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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난다.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2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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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술 안 먹는 남자는 절대 믿으면 안돼

여자들에게 하는 말은 아님. 
이 더러운 사회에서 남자가 말은 많은데 술도 안 먹고 그 정도 성공했다면 진짜 독한 거임. 
그런 남자는 표독스러움.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음. 
다만 그 냄새를 잘 포장할 뿐. 
결국 지만 잘났다고 세상 깔보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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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말은 절대적이다 어떤 것 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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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내가 힘세다고 팀이 이기는건 아니야
인생도 그렇단다
나만 잘났다고 이길수 없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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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적은 나이가 아닌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끄적이며 청춘을 흉내 낸다
혹여 불안한 것은 나의 표현들이 지나치게 뿌려진 치즈 같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남자여서 이런 표현을 감춰야만 한다면 저주받은 호기심이고 애착은 아닐까
내 나이 절대 청춘 아니함을 잊지 말자
날 모르는 이가 읽어주면 귀함이 되지만 날 아는 이가 읽어 내려가면 주책없게 보일 테니깐
사랑의 표현은 사랑하는 이에게 절대 표하지 말자
그게 현실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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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그 한 단어로 나의 지금은 결정된 것 이다
우울증을 겪지 않은 자는 나에게 말하지 마라
성추행을 겪지 않은 자는 나에게 말하지 마라
이 사회 속에서 무기력밖에 남지 않아
"  스스로를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린 나를 비웃어라  "
겪지도 않는 자가 건내는 모든 말들은 
절대 신뢰가 가지 않는다
당신은 겪어 본 적 있나?
"   우울증을 견디지 못해 사랑하는 이에게 
                                           못을 밖는 어리석은 짓을   "
당신은 겪어 본 적 있나?
"    나를 위로하는 듯 하나 시간이 지나 
         그 가해자의 이름을 피해자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있는 친구라는 자들에 대한                                                                          배신감을   "
느껴본 적이 있나? 
무기력만이 남아, 무기력으로 가득 차
시간이 멈추기를, 시간이 달리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며 
무기력에 무너진 꼭두각시의 울음을
알아차린 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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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너의 모습을 보았다.
밤 하늘 아래에,
내가 좋아하는 달빛을 비추는 예쁜 겨울 바다 앞에서
너는 눈 앞의 그에게 고백을 하였다.
평소처럼 활짝 웃으며 너희들에게 인사를 하려 달려가던 때에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하네."
얼굴을 구기며 정말 슬픈 표정을 하며 말하는 그의 말은 거짓말같지 않았고,
너는 등돌아 서서 어떤 얼굴을 하고있는지 볼 수 없었다.
너가 뒤돌아 나를 보기 전에 내가 먼저 뒤돌아서서 초원으로 달려갔다.
오른손에 쥔 예쁜 나와 같은 분홍튤립을 강하게 쥐고있자 줄기가 너덜너덜해서 끊기기 직전이였다.
"내 친구... 아팠지,미안해......"
꽃을 가슴에 가져다 대어 눈물을 흘리며 꼬옥 안았다.
나의 꽃말은 정말 예뻐서 너에게도 알려주고싶었다.
나라는 꽃의 꽃말과 함께 나의 마음이 너에게도 전해지길 바랬다.
너에게 그 일을 잊자하였지만,
나에게 좋아한다라고 말해주는건 그 물약을 마셨을 때의 너만 있을 뿐..
절대 그런말을 해주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어 잊을 수 없는 기억.
나에겐 너무 소중한 그 기억이 어떤 확인되지 않은 감정으로 자꾸만 날 먹어 삼켜버린다.
아아, 알 수 없는 이 감정은 날 어떻게 하고싶어하는 것인가...
그렇게 계속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되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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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왜 자꾸 바뀌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처음이 심플하고 좋았습니다
디자인에 절대적 기준은 없고 이것또한 개인의 취향중 하나일 뿐이지만ㅠㅠㅠ..아쉬워서 남기고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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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어릴땐 항상 윤리적인게 먼저였지만 커가면서 정직은 나 아닌 타인에게만 필요하며 도적적 규범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더 잘사는 모습에 최소 종교의 절대적 윤리를 지킨다는 마음 마저도 옅어진다. 옘병 사는기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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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기다림은 끊없는데
너는 보이지 않을 때.
늘어나다 못해 들러붙은 시간.
문득 시계를 보면
함께있던 우리를
싹둑 갈라놓는 가차없는 시간.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단지 받아들여만 하는
절대적인 법칙과도 같은 존재.
나중에 만나면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시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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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사람을 죽였던것의 대한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어.

누군가를 버렸다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모두 가질 필요없어."

ㅡ라고 따뜻한 위로를 해주지만 넌 이 위로를 받으면

아주 많이 반성을할까? ㅡ아니? 절대 아닐거야.
그렇게 반성을 하지 않아도 되. 왜냐하면ㅡ..
"죽어서 너의 빚과 죄를 갚으면 되니까."
"그래 지금 많이 울어둬. 그때는 아무렇게도 하지
못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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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하루에도 수십 번, 잠깐 동안에도 수백 번씩 생각하지만
결코 기분이 좋은 적은 없었다. 오히려 항상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다.
존재조차 잊을 정도로 목이 메이고 와사비를 한 숟갈 입에 넣은 듯 코가 찌잉거리고 가슴에 불똥이 튀는듯해 웅크려 목 조르며 우는 일이 다반사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침대 난간에 목을 꾹 누르며 터져 나오려는 걸 참는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니 형광등이 보이고 그 아래에는 열기에 타 죽은 벌레인 듯한 형상이 미동조차 않고 있다.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 텐데 왜 저기서 멍청하게 죽었을까.
그렇다고 형광등이 잘못한 것도 아니다. 벌레 자신의 멍청했기 때문이다.
불에 한번 데여봐서 아프다는 게 뭔지 아는 나는 그레이엄 수를 벌레의 어리석음의 지수에 올린 만큼 더 멍청하고, 크기는 또 청정(淸淨)을 곱한 만큼 작아 보잘 것 없지만 청정이란 말을 떠올렸을 때 느껴지는 강렬하리만큼 깨끗한 파란색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청정에 10을 곱한 허공(虚空)이 더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 글, 내가 쓸 만한 글이 아니라는 듯 온 몸이 불똥을 튀기며 거부반응을 일으키다 결국 내가 불똥이 된 것 같다.
이건 보여주려고 쓴 글도 아니고, 예쁘게 쓴 글도 아니다. 애초에 내 능력으론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1년 전이었으면 모를까, 지금은 생각만 해도 이 느낌이 드니 평화로운 마음으로 예쁜 글을 쓸 수 있을 리가 없지.
 절대, 아예. 무조건 어쨌거나 항상 명백히 죽었다 깨어나도 결국은 안 될 것을 아는데도 좋은 이유를 모르겠다. 정말 그냥 좋아서 좋은건지, 무언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제 안 좋아해야지' 한다고 사람 마음이 바뀌겠는가. 차여서 어색해질 걸 노리고 고백하자니 그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 전에 나에게 있어서 고백은 '정말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이전부터 어차피 안된다는 생각이 뇌의 주름 여기저기에 파고 들어 매끈매끈해져 버렸는지 그 외의 생각은 머리 속으로 들어 갈 수가 없게 됐다.
 위 문단을 요약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이 된다. 세상 어떤 머저리가 저런 생각을 할까? 스스로를 좀먹고 상처받게 하는 행위 밖에는 더 되지 않는데 말이다. 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람과 인사를 하는 순간마저도 진실됨을 추구하며 상대방 역시 진실된 관계를 바라보기를 원해서인지,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 다른 사람을 만나려 하는 건 또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시간이 흐른 후 진실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잠깐이지만 처음에는 그 사람을 내가 제일 되기 싫어하는 대용품이라고 여길 테니까.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 감정을 그대로 휘갈기다 보니 모든 사람이 '대체 어쩌란 거지?' 라고 캐물을 만 하다. 그건 나도 몇날 며칠을 생각해도 정의는 커녕 범주를 어림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생각하다보니 또 머리가 복잡하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외사랑의 반대됨은 사랑이란 감정으로 양방향 통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차임'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로부터 거부의사를 확인하고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마음은 사그라 들 거니까.
어라? 말을 하고 보니 어폐가 있다. 차이고 나서도 홀로 짝사랑을 한다면? 그건 병신 머저리 호구라는 것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겠지. 지금도 충분하게 병신 머저리 호구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병신 머저리 호구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은 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더 이상 길게 써 봤자 내 푸념이나 자기비하 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 다음 말만큼은 손가락 말고 입으로 써 보고 싶어 음성 입력 기능을 써 봤다. 그래도 너는 내 말을 잘 들어주는구나. 만약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사과부터 해야 될 것 같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게 되어 축하한다는 건 아니고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으니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데, 꾸깃꾸깃 꼬깃꼬깃한 쓰레기를 굳이 펼치셔서 읽으셨다는 건 당신도 조금 어리석은 사람 같네요. 사람은 원래 어리석으니까요.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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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공포

음, 중국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 시점이 됐다.
다들 중국공포에 덜덜 떤다. 샤오미가 어쩌니, 화웨이가 저쩌니, 알리바바가 이러쿵저러쿵.
간단하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다.


"차이니즈 네트워크 내에서의 중국은 우리가 따라잡을 수 없다"


그 잘난 샤오미께서 그 잘난 스마트폰이나 기타 등등의 첨단 기계를 만드시고, 하이얼이 티비를 만드신다. 그러나, 왜 우리가 그걸 우리 시장에서 못보는걸까? 무역장벽, 그러니까 자국시장 보호정책 때문에? 과연 그럴까?

중국의 모든 제조업은 Free rider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샤오미가 왜 그 잘나신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을 못하는가? 기껏 한다는게, 보조 배터리, 체중계, 따위인가.

공포에 떨지마라. 그들은 그냥 차이니즈 네트워크 안에서만 신난 공산정권의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따위 마진을 가지고 회사를 유지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그 잘나보이는 회사들이 차이니즈 네트워크에서 더 이상 절대적 지위를 가지지 못하는 순간이다. 그 순간은 의외로 빨리 찾아오는 것 같다. 
무역은 전쟁이고, 기술은 전략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