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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Toa Heftiba / Unsplash>

휴식

힘들 때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면,

하루 쯤은 놓아보자.

창을 때리는 소나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차를 홀짝여 보고,

무더운 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괜히 몸을 움추려도 보고.

그러다가도 불현듯 불안한 감정이 엄습해오면

그때는

모든 것 다 잊고 

어딘가로 떠나보자.

어디서 왔지?
[["synd.kr", 13], ["unknown",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