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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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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고등학교 친구들을 불러서 친구의 친구들과 놀게 됐는데 

그 중 한명이 관심을 보이는데 ㅋㅋㅋ 

풋풋함과 불도저같은 당찬 모습에 ... 참 너무 귀엽네여... 

센척하는것도 귀엽고 웃김...ㅋㅋ

맨날 연상만 만나다가.. 동갑은 이런맛에 만나는건가요?

어디서 왔지?
[["synd.kr", 26], ["unknown", 388]]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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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아아, 님을 보기 위해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아, 님을 맞이하기 위해 또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님은 왜 나타나주지 않으신가요. 

하염없이 님을 맞이하고싶은 내가 싫으신건가요?

또 기다립니다.
님을 맞이해 꽃 피울 날을, 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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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쓰는 씬디

블라블라. 내 공간이란 개념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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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째서 저에게 잘해주시는건가요
어째서 저에게 이쁘다고 해주시는건가요
저는 당신이 매우 좋습니다 
당신과 문자를 주고받는게 제 삶의 유일한 낙입니다
당신이 절 챙겨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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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뭐죠?먹는건가요?

수정:나어제남친이랑헤어졌

친구:오 마이프렌드 수정아 너위 웃음
은 어디갔니?..
수정:잘모르겠어 그아이가 닐좋아한걸까?
아님나혼자부치고장구친걸까?
친구:오 수정아 넌 사랑에 감정을 알지못해
하지만 너가 하나알고있는게있
수정:뭔데?
친구:넌사랑에감정을알지못해한마디
로 넌남친과사귀는게아니라 친구처
럼 놀았던거야 뭐후유증이있긴하지

수정:후유증이뭔데?
친구:풉 우리그럼약으로보자너가너무아픈
데아무도오지않아서약을샀어근데보호자
가없으면후유증도있데여기서약이사랑이라면후유
증은뭘까?
수정:이별...?아픔인거야?
친구:그렇지 하지만 그후유증도사라질꺼야 나도사라지겠지만
수정:니가왜사라져?
친구:풉 너정말순수하구나 난미래에너니까너가있어서나도있고너가후유증을없에서지금에자신감있고헤말근내가있는거지앞으로잘해
수정:미래의내가 나의고민상담사라니웃긴데?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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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너의 시간은 나보다는 빨리 갔을까.
내가 새벽의 틈에서 서성일 때 너는 그 언저리에는 서 있었니.
하고 싶은 말들을 정리하며 적던 밤, 어머니의 눈물, 손가락들의 조롱.
사랑은 말로 해야만 알아듣는 건가요.
뒤집혀진 초점을 차마 '눈깔' 이라고는 말하지 못해 손바닥으로 감겼다.
이제 내가 너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사실 그런 기회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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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안녕하세요! 졸음 입니다! 제가 미움을 사고 있는 일이 좀 생겨버렸습니다. 저는 아무 잘못 없이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받고 움직일 뿐입니다. 날 미워하지 마셔요! 

아참 주인님. 요즘 뭘 하시기에 잠이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나는 그저 주인님 따라 공상에 돌아다니다 잠이가 오면 자리를 내어주는데 요즘 절 피하더군요. 이거 다 주인님의 속셈인걸 압니다. 그 핸드폰이니 뭐니 하는 친구 때문에 잠이 절 피하지 않습니까. 제가 힘들게 일할 때 까지 안 나타 나다가 눈꺼풀씨가 노크 할 때 겨우 잠이가 여기로 오는거 이젠 정말 지쳤습니다. 옛날엔 다른 분 생각으로 저와 즐겁게 놀다 가셨잖습니까. 주인님의 불만이시던 낮시간 저의 출두도 이러한 부주의로 생겨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또 이런일이 생기면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위장씨와의 합동작품 '야식생각' 소환이 두려우시다면 이젠 그 핸드폰을 내려 놓고 잠을 불러 주세요. 
< 졸음씨의 '소원수리함'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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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씬디도 어플이 있으면 좋겠네요. 안드로이드만 없는 건가요? 그냥 저만의 희망사항입니다만...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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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나는 모든것을 잃었지."
"모든것을 잃고, 당신은 얻은게 아무것도 없나요?"
"아무것도."
"그럼 당신은 왜 그런일을 한 건가요?"
"왜냐하면 네가 다 가졌지 않느냐."
아버지는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밝은 미소를 지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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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당신은 나의 영웅이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무너지지 않을
깊게 곧은 뿌리를 내린
내겐 한 그루의 나무였습니다.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오늘 아침 해가 밝고서야
한 밤의 신기루 였다는냥
차가운 햇빛 속에서
무엇이 두려워 그리 떨고 계시나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온것은
당신이었습니다.
나의 신념이여
나의 믿음이여
이 어두운 새벽 잠들지 못하고있는 나를 버려두고서
어디로 가버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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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악을쓰고 따졌지만...
사람은 사랑은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결같으면 발전이 없어서??
한결같으면 식상해서??
아니!!!
변하지 않으면 너무 힘드니까...
연애가 뭐예요??😨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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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어째서 그대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제가 너무 못나서 그런 건가요?
제가 너무 멀어서 그런 건가요?
제가 너무 초라하기에 그런 건가요?
저는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대가 나의 빛이었음을 깨달았어요.
그대가 가고 나자 꺼져가는 세상의 빛에
그대가 나의 세상이었음을 알게됐어요.
밝은 곳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던 그대는, 어느새 나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멀리 가 있었고
그저 초라함 뿐인 제게는 어느새 정말 땅에서 올려다만 볼 수 있는 별이 되셨네요.
왠지 오늘 밤은,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을 전해보고 싶었어요. 
그저 그럴 뿐, 단지 그것 뿐.
하지만 한번쯤은 
그대에게 나를 사랑해달라 말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왠지 그런 밤, 그런 기분,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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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 이야기에요

 사실 나는 정말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무조건 언니나 오빠가 이익을 챙기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저는 그랬습니다. 어릴때부터 언니에개 잘보이고싶었고, 엄마도 그걸 당연히 여겼습니다. 물론 아빠도 그랬고요. 모두가 저에게는 무관심했지만 언니에게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초등학교를 다니게된 8살부터 그걸 자각하지는 못했었습니다. 아마도 3학년인 10살쯤부터 자각하기 시작했죠. 뭔가 이성하다고, 다른아이들가는 다른것이 너무 많다고. 
 들을수록 이상했습니다. 저와 깉은반인 친구들 중에서 이렇게 말해준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말을 들었던 때네는 그녀석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석도 그녀석의 언니에게 무언가를 주고, 나누는애였습니다.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녀석의 언니도 그러더군요. 정말 "자매로서의 관계" 더군요. 
처음에는 그녀석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 모두 그래왔습니다. 저는 제가 후회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살아온게 신기하다고 여기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저는 3학년쯤부터 조금씩 벽을 쌓았습니다. 언니네게 조금씩 대들기 시작했죠. 친한애들에개
 못믿더라구요. 못믿겠죠. 못믿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저는 점점더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슬프게도, 대들 때마다 혼나는것은 저였습니다. 그 싸움의 원인이 전부 언니탓이었을 때에도요.
 한번은 언니가 저에대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말 별것 아니었습니다. 그 거짓말은 다름아닌 보일러였지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항상 샤워를 끝내면 보일러를 끄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껐고, 언니는 대부분 끄지 읺았습니다. 언니가 끄지 않았던것을 언니는 제가 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껐다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학교에서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두분은 모두 언니의 편을 들었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는것이냐고, 사실만 인정하고 사실만 혼나면 될것을.
저는 결국 거짓을 인정해야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억울해서 뛰쳐나가고싶었지만, 돈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그날밤 조용히 울었습니다. 자기 전에 정말 조용히 울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코가 막혀오는데도 코를 풀지도 못하고 정말 울기만 했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됀다면, 40쯤이 되어도 살고싶은 생각이 없다면, 친구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다가 행복하게 죽고싶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말을 들은 다른 친구들은 저와 그 친구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이게 정말 이상한건가요? 내가 살기 싫다는데, 뭘 해주지도 않으면서 살라고만 하는 것을 반대하는게 이상하다면, 더는 이상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자살을 생각하시는분들께는, 어떠한 희망의 말을 전하려 해도 전해지지 않아요. 저를 비롯한 저의 친구도 그렇더군요.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던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추억을 이야기 하는것보다는, 노래방이나 가는게 어떻냐며 500원쯤 써주세요. 밝아지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사람의 취향과 취미를 존중하며 함께해줘야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