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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 싶다.

어디서 왔지?
[["synd.kr", 33], ["unknown", 13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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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변에는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그가 따라다녔다.
내가 평가를 하면 그가 다가와 비난이 되었고
문장을 적으면 그가 다가와 비문이 되었다.
유독 지치는 날은 비틀비틀, 비실비실,
일을 할 때는 그가 따라와 비합리적이 되었고
세상을 바라 볼때는 그가 쫒아와 비관적이 되었다.
일자리를 구할 땐 그가 붙어 비정규직이 되었고
문득 정치를 보았을때 그가 비리가 되어 당당히 서있었다.
현실과 동 떨어진 비현실주의자가 되어
그가 떠나지 않아 모처럼 생긴 기회도 비켜주어야 했다.
그를 피해 주변을 비집고 들어가면
그가 남은 비어있는 방이 앞에 있었다.
나는 고독 앞에서 그를 만나 비참해졌고
그는 나를 떠나지 않은 채 여전히 비겁했다.
그가 나를 괴롭히는 모든 일들은 비유가 되었고
그건 나의 비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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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으로 테어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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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

모든 하강하는 것들에는 시원함이 있다.
헉헉댈만큼 더운 여름에 내리는 비에도
위험을 감수하는 스카이다이빙에도
그리고 모든 기억들과 추억들을 흘려보내는 나의 눈물에도
모든 하강하는 것들에는 시원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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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꽃

봄이 되서 싸우고.
벚꽃보러가야 되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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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우울을 좀먹고 살아가는 것들의 공통점은 저들이 애정을 받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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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안받느니만 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