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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ㄷ


하교 시간에는 분식집과 그 옆에 붙어있는 문방구 주변으로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곧은 길로 걷는 나는 매번 그 광경에 눈길을 줬지만, 그 속에 있고 싶지는 않았다. 모래바람이 부는 운동장을 항해했던 갑판원의 조잡하고 빈약한 일과의 연속. 메마른 소스가 묻은 종이컵과 휴지가 붙은 나무 꼬챙이와 모서리가 없는 유희왕 카드를 밟다 보면 어느 때는 그게 낙엽이기도 했고 눈이기도 했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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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bhala

우주가 광활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밟아도 밟아도 새로운 땅이 있기를, 
만나도 만나도 새로운 사람들이 있기를, 
그런 광활함을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한국 사회와 병신 미국 사회는, 
스토킹을 해서 글로벌 사업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과거 정보를 모아서 뒤집어 씌우는 것을 
빅데이터 사업이라고 부르면서 좋아한다. 
그래서, 과거의 카드를 던지고 새로운 카드를 찾아 가려고 해도, 
또 과거의 카드를 모아서 그 사람 밥상 앞에 차려 놓고 
우롱하는 게, 
빅데이터 시대다. 


동양사람들이 서양사람들을 무시하는 순간은 
자본도 아니고 science도 아니고, Tao 이다. 
그런데, 서양인중에Tao까지겸비했다면,어떨까. 
도를 이룬 서양인들의 오만함이 있다. 
이제, 자본과 과학과 도까지 이루었으니 
그 오만함이란, 
개미 한 마리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기개인 것이다. 
Shambhala가 그렇다.
미국에서 있을 때, 내 impression은 너무 오만하다는 것. 
하버드 출신과 교우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치다. 
그래서, 나는 Shambhala의 카드를 버렸다. 
그래서 새로운 카드를 바랐다.
그런데, 이 스토킹 병신들이 
다시금 내 앞에 Shambhala의 카드를 내놓았다.
그게 과거에 있으니까, 
하버드 출신 병신들은 미래를 창조할 능력은 없고, 
힘있는 놈들 한테 기생해서 출세하는 능력만 있으니까,

그리고, 새로운 걸 꿈 꿀 능력이 없으니까 
당연히 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이다. 
나는,

이 지겨움을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데이터에서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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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때려친 책 다시 읽으려

꺼내 드는데
친척누나가 보내주었던
뉴욕에서 온 카드 한 장이 팔랑 하고 떨어지네
2007년이니 벌써 9년 전 카드
9년 동안 난 뭐했지?
책 하나도 못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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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cards

Goddess 가 계속 장난을 친다.
"세 카드를 종합해봐. 확실하잖아."
난 계속 wayout 으로 빠져나간다.
"마지막 카드 하나가 안맞아"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묘술을 부리더니 
직접 내 입으로 설명하게 했다.  
그녀는, 늘 이런 식이다. 늘.

응.

그래.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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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Jordan

이집트를 가는 게 못마땅하십니까.
왜요.
THROAT CHAKRA 때문에?
그래서, 또 쿠테타를 일으키실 겝니까.
이미 써먹은 카드를 자꾸 반복하는 건 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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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고문 일지

미빠 기생충들이 
구입 도서 목록 (이메일, 금융카드 기록 또는 SM 엑소 콘서트 티켓 판매를 빌미로 yes24 내부망을 뚫었을 수도 있다.) 을 훔쳐 
책 내용 일부를 발췌, 방문 싸이트에 
올려놓고 댓글을 구걸하고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저자가 엠병신 25년 기자,
미국 교수들 찬양하도록 세뇌하는 내용이라
자기들 떡밥이 먹히는 쥴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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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요즘 임신해서 그런지 우울했다
기분이랑 감정도 오락가락하고
속도 울렁울렁 거리고
나이들어 애 낳을려니 고생할 생각에
우울했다 심각하게.
해외여행 다녀오고 
내가 사고 싶은 명품 막 사고
몇주동안 돈을 막 썼더니 우울증이 없어졌다
난 막써서 이제 우울증 없어졌는데
카드값보고 울여보야가 우울증 생기는건 아니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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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대박세일!!
세제 한통.
아삭이 복숭아 1BOX
티셔츠 한장과 거스름돈 백원.
100g에 1490원 카드사별 할인하는 삼겹살  한근.
우리아이 다리 탈까 레쉬가드 레깅스 1벌.
내게 만원은 넘지 말아야할 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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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했다
내가 왜 써야 하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엄마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했다
누군가가 자기 자신보다 상대를 아껴줄때 그사람 인생은 자동적으로 특별해진다 너의 하루 하루는 매우 특별하니 일기로 남겨야 한다 라고했다.-영화 카드 보드 복서 중-
당신의 하루는 특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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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컴파일

오랜만에 커널 컴파일을 했는데, 용량 부족으로 중간에 뱉었다.
시스템 메모리가 16기가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래서 SD 카드 16기가 하나 끼고 거기에서 컴파일을 하려고 했는데 에러 뿜. 
아 맞다. FAT 로 하면 에러 뿜. EXT4 로 하면 됨.
이틀째 make 하고 있다. 언제쯤 최적의 상태를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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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왜 난 너의 모든 것이 신경쓰이는 것인지. 머리카락 한 올 조차 바람에 휘날리는 게, 주황빛이 도는 입술과 목에 거는 카드 줄 같은 것들이 왜 나의 머릿속에 박히는 것인지, 나는 알 길이 없다.
입술만, 목소리만, 너의 눈빛만 이라도 나에게 주었으면 한다. 너의 안경이나 펜이나 살짝 닿는 손 끝이라도 내게 남겨주었으면 한다. 찰나의 마주침이라도 멀리 보이는 조그만 몸짓이라도, 아득한 밤의 나의 꿈속에 흐릿하게나마 나타나 주었으면 한다.
매 시간 매초마다 그 아이를 보고,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생각나는 건 온전히 내가 미친게 아닐까 싶다. 나는 이 페이지 속에 고백해본다. 감히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오늘도 난 이 미친듯한 감각을 견뎌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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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영빠 공작원

여기 게시판에
사회생활 한 마디 썼다고,
뭔 소린지도 모르면서
닭대가리 영국 공작원들이 인터넷에 들러 붙어서
나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아는 척하고 지랄이다.
개뿔이
병신들....ㅉㅉㅉ
천 년 이아니라 만 년을 감시해도
내 똥꾸녕도 못 따라오는 50원 주제에...
카톡, 네이버 댓글, 다움 댓글, 여기 게시판, 데빗 카드 뒤져서 아무리 개수작해봐라.
추녀 서민정 써서 방송, 예능 프로써서 공작활동 해봐라...
닭대가리 주제에 인터넷 기사에 관종한다고 무슨 압박을 가할 수 있겠니.
늬들 낮은 아이큐만 증명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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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

나는 고스톱을 좋아한다
맞고 말고 셋이 치는걸 좋아한다
돈 따는게 재밌는지 
겜과정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록 점 100에서 200으로 올리면
간이 작아져 패가 안보이지만~
어쩌면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하고 
하는거라 더 재밌는걸 수도 있다
카드랑 섯다는 고스톱이랑 좀 다르다
왠지 더 노름같은?ㅋ
암튼 그런데 요즘엔 인터넷으로 한다
아이폰은 한게임이 안돼서 울여보 폰으로 한다
사람들하고 하는거는 체력도 있어야 하고
돈도 있어야 하지만 온라인은 가볍게 자기전에 한판~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가족이나 
아는사람들이랑 하는게 더 잼있다
온라인이지만 모르는 사람하고 하면
왠지 더 도박이나 노름 느낌의 죄책감?이 든다
이번 주말 엄마아빠 오시면 동생네랑 한판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