , 은은한 카페에 들어섰다.
불러 주문을 하고 , 
잠시의 침묵
, 난 왜 이 침묵 끝엔 이별이 있을것 같을까?
코끝에 살며시 달달하게 풍기는 커피의 향을 무시한채
우린 스스로  쓰리고 아프고 쌉싸름한 향을 택해버렸다.
"우리 잠시 시간을 갖자."

예상했지만 , 예상한것 처럼 아니 조금더 쓰리게 다가오는 그 말에 흔들리고 , 무너 질것같지만 그래왔지만
이젠 , 도저히 버티지 못해서
너와 더이상 함께하지 못할것 같아서 , 아니 못해서
난 달달한 그 향을 무시한채
나의 씁쓸한 길을 택해버렸다.
"아니 , 시간을 갖지말고"

" 야 , 김여주 나 이제 너 너무 질려. 그냥 시간 좀 갖자. "

더 씁쓸하고 쓰려와서 그런데도 너가 너무 좋아서 뒷말이 나오지않았다.
입을 다물고 있을수 밖에 없어서 그런 나자신이 한심해서 이 코끝에 맴도는 달달한 향은 언젠가 나에게 돌아 올것을 말하는것 같아서 이 달달한 향의 도움을 받아 입을 열었다.
" 아니 , 우리 헤어지자."

내 말의 조금 당황한듯 ,
넌 내가 떠날때까지 벙쪄있었다.
이 지긋지긋한 인연이 끝이났고,
이 지긋지긋한 장마가 시작됬다.
또 이별을 맞을 때 마다 지긋지긋한 볼에게 보내는 내 눈물의 장마가 저 달콤한 향의 도움을 받아 소나기가 될것같았다.
딸랑 , 쓰려와도 난 그대로 떠나갔고

그대로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렸다.

그래도 요번은 소나기이길
빨리 ,
내게 달달한 향이 코 끝에 맴돌기를.
0 0

시간

흘러가는 하루라도 
흘러가는 인생이라도 
손잡고 같이 걸어가다가
언젠가 다시 돌아보면
다시 붙잡고 싶다.
0 0

시간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던
예능 프로그램 화면 위로
뉴스속보 글씨가 올라왔고
그때마다 수 많은 생명이
길을 달리했다
멍한 표정으로
울고있는 사람들을 보다
시계를 올려다 봤다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뉴스를 보는데
어쩌면 누군가의 시간은
멈춰버렸을 수도 
조금 더디게 갈 수도 있겠다
시계는 계속 돌아가지만
모두의 시간이 똑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건 아니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0 0

시간

시간은 간다.
내가 아무리 붙잡고 싶어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가 이 세상의 시계를 다 부서버린다고 하여도,  
시간은 흘러간다.
마치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강물처럼. 
시간은 우릴 무시하고 유유히 흘러간다.
모두가 알지만, 글쎄.
모두가 이것을 다 받아들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1 0

시간

언제는 느리게만 가던 시간이
당신이 사라지니 너무 빠른듯 합니다.
많은 말을 나누지도
많은 시간을 보내지도
잘 대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감사했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이상 같은 시간을 보내진 않지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0 0

시간

시간이 지나 그사람은 나를 떠났다
그사람은 나를 두고 외국으로 떠나버렷다 
항상 버림받았지만 그사람과는 오래 연애를 
했기때문에 잊을수있을까 싶다
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데 그렇지 않는거지 
그사람과 더 만나고싶었는데 이렇게.헤어져야한다니
나는 연인복이 없는것일까...
그사람은 날 떠나지않는다고 했는데...
0 0
Square

시간

 부자도, 노숙자도, 여자도, 남자도, 아이도, 노인도,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무슨 방법을 써도 일정하게 흘러가며 신조차 거스를 수 없다. 
신도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이기에 인간은 그 시간을 더더욱 바꿀 수 없다. 사람들이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고 붙잡으려고 해 보아도 시계 바늘은 무심하게 계속 째깍째깍 흘러간다.
0 0

시간

빛의 속도로 달리는 것. 머나먼 별에서부터 퍼져나오는 것. 우리는 다른 곳의 시간선을 바라보면서 우리만의 시간선을 걷는다. 아쉬운 일은 그 둘이 교차하는 찰나에 저쪽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그걸 깨닫지 못하여 그대로 흘려버린다는 것.
0 0

시간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아니"
"그럼 시간이 흐르고 난 뒤 결과를 봤을 때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넌 어떨 거 같애?"
1 0

시간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야.
당신과 함께한 추억도 어느샌 시간이라는 배에 타있겠지, 시간이 갈 수록 당신은 이 추억을 후회할지도
몰라,하지만 그것조차 그때의 시간에서 당신이 정한
선택. 시간은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다는 것을.
0 0

시간

어째서인지 시간은 늘 사람들과 어긋나 있는 걸까?
시간은 내가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버린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런데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수많은 시간속에서 내가 한 노력은 절대로 크지 않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은 
시간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과 같다
그것은 힘든 일이지만,
내가 무언가에 미쳐있다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절대 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  내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과의 만남이 달라질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