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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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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난거, 너와 같이 다니면서 놀았던 것,넌 친구라고 생각하지않는데도 나 혼자 친구라서 착각한것. 다 후회가 돼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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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못난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누구에게 정말 못난이었냐
후회하지마라
후회하면 또다시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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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항상 후회하는 것은 하지 않았던것
무언가를 하지 않아서 후회한다.
용기가 없었던 나를 탓하며 후회한다.
동시에 나는 또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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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당신은 나를 만난걸 후회하나요?
전...글쎄요.
당신을 만나 이렇게 아플거면,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난 행복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시간이 되돌아가 
당신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난 당신을 만나러 갈거예요.
난 후회하지않아요.
당신도 그렇다고 말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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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이미 이런 단어로 고민한다는 것으로만으로도 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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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더 많은 선택과 후회를 하게 되겠지만, 그러면서도 너를 만난걸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건 그만큼 네가 나에게 소중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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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늪을 헤쳐가는 내내 끈적이는것이 발을 끌어당긴다. 
아래를 보기에는 앞이 캄캄해서 아슬아슬한 이 길을 잃을것만 같다.
기억들이 발목을 부여잡고, 뒤통수를 잡아 끌어와 점점 숨이 벅차온다.
과거의 행동들이 자꾸만 눈앞을 가리려 성큼성큼 다가와 앞을 가로막는다.
아, 그건 나의 실수인가.
후회라는 이름의 늪이 나를 삼켜온다.
벌써 종아리를 지나 무릎에 넘실거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진다.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 끔찍하고 새카만 감정에 젖어버리고야 말았다.
아, 후회는 늪이어라. 
나는 도무지 헤어나올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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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대부분의 인간들이 은혜를 망각하고 믿는 등에 칼을 꽂지.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인간적인 양상이지.
인간은 극복의 대상일 뿐, 우월한 존재가  아니야.
오히려 더 열등하지.
도덕적으로, 우리가 개보다 낫다고 생각해?
By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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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의 착각

"홍보 그런건 걱정도 하지마. 우리가 일주일에 두번씩 기사 써줄께."

그래서 마케팅예산이 항상 빵원
"우리는 진짜라니까. 우리 매체 하루 방문자가 oo명이야. 이 사람들한테 계속 노출되는데 홍보가 안되겠어?"
노출되면 홍보되겠지. 그런데 노출이 안돼.
"어허 이사람. 그럼 메인페이지 제일 좋은 자리에 광고 배너 걸어줄께"
거길 누가 봐야 말이죠.
"우리 통계자료가 있어. 기사면 랜딩 비율이 높긴하지만 메인페이지 뷰도 엄청 높아. 홍보된다니까."
거기 이탈 70% 종료  80% 배너 클릭률 0.00000001%
"우리 언론사야. 우리 이름 딱 박아봐. 공신력이 생긴다니까? 그리고 어디가서 우리랑 일한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은 레퍼런스야."
그 신뢰도와 영향력 오프라인에 두고 오셨네요.
온라인, 디지털 환경에서 그렇다는겁니다. 오프는 쭈욱~ 잘하고 계십니다. 시장이 줄어드는게 점점 빨라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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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죄더냐

내가 널 졸졸 쫓아다닐 때 날 못 알아본 너것이 후회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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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좋아."
번개 맞은 것처럼 고개가 들렸다. 어벙벙한 눈으로 친구를 쳐다보았다.
 "이거."
 날 보면서 꽃병 속 꽃을 가리켰다. 생기없이 쭉 뻗은 줄기 끝에 불량식품 같은 빛깔의 꽃잎. 가짜 꽃이였다. 뻣뻣하게 굳은 머리가 삐걱거렸다.
 "이 꽃 조화라구~"
 내 눈동자가 바들댔는지 친구는 부연설명을 해줬다. 아 그런 말이였구나. 난 또 혼자 착각했네. 체셔캣처럼 능글맞게 웃는 친구 얼굴을 보니 정말 혼자 착각한건지 착각하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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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다.
나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더 많은 사람과 알길 바랬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길 원했다.
너는 항상 내 품에서 벗어났고 나는 항상 그런 너를 붙잡았다.
너는 점점 지쳐갔고 그런 너를 보며 나는 안심했다.
이제 더이상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보였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다.
눈이 부신 5월의 어느 날 ,너는 결국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어떤 의미로는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나의 곁을 떠난 너의 모습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너만이 나를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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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우울을 좀먹고 살아가는 것들의 공통점은 저들이 애정을 받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