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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꿈(소망/장래희망 X)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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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무리 덥고 짜증나도 놀러갈 생각에 항상 즐거움
노을이 가장 예쁜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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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저위에서바라본다생각하니인간은모두저마다의상자하나씩은가지고있더이다
사각이난원안에사각이난원안에사각이난원
그래서상이라고했소세상이그사면의상자안에갇혀있어서내가세상을볼수가없소
사각이난원안에아해
그런데나조차도그상자안에갖혀있소
사각이난원안에아해는사각이난원밖에아해
상자는내바로앞에서나를잡아먹을듯이달겨들고있소
사각이난원밖에아해는사각이난원안에아해
상자안의사람은나를모르고나조차도상자안의사람을모르오
사각이난원밖에아해는사각이난원을난도질하고
상자안의사람은결국누군가를잡았소
사각이난원안에아해는무수한조각으로흩어져내리고
상자를버리기위해상자를뒤집어썼소
사각이난원밖에아해는사각이난원안에아해
그런데상자안에나만이갇혀있소
사각이난원안에아해는사각이난원밖에아해
나는날개가없어서상자밖으로나갈수가없소
사각이난원밖에아해
나는남자도여자도아닌그저예술가요
사각이난원안에사각이난원안에사각이난원

거울속의나도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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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상애가 차올라서 이상이 왜 상자 상자를 이름에 붙였나라고 생각하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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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덥지만 그만큼 또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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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항상 하고있는 그것
알아봐주지 않는 그것
더 하라고 하는 그것
하고있어
알고있어
계속 할거야
앞에만 서면 기가 살고
앞에만 서면 주눅들고
더 하라고 하면 뭐하나
이미 하고있는걸
알아보려고 하면 뭐하나
이미 포기했는걸
너는 항상 말해
앞에 서는 것도 아프다고
너는 알까
앞에 서는 내 마음을
너만 아프니? 나도 아파
앞에 서는 너는 화내고 잊으면 그만
나는 평생 마음에 묻고가야 할 앙금
울고싶어지면 찾아와
사르르 녹는 말을 던져주면
나는 애써 위로했어
너를 모른채
아파 아프고 아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거부할 수 없었어
나는 너의 아래에 있으니까
항상 하고 있는 이것
외면 받는 이것
이미 다 한 이것
너는 이것이 
나를 아프게 한다는 걸,
알고있을까 생각해봐도
역시 무리야

뒤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 없이
매말라 비틀어진 이것을
이렇게 글로 풀어내리니

마음의 앙금도
조금씩 조금씩
매이던 목도
조금씩 조금씩
알것 같지만 모르도록
이상야릇한 기분만 남겨주고
나에게 아픔만 주었던 이것은
기록으로 남아서
오랜 앙금이 되어 굳을 뻔한 이것을
사르르 사르르
아름답게 녹여가네

가벼워진 마음으로 나에게 보내는 한 마디,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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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진

계속 밀리고 있어 런닝머신위에 서있는거 같아..
그래서 멈출수가 없네...
전진해봐야 제자리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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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눈물나는날 
거울속 나에게
나지막히 속삭인다.
괜찮아. 기운내. 힘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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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어라, 너야.
정말 사랑스러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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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바쁜 한국의 사회에서 남이 쉬는 것은 나태요
내가 쉬는 것은 여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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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반대로 나와 반대로 내 모습을 보여주는 너
거울 속 나의 모습은 나인것 같다가도 
아닌것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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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ㅏ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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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귓속으로 갖은 소음과 말소리가 들려왔다. 그 모든 말들이 자신을 향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이 급하게 지나가는 지하철 승강장 속. 그는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 휴대폰과 연결하곤 음악을 틀었다. 이어폰 한 짝 한 짝을 양쪽 귀에 꽂았다. 귀를 아프게 하는 시끄러운 소리 대신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흘려들어왔다. 한 걸음 한 걸음 앞을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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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에 닿는 비가 차갑다.
수많은 물방울이 
하늘로부터 잿빛의 장막을 펼쳐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꺼풀 위로, 흔들리는 머리칼 위로
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은
너무도 차가워서
마음이 시렸다.
그래. 이건 아마 금방 그칠 소나기.

이제는 끝날 텐데. 끝나는데.
끝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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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슴설레는 가슴떨리는 사랑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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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 그곳에 내가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순간의 내가 나한테 집중하고, 그렇게 다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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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당신을 닮은 눈동자마저 원망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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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바라지않던 월요일이 왔다.
한 주의 시작이라는희망적인 표현은 필요없다.
그냥 포근하고 너그러운 일요일의 품에 안겨서 자고싶을 뿐이다. 그냥 있는 한껏 나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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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친구,
오늘도 그 투명한 눈동자를 보여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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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든 것을 씻어주길.  
네가.
내가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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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어떤 날은 넓은 우산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날은 신문지를
어떤 방식으로든 피하고
어떻게든 젖게 만든다
살며시 옷깃을 적시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인데
어쩜 모두들 
매정하게 피해버리는 것인지
어쩌면 지금
가장 외로운 건 
그 마음을 아는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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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than eau de cologne

 Gong asked " Lee.......what is the smell? soap?"
I said, "No...it's perfume"

Gong asked "why do you wear that?"
I answered, "because wine is not enought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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