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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구원해주십쇼


빌어먹을,빌어먹을!


우리는 모두 하루를 빌고 내일에 욕을했다



어디서 왔지?
[["unknown", 22], ["synd.kr", 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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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 짜증나.힘들어.쉬고싶다.
이런 무거운 말들을 등에 업고 우리는 또 내일을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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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나의 하루
인생에 힘들 것 없던 초등학생을 지나 사람마다 다르던 사춘기의 길이가 왔다.친구들과는 다르게 유난히 길고 태풍이 5개정도 불어 닥치던 나의 질풍노도의 시기.우울증도 오고 게임이 내 세상이고 나의 삶이 였던적이 있었다.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우리 집은 횟김에 했던 몇일간의 가출이 우리집을 조용하게 만드는것을 보고 섭섭한 마음에 더욱 잦은 외박과 방황을 했었다.부모님이 나를 포기 할려 할때 즈음 수능을 치고 나오던 길이 었다.빨간 노을로 물든이 하늘 아래서  유유히 학교를 나오던 길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시험을 망쳤다고 고래고래 화풀이 하는 친구들, 비록 점수는 좋지  않지만 그동안 열심히  했던 친구들의 수련함과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그 얼굴들이 나늘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마 그때 딱 철이 들었던거 같다.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바닥을 찍었던 나의 과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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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기야아....나 왔어여...'

'자기 술먹었어요?'
'조그음 먹었어여..'
'자기 힘든일 있었어요?'
'아니에여..'
'괜찮아요 말해봐요'
'아니이..우리 부장님이여...자꾸우 뭐라고오 막 그러고오...'
'그랬어요? 많이 속상했겠다'
'우응...'
힘들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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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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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 우리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며 '오늘은....', '내일은...', '모레는...' 이라는 생각들을 하곤하죠. 그런데, 왜 그런 생각들을 하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 생각들을 한다는건 대부분 항상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일의 반복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해요.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다들 힘드시겠죠. 힘든 월요일을 특별한 날로 보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겠죠?그렇다면 오늘이 월요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내일이 그리 힘들지 않을거예요. 어찌 됬건 주말의 마지막 즉,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하시고 월요일도 이겨내시길!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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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가 나만을 생각하고
나도 너만을 생각할 때
그 틈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아름다운 엇갈림이
나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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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선 다른 '나'가 필요하다
다른 '나'가 힘들어한다면 먼저 다가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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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뭐야?

문득 생각이 나 네게 물었다.
어쩌면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이 말...
네게 들려온 답은 별 거 없었다.
그냥 친구, 친구.
우리는 친구인데 난 왜 그 말이 싫을까.
가끔 너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날 친구로 생각하는 너를 좋아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지금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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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삶의 의미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평생동안 추구해야 하는 의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일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그래 !
삶의 의미 대신 오늘 하루의 의미를 찾자
내일을 바라지 말고 오늘에 감사하자
그렇게 살자 
그렇게 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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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잠시 감은
두 눈 사이로
스쳐지나간 꿈은
분명히 그대였습니다
어느새
아침이 찾아왔고
꿈인지도 모르게
잠에서 깼습니다
찰나같은 순간
꿈인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사랑한
나라는 사람은
오늘 밤에도
혹시 그대 찾아올까
조용히 눈을 감은 채
잠자는 듯 기다리고
꿈꾸는 듯 떠나 보냅니다
내일 밤이면
우리 다시 만날 것 처럼
그대 오지 않더라도
마음 아프지 않게
왔다 가더라도
태연히 돌아설 수 있게
꿈인듯 보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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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우리 지역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14년 전 그 해의 첫 눈이 온날. 난 그 날을 잊지 못한다. 눈이 온다고 하면 떠 오르는 한 사람. 눈이 잘 뭉쳐지지않아 시무룩한던 내게. 그 사람은 눈뭉치 하나를 주며 '이거 너 가져' 이 한마디와 함께 가버렸다.
그 사람에겐 수많은 날 중 하루였겠지만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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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항상 날짜에 비가 그려져있는 여름의 장마철.
전학온지 얼마 안되서부터 바로 장마가 시작되었다.
매일같이 우중충한 날로 기분을 안좋게 만드는 까만 먹구름들은 오늘도 밝은 태양을 가리고 하늘을 차지했다.
비를 원래 싫어하는지라 장마철이면 짜증이 몰아친다.
비가 올 때면 난 항상 이 하얀 우산을 사용하며 학교로 걸어간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에 항상 같은 시간에 언제나 새까만 먹구름과 비슷하게 보이는 우산을 쓰고다니는 우리학교 학생이 매일 나와 같이 등교한다.
같이 등교한다고해서 아는사이는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거리를 걷게되었을 뿐이다.
원래라면 이맘때쯤 말을 걸어볼까도 했지만 기분이 기분인지라 말을 걸고싶지 않았다.
거기에 분위기도 우중충한 애라서 더욱 그러고 싶지 않았다.
분명 내 기분만 더 나빠질거같았으니까
난 밝은 걸 좋아하니까,
그래서 비나 먹구름이 가득 찬 날보다는 밝은 태양이 보이는 맑은 날을 더 선호하고
친구들도 모두 밝은 애들 뿐이다.
이렇게 밝은 걸 좋아하는 내가 저렇게 어두운 애한테 말을 거는건 하늘에서 별따는 수준으로 하기 싫은 일이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매일 짜증나는 등굣길은 원하지 않았다.
좋은 기분으로라도 등교하고싶었다.
아마 내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갈거같다.
그러고싶으니까 꼭 그럴거다.
분명 내일만 지나면 매일이 다시 기분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거야
오랜만애 장마임에도 아침부터 밝아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하얀 우산도 필요없이 편안한 발걸음으로 학교이 걸어갔다.
그 애도 밝을 때 보니 꽤 괜찮았다.
그래도 역시 길을 바꿔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조금 빨리 걸어서 그 애들 제치고 갔다.
그랬는데 갑자기 뒤에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살짝 돌아보려하자 누군가가 내 등을 쎄게 밀쳤다.
내 뒤에는 그 애밖에 없엇을테니 밀친거도 걔다.
넘어지면서도 화가 엄청나게 치밀어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땅에 닿으려하는 순간 뒤에서는 쾅-! 하며 아주 큰 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바로 뒤를 보자마자 눈 앞에 있는건 앞에 피가 묻은 아주 큰 자동차뿐
놀라 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눈을 약간 돌려 차 앞쪽을 봤다.
보자마자 헛구역질이 계속해서 나왔다.
분명 아는사이도 아닌데 대체 왜?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다.
다음날부터 다른 길로 가려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헛된 마음일지 몰라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버리며 이곳에서밖에 만나지 못했던 그 아이에게..
그 애는 원래부터 마음씨가 아주 착하다고 나중에 들었다.
아마 날 구한거도 단순히 순수한 정의로 구한거일거라고 주변에서는 다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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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는게 귀찮다 필력 조졌고 디지자 악 으악악악
마무리 때려쳐 텟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