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휴일

문득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휴일이 두려워집니다.

어떤상황이든 의미를 부여하기에 따라 삶의 의미는 달라지는데요..

마땅히 떠오르질 않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는 걸까요??

어디서 왔지?
[["synd.kr", 25], ["unknown", 213]]
다른 글들
2 0

무제

수줍게 얼굴 내밀었는데
왜 당신만 빛나 보이는 걸까요?
1 2

내가 듣기싫은 말

제가 요즘에 듣기 싫은말이 있어요 
"넌 어떤과목을 잘하니"이건데요 전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면서 잘합니다 전 "수학이랑 과학"이러면 부모님께서는 이거 밖에 못해? 라고 합니다 학교선생님둘께서는 "내가 좋아하는것이 곧 내가 잘하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시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물어봅니다 "영어는 잘하니?"라고요 전 영어는 조금 잘하는데 재미없어"이렇게 말하면 한숨을 쉬십니다 전 주눅이 들죠... 
부모님께서는 제가 수학이랑 과학을 하는걸 싫어하시는걸까요? 
2 0
Square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中

“얼마 전에 회사 그만두고 양복점으로 돌아왔다. 집사람과는 이혼했다. 저는 실패한 걸까요? 누구보다 성실하게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지금 제가 마주한 게 실패의 얼굴일까요?”
“삶이란 얼굴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표정이 바뀌는 것뿐이다. 넌 지금 어떤 한 지점을 지나왔고 여기서 무릎 꿇으면 실패가 되고 다시 일어나 걸으면 경험이 된다. 한 가지, 이것만은 명심해라. 누구도 널 일으켜줄 수 없다. 가족들이 지켜보며 응원하겠지만 결국 네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 네가 일어나서 사랑하는 사람들 곁으로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