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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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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고통의 비명을 지른다.

나는 그것을 들으면서도 쉴 수 없다.

조금만 더 힘내렴, 나의 몸.

어디서 왔지?
[["unknown", 24], ["synd.k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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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내귀를 때리는 아픔에 이명인가 했지만 내눈앞에 너의 고함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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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귓가에 삐, 삐 거리는 소리가
잊을만하면 들린다
처음엔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였는데
가면 갈수록 빈도가 잦아지고
소리도 더 날카롭고 길어졌다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삐, 삐 거리는 소리가 
너를 애타게 찾고있는
내 마음이 내는 소리인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이
미련이 남아 
삐, 삐 하는 소리나마 귀에 붙잡고
놓아주질 못하고 있나보다
이렇게 라도 하면 괜찮을까
이정도면 됐다 싶다가도
잊을만하면 다시 이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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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몸 일으키면 마치 깊은 물에 잠식되기라도 한 듯 세상과 멀어진다. 나의 끝 계절은 왜 항상 소음으로만 채워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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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귓 가에서 자꾸 웅웅거림이 들려온다.
이명, 귀울림이다.
이명은 마치 과거의 잔상같다.
이미 날 스쳐지나갔지만 스쳐지나가지도 않았다.
과거의 잔상이, 후회가, 그리움이
나의 귓가에서 자꾸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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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이명...박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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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백년만에 뉴발 993 신고 출근했는데
비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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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짜릿한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어느순간 그 고통에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더 강한고통에 또다시 아픔을 느끼고,
무심코 내려다본 이 찢어져 너덜너덜해진 몸에서

떨어지는 피들은 그 무뎌짐의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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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생채기가 나도
이래 아프건만
마음에 흠나면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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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나중에는, 지금의 아픈것들 모두 별 것 아니였다고
웃어넘기며 지나가게 되겠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지나갈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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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가 들들들 떨렸다. 속이 울렁거리고 장기속이 뒤틀리는 듯 꿈틀꿈틀 긴장감이 느껴지도록 요동쳤다. 배가 살짝 아파오기도 하는 것 같았다. 
진정하자 마음속으로 소리쳐봐도 떠오르는 것은 어두컴컴한 미래뿐이였으니. 잊어버리자 머리속으로 외쳐도 불쑥 불쑥 좋지 않은 가정만 튀어나왔으니. 
약간의 오한과 뜨듯한 열이 올라왔다. 시간이 약이라 했다. 시간이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시간은 금이라 했으나, 지금 당장 똥값으로 팔아치우고 싶은 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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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공황일지도 모르고 단순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그런 건 상관 없다. 늘 전중혈을 누가 쑤시는 것 같다. 전중혈을 뚫고 검은 손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그려진다. 답답하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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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고통스럽다...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항상... 이렇게...
힘들게...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