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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Anomaly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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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될때

? 궁금하다.

대학입시때 처럼 시험보고 난후 합격발표때

? 궁금하다.

입사원서를 넣으면서 어느 회사에서 직장생활 할지

? 궁금하다.

뱃속에 아이가 성별이 무엇인지도 모를때

? 궁금하다.

인생사는 ? 천지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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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안녕하세요.
여기는 매직샵 이랍니다.
저는 슈이라고 해요.
분명 초능력 광고를 보고 오셨겠죠.
설마 진짜 믿을줄이야......
아...화내지 마세요
초능력을 준다는건 진심이녜요.
자....저를 따라오세요.
 뚜벅 뚜벅
여기 이상자에는 각자 자기가 원하는 초능력이 있습니다.
그대신 여로분들은 저에게 무엇을 팔아야 합니다.
뭐냐고요?
별거 아니예요.
당신의 인생에서 제일 싫은것,사라졌으면 하는 것을 주세요.
네??인생이요?
그러면 좋아요.
당신이 선택할 초능력은?
시간의 지배자라....
인생을 되돌리고 싶은거군요...
좋아요.
저기 앞에 있는 파란 문으로 가요.
들어가는 즉시 초능력을 드리고 당신의 인생을 가지고 갈계요.
아....성격도 빠르셔라....
후후후
인생을 팔았는데 니가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요즈음 사람들은 다루기 쉬워.
쉽게 인생을 팔다니.....
그로부터 그 손님은 세상에서 사라졌다....
(작가의 말)
여러분은 절대 인생을 팔지 마요.
그리고 인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요.
만약 인생이 싫다고 생각하게 되면 즉시 악마는 당신에게 인생을 사러 갈거예요.
어쩌면 지금도 악마는 수만명의 인생을 살거예요
여러분은 절대 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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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나는 사람이다
사람은 죽는다
길지만 짧은 인생
무엇을 위해 이토록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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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유일한 통로이던 문을 닫아버리자
아무것도 볼 수 없게되었다
나는 더이상 저 벽 너머
그 무엇도 보고 듣지 못한다
무엇이 그리도 두려웠을까
손가락질이 두려워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모든 문을 닫았다
문을 닫는 순간..
그 무엇도 보고 듣지 못하게되었다
다시 열고싶지만 두렵다
이대로 도태되는 것일까
닫고있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두렵다
저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그냥 확 열어 재끼고
나는 나로 살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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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쓸쓸함

깊게 파고든 사랑은 그 어려운 수학문제보다도 훨씬 어렵고 실수 하기 쉬운 연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하는 것은 성욕을 품는 것과 같을까?
그것이 더러운 일일까? 버려야하는 마음 일까?
색스는 무엇일까? 그것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색스 후에 찾아오는 허탈감은 무엇일까.
사랑의 이름을 가장한 어리석은 놀이가 아닐까?
피 마르지 않은 나는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정확한 신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른이 되어서서도,머리에 피마르고 나서도
알지 못할까봐 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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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늘 내 인생은 어두운 그림자의 일부였다.
그래서 어둠이 익숙했고, 당연한 줄 알았다.
부당한게 옳은 일이고, 바르다고
생각한게 부당하다고 느껴졌으니 말이다.
지금의 나는 달라졌다.
빛을 따라가다 조금이나마 어둠을 벗을 수 있었다.
희망을 알게되었고, 노력으로 이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허나 지금은 고민이 있다.
지금은 부당한 것을 구분을 못짓겠다.
무엇이 옳바른 일이고, 무엇이 옳바르지 않은 일인지
누구에게 의지해야하는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여전히 난 어둠 속을 헤엄치고 있는 것같다.
마치 아직 어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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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란 무엇인가

근래에 본 가장 좋은 컬럼.
신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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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을 오르고있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올랐다 정상만 보고 올랐다
산에서 느끼는 자연,풍경 돌아볼 여유도 느껴볼 생각조차
없었다 그리고 정상에 올랐다 정상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정상 주위에는 더욱더 높은 산들이 있었다 낮은 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생각보다 시시했다 나는 내가 산을 잘못 고른것이라 생각하고 더더욱 높은산을 올랐다 하지만 똑같았다 경치는 내가 생각한것 만큼 아름답지도 웅장 하지도 않았다 나는 다시 높은 산을 찾아 올랐다 또 올랐다 계속해서 올랐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산은 정상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산을 올라오면서에 과정,풍경,고난을 온몸으로 느끼고 즐겨야 그제서야 정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것 이라고 우리의 인생도 똑같은것아닐까 인생에 그 무엇을 이루고 위해 겪은 과정을 조금더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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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고

이것이 무엇인고 하며 눌러 들어가보았더니 글 쓰는 앱이더라. 그래서 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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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그 무엇도 남지않고
그 무엇도 살지않는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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乍晴乍雨 (사청사우)

날씨는 오락가락 하네 - 김시습(金時習)
乍晴還雨雨還晴 (사청환우우환청)

개었다 비 오다 날씨 오락가락 하네.
天道猶然況世情 (천도유연황세정)
하늘의 도리조차 이러니 세상 물정은 오죽하리.
譽我便應還毁我 (예아편응환훼아)
좋다고 할 땐 언제고 헐뜯기 바쁘고
逃名却自爲求名 (도명각자위구명)
명성 따위 필요 없다더니 제 먼저 좇고 앉았구나.
花開花謝春何管 (화개화사춘하관)
꽃 피고 지는 것에 봄이 무슨 상관이며
雲去雲來山不爭 (운거운래산부쟁)
구름 가고 오는 것에 산은 따지지 않는 것을.
寄語世人須記憶 (기어세인수기억)
세상 사람들에게 이르노니, 잘 기억하시게.
取歡無處得平生 (취환무처득평생)
즐거운 것이란 평생 얻고자 한들 어디에도 없음을.
♣ 선승들의 해탈한 경지라는 것이 무슨 기가 막힌 도술이 생겨서 신출귀몰하거나, 사람 마음을 훤히 꿰뚫거나, 미래를 내다보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비가 오면 비 오는구나, 날이 개이면 햇살이 따사롭네, 바람 불면 바람 부네, 꽃이 피었구나, 졌구나, 하는 식으로, 대상과 자아와의 경계를 나누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대상에 자아를 투영하는 그런 경지일 것이리. 이러한 경지에 즐거움이랄 것이 무엇이며, 명성이 무엇이며, 험담이 무슨 쓸모이리. 다 욕심이자 대상과 나를 구분하려는 분별심이 아닐는지. 산이 구름을 욕심 부린다면야, 모든 산이 백두산 천지(天池)마냥 호수 하나씩 머리에 이고 있을 터이니 훌륭한 관광자원이라도 되련만,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은 도무지…….
* 풀이 및 감상: 씬디요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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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무엇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짙은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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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넌 나에게 무엇이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