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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지금

10년이 지난 지금.

내가 10년 전에 계획이 무엇이었는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0년 후엔 바뀔것인가

바뀌지 않을것이다.

그럼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또 정답을 찾고 있다.

길은 많다.

정답은 없다.

모두 정답을 원한다.

난 찾을 수 없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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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보는

우린 언제나 무엇을 노려보며 살아가야 한다.
지겨운 수학 문제 속 정답을 노릴수도
짝사랑 하고 있는 이와의 달달한 연애를 노릴수도
반복되는 날 속에서의 성공을 노릴 수 있을것이다
나는 오늘도 무엇인가를 노려보며 꿈을 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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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사랑이요. 아니요 서로에게 맞춰나가는게 사랑이죠

A: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나를 바꾸려하지마요. 
B: 난 당신이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요. 
A: 자신의 틀에 상대를 바꾸는게 어찌 사랑이요?
B: 서로에게 맞춰가는게 사랑이자나요.
무엇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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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란 무엇인가

근래에 본 가장 좋은 컬럼.
신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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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고

이것이 무엇인고 하며 눌러 들어가보았더니 글 쓰는 앱이더라. 그래서 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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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그 무엇도 남지않고
그 무엇도 살지않는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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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무엇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짙은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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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무엇일까

10대를 끝내고 사복을 입고 학식을 먹기 시작하면 교복입던 시절이 그리워 진다
광낸 구두와 잘 빠진 양복을 입고 급하게 점심을 먹다보면 학식 먹던 시절이 그리워 진다
독립하고 혼자서 배달음식을 먹다보면 집에서 해준 밥이 그리워 진다 
함께 사는 누군가가 정성스레 해준 밥을 먹다보면 수줍었던 시절 같이 식당에서 먹은 밥이 그리워진다
결국 그리움이란건
선배들 눈치
불편하고 어색한 넥타이
유난히 넓고 조용한 집안
입맛과 다른 재료와 양념
익숙치 못한 환경에서 예전 것을 자연스레 회상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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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넌 나에게 무엇이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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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나는 사람이다
사람은 죽는다
길지만 짧은 인생
무엇을 위해 이토록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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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뭐가 있겠냐. 
하루 몇 시간 일하냐. 
일주일에 얼마동안 일하냐. 
월급은 어떻게 되냐. 
이것을 따져 수많은 남녀들이 회사를 들어간다. 
그러나 사장님 생각은 조금 다른가 보다. 
왜 우리 회사를 선택하였느냐. 
3년,5년,10년 후 자기 모습이 어떨것 같냐. 
사훈을 보고 무엇을 느꼈느냐. 
솔직히말해 이력서 한장에 다 나와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그렇다. 
그래선지 고의적으로 떨어트리려고 질문하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사장님도 사람이다. 
진짜 목적은 다 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의 의미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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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너는 나보다 커봤으니 아는 것도 많을테지.
그러니 나에게 알려줘,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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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유일한 통로이던 문을 닫아버리자
아무것도 볼 수 없게되었다
나는 더이상 저 벽 너머
그 무엇도 보고 듣지 못한다
무엇이 그리도 두려웠을까
손가락질이 두려워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모든 문을 닫았다
문을 닫는 순간..
그 무엇도 보고 듣지 못하게되었다
다시 열고싶지만 두렵다
이대로 도태되는 것일까
닫고있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두렵다
저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그냥 확 열어 재끼고
나는 나로 살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