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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직장

오늘도 시작된 나의힘든하루 

회사에 도착하면 업무를 시작하지

김부장: ○○씨 일진짜 잘하네요

○○: 감사합니다 

김부장: 난 이렇게 일잘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이럴거라고 생각했지 전혀 아니야

-현실-

김부장: 아니이걸 보고서라고 만들었냐 어 어디유치원 생보다 모쓰네 보고서 똑바로 만들어와 안그러면

해고야  

난오늘 도 현실속에서만 살고있다

작가: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것은 과장된 스토리입니다

어디서 왔지?
[["synd.kr", 16], ["unknown",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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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 하루도 떨어트리면 부서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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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중충한 하루
머릿속에서 내리는 비가 몸을 잠식한다.
하늘이 맑아도
해가 쨍쨍해도
예고없는 한숨이 공기중에 나돌아
무더운 하늘을 잿빛으로 뒤엎는다.
무언가가 가슴에 와닿아
콱 박히면서
목이 서서히 막혀온다.
이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은
하루를 끝내는 것.
내일은 괜찮을거라
애써 다짐하며
감기지 않는 눈을 억지로 감는다.
콱 막혔던 것이 가슴 속을 헤집으며 빠져나간다.
아침이 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면
텅 비어버린 가슴 속 구멍을 메울 수 없어
다시 우울해진다.
공허한 마음에
암울한 연기가
고개를 들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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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 이렇게 또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이런 나에게는
의미없는 하루가
어제죽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였겠지,
하지만 그런 하루마저도 
나에게는 무의미하다,
나의 삶에 새로운 충격을 
받는날이 나의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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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아침밥을 먹으면서 시작하는 하루. 출근을 하고 일을 하다보면 지나가고 있는 하루. 퇴근후 밥을 먹고 조금 쉬다보면 어느새 끝나가는 하루. 난 하루동안 무엇을 얻고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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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꺼이 들어주고 들려줄 수 있는 관계
마음도 배도 배불렀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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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시작할 때는
시간이 많은 듯 느껴지다가
쉴새없이 일하는 사이 
뭐 그리 부끄러운지 
붉어진 하늘이 
어느새 하루의 끝을 알려준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갈 때쯤
문득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 때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내일 또 하루를 
버터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
눈을 꼭 감고 
내일은 오늘보다 났겠지 하며
캄캄한 밤을 배경삼아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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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너를 만나고 더디게 가던 하루하루가 
너와의 시간이 많아 질수록 빨리 흘러가는 구나.
점점 서로 익숙해지고 있어서 이겠지.
만나서 반가워 아들.
앞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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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내 하루가 숨 막히게 너일 때도 있었다.
심장 박동이, 시선이, 온 신경이 너를 향했지만 잠겨 죽을 것만 같은 기분에 나는 헤엄치고, 헤엄치고, 헤엄치고.
아직도 네게 잠겨 있지만 숨쉬기가 예전보단 편안한게 널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살만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 모든건 네가 모르는 뒷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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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범하게 보내고 싶은 하루를 갈망하지만 희망사항이 되버린 30대 백수는 오늘도 시간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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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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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기야아....나 왔어여...'

'자기 술먹었어요?'
'조그음 먹었어여..'
'자기 힘든일 있었어요?'
'아니에여..'
'괜찮아요 말해봐요'
'아니이..우리 부장님이여...자꾸우 뭐라고오 막 그러고오...'
'그랬어요? 많이 속상했겠다'
'우응...'
힘들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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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행복하고
하루는 불행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그렇게 죽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