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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요즘 내 일기에 아픈 내용이 사라졌다.

행복해 졌나 보다

행복하니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빠지니 행복하고

너가 좋아지고

어디서 왔지?
[["synd.kr", 3], ["unknown", 3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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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꽃말의 사랑

 -새빛남고 전력 60분 참여로 씁니다. 커플링은 태경신우입니다. 내용은 짧고 조금 의미도 없이 태경이와 신우가 꽁냥일 뿐이고 캐붕이라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모두 괜찮으시다면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감사하고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방송국 그 중 한 대기실에 신우는 방송 녹화가 시작되길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다. 신우가 출연할 방송은 뮤직 토크 예능 쇼로 새로 발매한 앨범 홍보에 가장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신우는 새로 발매한 앨범 컨셉에 맞게 매혹적이며 우아한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채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고 있었다.
"신우야"
"매니저님, 어 그건 뭐예요?"
"아, 네 팬에게서 온 선물."
신우를 부른 매니저의 손에는 보라색 장미와 재스민 꽃으로 만들어진 꽃바구니가 들려있었다.
"선물이요? 누가 보낸 지는 모르고?"
"꽃 사이에 편지 들어있다는데? 우태경 이란 사람이래"
우태경이란 이름에 얼굴이 살짝 밝아지더니 이내 신우는 꽃바구니를 받아들고는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신우야,
오늘 방송도 힘내. 
오늘 신우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신우는 보라색 장미랑 재스민의 꽃말, 알고 있어?
보라색 장미의 첫 번째 꽃말은 "불완전한 사랑"이래.
두번째 뜻이랑 재스민의 꽃말은 얼굴 보고 직접 말해줄게.
오늘도 사랑해 신우야.
ps.모르고 있다면 찾아보지 말고 누군가한테 물어보지 말고 내가 알려줄 기회를 줘.
우태경.'
"불..완전한..사랑...?"
약간은 의미심장한듯한 편지에 신우의 표정은 생각에 빠졌다..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는 꽃말에 이게 무슨 의미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불안한 듯 손톱을 입으로 가져갔으나 이내 마지막에 오늘도 사랑한다는 말에 얼굴 보고 직접 이야기를 듣자고 생각하는 신우였다. 신우는 휴대전화를 켜 태경이한테 자신도 사랑한다며 오늘 늦을 거 같은데 괜찮으냐는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태경이는 괜찮다며 답장을 해왔다. 혹여나 기억이 날까 계속 그 꽃말을 떠올려보던 신우를 스텝이 불렀고 이내 방송이 시작되었다. 
신우도 다른 출연진들도, 스텝들도 모두 웃음 속에 방송을 끝마쳤고 그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향하는 신우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집에 도착하여 익숙한 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간 신우의 앞에는 사랑하는 연인이 아까 보내온 선물과 같이 보라색 장미와 라일락으로 된 꽃다발을 들고 웃으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우야 수고했어."
"또 이 꽃다발이야?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데."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불완전한 사랑 그리고..."
멈칫하며 말을 끊는 태경이에 신우는 살짝 불안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게 불완전한 사랑이란 단어는 불안함을 만들기엔 딱 맞은 단어였으니. 눈빛으로 저를 재촉해오는 신우에 태경이는 웃음을 머금고 이내 말을 이었다.
"영원한 사랑. 그리고 재스민의 꽃말은 당신은 나의 것 이라는 뜻이래.신우야."
그말을 들은 신우는 제 귀가 붉어지는 것을 느껴왔다. 혹여나 태경이가제 곁을 떠날까 하는 불안함을 느끼던 신우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제 마음을 보여주는 그 말임을 느꼈고 이내 재스민에 얽힌 설화를 떠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그 꽃을 받으면 머리에 꽂아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삼는다는. 신우가 그것을 떠올리는 동안 태경이는 다시금 말을 이었다.
"신우야, 영원을 약속하기에는 불완전할지도 몰라. 하지만 이번 생에만큼은 내 모든 걸 걸고 신우만을 사랑할게. 다음 생에서도 신우를 만나면 신우만을 사랑할게."
그말을 들은 신우는 재스민꽃 한 송이를 제 귀에 꽂고는 그 말에 대답을 이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생에는 너 안 놓아줄 거니까 각오해 우태경. 장담은 이번생만해도 다음 생에도 또 그다음 생에도 너를 만날 테니까 그때도 또 이렇게 사랑을 약속해 줘. 그거면 되."
"응 그럴게. 사랑해, 신우야."
"나도, 나도 사랑해 태경아."

다정한 두 연인의 모습을 보라색의 장미와 재스민꽃이 꼭 저들의 꽃말처럼 되길 빌어주는 듯 보였고 이내 두 연인은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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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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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그에게 다가가서 했던 모든 일을 후회한다.
그가 먹는것 조차 행복했고, 그가 웃으면 행복했고
만약 그가 슬퍼하면 걱정되고 끙끙 앓았다.
그게 다였다.
내 모든 전부였다.
' 신경꺼 '
그가 밉다면 미웠고, 사랑했다면 사랑했었다.
이제 와서 후회하길, 내게 뭐가 되는가. 이미 그와
나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 뿐. 그 외 나와 그에게 남아있는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가 말했던 모든것들은 가시 였다.
다가가서 했던 모든것들 행복하고도 후회했다.
하지만 다가가서 당신이란 존재를 알았다는것 그거
하나는 몇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는다.
김태형 씨와 무관한 내용이며, 인물은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상황과 맞다고 여겨 쓴 사진 일뿐 절대로
방탄소년단 김태형 씨와 관련이 없는 이야기 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문제 될 시 댓글 달아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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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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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저 먼 곳에서 용 한마리가 날아오는 것이 느껴졌다.
생각만 해도 저 문장은 완벽하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로서 드디어 처음으로 나만의 책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을때는 어떤 종류로 하지?
동화? 소설? 추리? 만화? 판타지? ...
처음으로 쓰는 나만의 책.
수많은 고민 끝에 판타지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제목도 판타지,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진정한 작가가 아니였다.
제목을 생각해 놓고서는 내용도 생각하지 못한거였다.
그렇게 3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대충 내용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그 내용은 대충 이렇다.
학대를 받던 두 소녀와 소년은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자만의 세계를 상상하다보니 어느새 공책에 그 이야기를 쓰다가 매번 공책위에서 잠들었고, 그 꿈 속에서 둘이 만나, 결국엔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게 되는 내용이었다.
정말 집중하면서 고심하던 그때, 방문이 열렸다.
"밥 먹고 해. 그렇게 머리쓰다가 너 쓰러진다."
그렇다. 나는 작가도 아닌, 그냥 판타지를 꿈꾸는 12살 소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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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연습실 B-3

“꿈은 보통 황당한 내용이 많지.”

납작한 토슈즈가 바닥을 툭툭 두드린다. 죽어 누워있는 나무들은 기름을 먹어 매끈했다. 

“…하지만 그래서 꿈인거야.”

살해당한 나무들이 잘리고 가공되어 이 연습실의 마룻바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했다. 오후 다섯 시. 비스듬한 햇빛이 유리로 된 벽을 뚫고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를 만들었다.

“나는 한 번도 행복한 꿈을 꿔 본 적이 없어.”

나뭇결을 따라가던 시선은 자연스레 그녀의 발 끝으로 돌아와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하얗고 가느다란 발목. 그 위로 쭉 뻗은 다리를 감싼 얇은 검은색 레깅스. 짧은 워머티가 미처 가리지 못한 배꼽. 골반을 더 두드러지게 하는 잘록한 허리. 어깨를 위로 움츠리면 물이 담길듯한 깊은 쇄골. 사슴처럼 여린 목과 아름다운 얼굴.

그녀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속눈썹 아래로 그림자가 졌다가 사라졌다. 나는 무언가, 그녀의 이야기에 끼어들 문장을 찾고 있었다. 무척 신중하게. 아무 단어나 주워 내뱉는 것은 그녀가 나에게 가진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었으므로. 그러나 그녀가 다시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을 때,

“만약… 네가 되는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꿈이겠지.”

나는 마음을 모조리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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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 바란다#1

1. 본문을 쓴다.
2.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백스페이스 키를 이용해서 글의 내용을 지운다
3. 썼던 글을 다 지웠다.
4. 글쓰기 전 페이지로 이동 한다.
5.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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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블로거의 플랫폼 관련 아이디어

@lunamoth 님이 생각한/정리한 알찬 내용.
링크 다 확인하고 정독하려면 하루로는 힘들듯.
http://lunamoth.com/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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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파리&크롬 복붙 오류 수정

그간 아이폰만 보면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습니다. 커버사진의 저 친구처럼 계속 고민되는 문제였죠.
사실 제가 수정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적고 앞뒤로 수정되어야 할 내용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었습니다.
아무튼 아이폰에서 붙여넣기가 안되는 버그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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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때문에 병가 한번 더 쓰는 이야기

마 대리는 찹찹한 마음을 억누르고 이미 비공개로 돌린 예전 블로그를 뒤지고 있었다. "그때도 이맘때 추운 바람이 불고 계절이 변했을 때인데.. 13년도 아니고 아 12년이구나 시간 빠르네"마 대리는 혼잣말을 하고 담배를 피며 우울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주시 했다.
"팀장님 죄송한데 저 병가 좀...." 
작성일: 2012.11.13

어휴.. 침대에 누워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몸을 반쯤 일으켜 창문을 열었다.
그리곤 다시 천장을 보며 이마에 손을 얹고 처음부터 차근 차근 생각해보기로 했지만, 근데 그게 또 안된다. 어디서부터 일이 꼬인건지..
침대 밑으로 손을 뻗었다. 몇번을 허우적 거려 담배갑을 잡아. 한대 펴봤다. 몇년만에 담배를 피는건지 원...
방안에는 담배 연기로 가득찼다. 침대에 반쯤 누워 노트북 전원을 키고 인터넷 바다에서 정보를 찾아보기로 했다.
진짜 진정 사실만으로만 추합된 믿음직한 트리플 에이짜리 정보들... 벌써 몇시간을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회사에는 몸이 아프다고 병가를 냈다.
"그래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다 괜찮아 지겠지.." 라며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며 떨리는 맘으로 네이버에 들어왔다.
어휴 .. 이럴줄 알았어 아이유와 은혁의 온갖 루머로 아이유가 망가지고 있었다.
그 문제의 사진에 사람들은 자기들 멋대로 상상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가상의 시나리오도 쓰고 있었다.
"아니 그럼 1급수 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알고 보니 한강 이면 화 안나겠습니까?"라고 괜한 인터넷 기사에 화풀이를 하는 어떤 사람의 덧글도 보였다.
또 다른이는 차분한 어조로 학식있는 그리고 번듯한 직장을 다니는 오빠팬, 삼촌팬으로서의 입장을 자신의 블로그에 논리있게 풀어놓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들의 행간에는 배신감에 치를 떠는 모습이 눈에 선했다.
애인의 외도를 알았을때. 내 딸이 남자친구와 외박하기 위해서 아빠에게 거짓말 한 사실을 알았을때의 그 서러움. 군대에서 여자친구에게 차였던 그 억울했던 심정 말이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나이살 먹고 아이유도 행복할 권리가 있지.. 어휴 찐따들" 이라고 한 소리 하며 야쿠르트병에 담배불을 껐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모든것을 조사했나보다. 과거 잠옷이 탄 정황도 추측해서.. 은혁과 함께 있었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말이다.
난 피식 거리다. 갑자기 울음이 터졌다. 그러면서도 아이유의 소식을 보기 위해 마우스는 끊임 없이 움직였다.
그러던중 은혁 미니홈피에 있었다던 세로 드립
'지금
은혁이는
아파요'
"지은아"를 보고 나니 갑자기 열불이 나서 노트북을 집어던지고 지금까지 소장했던 아이유 씨디를 내 운동용 바벨로 모조리 부셨다.
<본 사진은 내용과 상관 없음>

그게 아까 새벽 이야기이고.. 지금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데스크탑을 이용해 이 이야기를 쓴다.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현기증 나는 사건이었다. 마 대리는 출근길에 장기하와 아이유가 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보고 불안한 마음에 졸도할 지경이였다.
12년도에 그렇게 쌩난리를 친 마 대리였지만, 누군가 눈물은 내려가도 밥수저는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시간이 흐르고 아이유가 새로운 앨범을 내자, 그의 사랑도 다시 뜨거워졌다. 
하지만 오늘 마 대리가 느낀 배신감은 진지했다. 일회성 탈선이 아니라, 장기적인 만남이었다. 이제 남자를 알아갈 정도로 아이유는 성숙해진 것이다.
마 대리는 아직도 과장을 못 달았지만, 아이유는 남자친구가 생겼도. 것도... SNU
"역시 서울대를 나와야 하는건가" 마 대리는 나라를 잃은 듯 읇조리며 침대에 누웠다.
이미 내일 병가는 점심시간때 제출한 상태였다.   
마 대리는 이렇게 잠들고 내일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잠을 청했다. 
영원한 안식처로의 도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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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다는 것은

혼자의 밤은 외롭다.
나 홀로 방안에, 집안에 있는게
어색하다. 홀로있다는 것이
참 야속하다. 텔레비전이 있어봤자
내일 똑같이 지루한 내용들.
혼자 있기엔 너무 지루해서 밖으로 나간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세상은 우리를 받아준다.
다만 세상을 겪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을 뿐.
이런 세상은 참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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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연애

며칠 전부터 보기 시작한 네이버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남자 주인공은 빅뱅의 탑, 여자 주인공은 일본의 여배우 우에노 주리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각자 지난 사랑에 대한 상처를 안고 살던 두 남녀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듯하다. (드라마 진도상 아직 사랑까지는 아니고 조금씩 썸을 타는 단계인듯?)
빅뱅의 탑이 노래뿐 아니라 연기도 하는지는 몰랐는데, (사실 관심이 없어서 빅뱅의 탑이라는 건 드라마 소개를 보고 알았다. ㅋㅋ)연기를 잘하는지는 몰라도 역할에는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 이름만 들었던 우에노 주리라는 매력적인 일본 여배우를 발견했다.
아직 두 남녀는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얼굴도 모르는 상태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그런데...
난 언제부턴가 멜로 드라마(영화)를 볼 때마다 간접연애를 하고 있다. 드라마로 하는 간접연애.
언제쯤 간접연애 말고 직접연애를 해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