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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호두 껍데기 안에서도 우주를 꿈꿀 수 있다네"
윌리엄 셰익스피어(햄릿)
도서관한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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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거울 제작>
*가격:2000
*주문 방법: 페메
*주문 기간: ~2017.8.20
*크기: 7.5cm
*의미:  소녀상 머리 부분에 있는 꽃은 삼색제비꽃으로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할머니들의 마음을 표현 해보았고 주변에 있는 꽃은 빌 개미취란 꽃으로 " 너를 잊지 않으리" 라는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수익금은 만든 재료비를 제외하고 모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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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최고로 멋진 삶을 살 운명을 가졌으니 오빠는
현재까지 그래왔듯 10년 20년 30년 죽을때까지 현
태오빠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마.지금 불안할지라두 그 다음에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By.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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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장롱속 깊은곳에 짱박혀 있는 입지않는 옷이 아닌
민들레 꽃잎 처럼 훨훨 날아 여기저기 다시피어나는 민
규오빠가 되어 재능을 세상에 알려봐요
By.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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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행복하고  싶다 
내가 아는 행복함 속에
살아가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다 
내가 아는 사랑속에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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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김민수 오빠는 풀리지 않는 문제 처럼 답답하고 무섭운 어두움을 만났을때 당황하지 않고
민첩하게 다른 사람들을 따뜻한 말들로 진정 시킬수 있는 마음씨를 가졌고
수없이 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여 다른사람들이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지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By.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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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맹수처럼 가끔은 엄한선택을 
지금까지 했듯이 앞으로는 미래의 너의 멋진 인생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해봐. 다이아몬드나 루비 같이 한순간에 빛나는 삶이아닌
은이나 금처럼  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아 현재보다 더 빛나길 바래
By.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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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되는데...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 조용히 손을 들어보세요. 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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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박터지게 행복한삶을 살 운명을 가진
서현아!! 너는 너의  그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능력을
현재에도 10, 20년, 30년이 되고 죽기 전까지 변치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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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너

밤하늘에 떠있는 별하나를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불안히고 초라함이 느껴지네요.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보니 
비로소 불안했던 마음이 잔잔한 선율이 흐르네요.
너도 나에게 이렇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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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박하사탕처럼 달콤함과 산틋함을 가지고 태어난
수민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으며
민들레 꽃잎처럼 훨훨 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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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을 너도 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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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를 긁으면 피가 났다.
 후에는 진물이 났다.
 후에는 악취가 났고
 후에는 손톱에
 피와 때와 살점이 박혔다.
 긁는 것도 일종의 자해라고
 나는 생각한다.
 목욕을 하면서
 또 다시 상처를 긁었다.
 손톱이 깨끗해지고
 욱신거리는 상처의 감각이
 무뎌지다 못해 사라진다.
 뜨거운 물을 갖다 대었다.
 처음은 고통이지만 점차
 야릇한 쾌감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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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다가
넘어지면 아프다.
그런데
누군가의 말로
상처받으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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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이유

비밀은 많다. 하지만 말 할 수가 없다! 난 내 비밀을 말 할 수 없는 이유가 따로 있어! 그건. 너에게만 알려줄게. 내가 왜 비밀이 많은지, 그리고 왜 모두 털어놓을 수 없는지. 비밀은 수없이 쌓여가지만 나는 모든 것은다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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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

난 너의그 진심어린 말이 모두 사실 인줄 알았어 그래서 더 아픈걸까? 분명 날 떠나지않는다고..날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게 모두 속임이었니?왜 날 속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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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
부끄러워.
그래도
날 편안하게,
따듯하게 해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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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정신병을 앓고 있다. 죽을 병은 아닌데. 뇌가 찢어지는 것 같고, 가슴 속에 활화산이 불을 지폈다.

 너는 이제 죽는다. 내가 내 손으로 죽인다. 라고 생각하기가 앞서서, 건너편은 붉은 꽃잎이 피어나매 곧 제정신을 찾을 즈음이면 인간이 아니게 되겠구나 했다.
 내 앞에 벽은 있었다. 다행히 나는 아직 인간이었고, 정신이 돌아온 후에는 펑펑 울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을 잘못하여 병을 앓고 있나요, 무엇을 밉보였기에 당신께서는 나를 원망하셨나요 하며 울부짖었다.

 정신병을 앓고 있다. 죽을 병은 아닌데. 뇌를 스스로 찢고, 가슴 속에서 내가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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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묵으쓰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근10년만에 70kg대의 몸무게로 진입준비중.
아파서수술한게아니라
수술하고나니 아픈데 더아프지말라고 치료했더니
몸은 살좀빼라 고마해라 마이 묶읐다.이래하매
채식성과 그냥 밥에반찬이 최고의 맛이라 
행하는 혀를 내게주었다.
취미가 뭐냐고묻는다면 달리기요
취향을 묻는다면 샐러드요.
소스는 만들어먹을테니
결과는 패스트푸드처럼 얼른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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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소녀

서장
이른새벽에 일어나 밤하늘을바라본다.
까맣다. 어둡다.
공포는인간이창조해냈다.
어두우니,조금은 무섭다....
그리곤 느꼈다.
나는지금...무섭다는걸.애초에 공포의이유자채도 인간이창조했다.
인간이란건, 정말 쓸모없는 것들을 창조해나가는 것이아닐까..하며 창밖을 보았다.
소나기다. 
비가오는것은 정말싫다.
나는나를싫어했다.
창가에 새 한마리가 앉았다.
비를 피하려고 온것은가.
나는새를 눈으로 쳐다보았다.
새를보면 왠지모를 이유없이 어머니가떠오른다.
얼굴과이름나이도..전혀알지못하는.
어머니. 어머니가떠오른다. 
내리던 비는 그쳐있었다.
새는 날 준비를 하고 몸을바르르 털고는 날개를 폈다.
"가지마 -.""
나는 조그마하게 외쳤다.
"가지마!"
하지만 새는 역시나 어딘가로 날아가버렸다.
혼자다. 
혼자는 싫다.
다시난 혼자다.
혼자는싫어, 외톨이는 싫어,싫어--------!
하지만 소용없었다.
나는 아리.
13세.
나는 외톨이다.
깨어나보니 어느새 아침이다.나는 상반신만 일으켜 기지개를 쭈욱 폈다.
거실에 나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텅빈 거실카페트에 혼자서 주저앉아  있었다.
아침부터 어버지께서 일을 나가신것인가.
아버지는 늘 바쁘셨다.
아쿠아리움 에 가자고해도 약속은 늘 일때문에 늦춰지다, 잊혀 졌다.
 나는아리.
내이름은아리.
지금부터 나의 이야기,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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