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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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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냥 50원인 줄 알았는데.


editor in chief 를 바꿨네.

왜 날 좋아하지? 


어디서 왔지?
[["synd.kr", 45], ["unknown", 10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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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Editor 변경 작업 중단

누가 궁금할까 싶지만 에디터 변경을 예고한 적이 있고 작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글을 남겨놔야지.
Trix 로 에디터 변경을 원했던 이유는 당연히 안정적인 입력을 위해서였지만 약 3일에 걸친 작업 끝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작업을 중단했다.
1. 2bytes 입력에서 몇가지 문제가 확인됨. 
- Trix 는 라인브레이커로 br 을 사용하고 div나 pre, figure 등의 블럭 엘리먼트가 들어오면 새로운 "블럭"을 만드는데 새로운 블럭의 첫 단락에서 확정적으로 자모음이 깨진다.
- Trix 는 contentEditable 을 사용해 IME 의 입력내용을 캐치하고 Trix::Document 를 생성하는데 2bytes 의 경우 한 글자를 위해 여러번의 키스트로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글자의 순서가 변경되는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
- 같은 이유로 입력된 글자를 contentEditable에 재출력할 때  다른 블럭으로 캐럿이 점프되는 경우가 있다.
2. 기존 사용하던 에디터의 안정성이 확보됐다.
- 사용 중이던 에디터가 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버그들을 쏟아냈으나 약 2달에 걸쳐 대부분의 버그가 수정됐다.
- 입력된 콘텐츠가 날아가는 치명적인 문제가 남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있었고 소스 핵을 통해 해당 부분 스킵. 발생되는 사이드 이펙트는 서버단에서 저장 시 처리하도록 코드 수정.
Trix 의 개발은 계속 팔로우 하겠고 의미있는 버전업이 생기면 다시 개발을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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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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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언어

너와 나의 단어가 달라서
나는 널 불렀지만 넌 아무 대답이 없었어.
너와 나의 어휘가 달라서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었어.
너와 나의 글자가 달라서
너가 나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어.
만약 너와 나의 언어가 같다면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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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해가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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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절해버렸다......
-비트코인 갤러리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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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성

독립성은 성격과 관련없이 자라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 길러지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어른들에게 철이 일찍 들었다는 말을 들어오며 컸다. 그런데 그 독립성이 과연 내 성격 때문일까? 아니다. 3살 때부터 집에 혼자 남겨져 컸던 것이 시작이었다. 3살짜리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냐.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면서 일찍 한글을 떼게 되었는데 그것이 부모님께 내 머리가 좋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게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성격이 갑자기 바뀌어 사춘기냐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친구도 없고 따돌림이나 당하는데 성격이 안 변할 수가 있겠나? 4학년 때까지 쭉 따돌림을 당했는데 지금 보면 그 나이에 그걸 혼자 버틴 것이 참 놀랍다. 너무 괴로워 도움 요청을 했는데 그건 따돌림이 아니라 장난이라고 치부하고 넘긴 그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고 자라다보니 아빠한테 "넌 4학년 때 이미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았지 않냐"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확실히 내 동생들은 별 힘든 일 없이 사랑도 잘 받으며 컸다. 학교와 집에서 맞지도 않고 동생이라 그런지 하는 짓이 어려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저 나이 때의 나와 비교를 하면 참 철이 없다고 느껴진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네가 애냐" 는 소리를 들었던 나에 비하면 너무 과대보호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2학년짜리가 물 떠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걸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맞고 욕 먹으며 크는건 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너무 철이 안 들어서 걱정이다. 
독립성은 성격마다 다르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감정소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성격이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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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나는 손에 접힌 우산을 들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향한다. 비가 올거라며 어머니가 챙겨주는 우산을 받아들고는 막상 투둑투둑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나와 비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떨쳐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렇게 집 안에 들어서면 기겁하는 어머니에게  너무나도 미안해 나는 최근들어 빗소리만으로 만족한다. 이미 오래전 그친 녹음된 빗소리를 이어폰에게 전해들으며 잠에 들고는 빗소리와 함께 눈을 뜨는걸 너무나도 좋아한다.
 가끔, 이어폰을 빼도 창문 너머로 빗소리가 계속될 때 너는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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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열이 나고 답답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나면 문득 감기를 찾게된다. 흔한 증상부터 시작해 나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보이지도 않는 감기 탓으로 돌리고 있다. 아직까지도 감기약이 만들어지지 않은 까닭은 내 실책을 짊어줄 누군가가 하나쯤은 있기를 원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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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은 마음 속 응어리를 풀기 위한 '도구'로는 참 적합한 존재에요. 다만, 휘둘리면 본인만 힘들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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