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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너는 뭐가 그리 좋아서 환하게 웃고 있니.

달아, 달아.

너는 뭐가 그리 기뻐서 환하게 웃고 있니.

달아, 달아.

괜찮다면 나에게도 그 웃음 나누어 주렴.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1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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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외롭고 공허한 날이면, 항상 달을 찾곤 하지.
눈을 감고
"달님,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하며 빈자리를 채우려 애쓰지.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
왜 우린 항상 외로울때면, 소원을 빌때면 해님이 아닌 달님을 찾을까?
막상 떠올려보면 우리와 더 오래 머무르는건 달님이 아닌 해님인데 말이야.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간단한 문제였지.
해님은 우리와 더 오래 함께하지만, 감히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잖아. 한번 쳐다보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라는 가림막이 필요하지.
하지만 달은 그렇지 않아.
해님보단 짧게 머무르지만서도,
눈부시게 보다는 은은하게
뜨겁게 보다는 따뜻하게
더 많이, 더 오래, 항상 보다는 우리가 외로울때 가끔 한 번.
그게 오히려 우리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게 아닐까.

오늘도 누군가는 달님에게 기대었다가 잠이 들거야.
그리고 항상 그랬던것처럼 달님은 묵묵히 그들을 받아주겠지. 버팀목처럼, 몇명이 기대어 있든간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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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밤에는 달이없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달보다 더 빛나는 너가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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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보다는 살짝 먹힌 달이 좋다. 반달보다 조금 더 통통하며 그림자에 가려진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달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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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도 이내 눈을 감기 아쉬워
실눈을 뜨고 우리를 보려하네
그믐달은 그렇게 은은히 떠있고
이 밤도 이렇게 고요히 잠기고
달이 눈을 감기 전 별의 얘기를 들어보렴
자장자장 속삭이며 간지르는 그들은
하늘의 빛을 놓지 않는 등불들
달아 저들을 믿고 오늘은 눈을 감아도 좋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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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힘들때가 있다
달도 균형이 깨질때도 있다
달도 그런 실수를 하는데
그럴때에는 우리가 달을 비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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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처럼 우리관계도 가끔은 어둡고 작아질수도
있겠지만
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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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밝네요
당신을 사랑할 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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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지만 작고, 
밝지만 어두운 너 
모두 가지고 있으니깐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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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쓰든 달든 기분이다
나를 드러내려거든 
보통의 모습이라면
웃음이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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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웃다보면 복이 온다 말하는 이들이 있었다. 나 역시 그런 그들의 말을 믿었고 자주 웃게 되었다
지금 날 되돌아보면, 삐에로가 된 듯한 기분이다
즐거우면 웃었다
슬퍼도 웃었다
화나도 웃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바보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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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너의 웃음은 그 어떤 햇살보다 찬란했다.
그저 바라보고 싶었고 곁에있고 싶었다. 지금도 이길을 지날땐 생각난다. 아름답던 그 시절 너의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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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그 웃음이 다른사람을 향한 비웃음이 아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