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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고 건방진 혹은 일못하고 대화잘되는

어떤 사람이 더 나은가요.
일은 보통이고 성격이 좋고 분위기 메이커~
눈치가 빠르고, 센스도 있음...
일은 잘하는데 무뚝뚝하고 말이 없고 ...
되게 조용하면서.. 그런데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게 웃긴 사람..
근데 건방지고.. 무섭고..
회사에서는 그냥 일잘하는 사람이 제일 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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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불규칙하게 살고 밥도 부실하게 먹고 운동도 안 하니까
야근 밤샘 좀 했다고 금방 감기에 걸렸다
면역력이 바닥인가보다
머리아프고 콧물난다
씬디요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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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겸손을 참는게 즐거울까
잘난체를 참는게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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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햄버거 프랜차이즈 4곳,  가장 좋아하는 곳은?
KFC 1952년 설립 - 한국에는 1984년 진출
버거킹 1954년 설립 - 한국에는 1984년 진출
맥도날드 1955년 설립 - 한국에는 1988년 진출
롯데리아 1979년 설립
전 그래도 맥도날드, 이유는 젤 흔하고 그냥 입맛이 굳어진 듯
버거킹도 맛있어요 근데 가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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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19살때 처음 보고 혼자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마법처럼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고 있다
다들 일년 넘어가면 아니 결혼해서 십년 살았으면
별로 감흥들도 없다던데.
어쩜 볼때마다 매번 반하고 이뿌고 미치겠는지.
울자기가 정말 잘생기고 귀엽게 생겨서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다 이뻐보이는건지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기 때문인건지.
정말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렇게 사람이 좋을수 있나요?
제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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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파문과 파문이 겹치고 겹치다
나도 사이사이 겹쳐놓고 겹쳐놓네
잘 접힌 세월은 이제 내겐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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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브런치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일을하고 있다.

본좌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있음.

근데 사람들이 브런치를 모름.
우와 ㅋㅋ

하긴 여기 문화부터가 구닥다리이긴해.
근데 내가 잘못한건..
브런치 모른다고 했을때 모든 사람이 들을만큼 깊은 한숨을 쉬며 "너무 관심없는것 아냐?"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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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어렸을때 동네에 맥도날드가 처음 생기고 햄버거를 평범한 날에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작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를 비롯 친구들은 소풍날 김밥이 아닌 햄버거를 싸가길 내심  바랬지마...
다들 김밥을 가지고 왔다. 부모님이 해주시던 사주시던... 햄버거는 아니고 김밥이었다.
옛날 맥도날드 햄버거는 다른 음식에 비해 좀 비쌌다.
그런데 지금은 순대국과 비슷한 가격이거나 맥런치  시간에는 순대국보다 싸다.
싸서 먹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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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보통은 나랑 울아들이랑 둘이 저녁을 먹는다
매번 저녁 먹을때마다
"엄마랑 같이 먹고 싶은데.."
"엄마는 다이어트 해야돼"
"지금도 예쁜데 ~같이 먹자~"
"다른사람이랑 상관없이 엄마 자신이 다욧 하는거야"
낼부턴 아침 점심 굶고 울아들이랑 저녁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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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Captain on the Bridge

선박에서 짱은 선장이다. 선주고 나발이고 뭐고간에 선장의 허락이 없으면 승선이 불가하다. 선장에게는 여러가지 권한이 있다. 출항 이후 선박은 국가의 연장선상에 놓인다. 모든 권력을 위임받는다. 그래서 선장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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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난 왜 항상 모든 연애에 있어서 약자일까
생각해보니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습성이 있는듯하다.
이게 좋은것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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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맥날 빅맥.
버거킹 와퍼와 베이컨떠치.
파파이스 케이준라이스. (매장도 메뉴도 없지만)
롯데리아 양념감자, 한우불고기.
KFC 징거버거.
서브웨이 베이컨터키.
농심 짜파게티.
삼양 삼양라면.
편의점 삼각김밥 참치마요.
코카콜라 캔커피 죠지아.
이런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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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밥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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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외모지상주의

외모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코어를 봐주세요.
웃기지만 어느순간부터 모 연예인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는데,(어쩔때는 있지만 그건 누구나 그렇잖아요?ㅋㅋ)
여고를 나왔었고 대학다닐때도 그닥 인기도 없었는데,
23살때인가 눈화장을 배우고 턱라인을 정리하고 ㅋㅋㅋ(보톡수 뭐 그런거 있쟎아여?)
턱에 필러 넣고 속눈썹 연장을 늘 하다보니까
어느날 예쁘기로 유명한 한 연예인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새로들어온 인턴이 우리회사에서 제일 예쁜사람이 저라고 하네여 ~
그리고 늘 듣던 연예인 닮았다고 그러고..(저랑 대화한번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종종 어떤 연예인 닮았다는(아주예쁨..-_-;;) 말을 자주 듣다보니까 
(초면에 들은적 엄청많음.. 심지어 길가다가도..) 조금 건방져진달까? ㅋㅋㅋ 
근데 되게 이상해여 전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었고 ? 
그냥 예쁜거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여자니까 꾸민거고 꾸미면 조금씩 예뻐지니 재밌었던건데..
근데 예쁘다는 말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다른분들도 썼지만 예뻐지면 사람들이 굉장히 관대해 집니다.
은행을 가도, 음식먹으러 가도, 구두사러가도 굉장히 친절한 편이고
실수를 해도 많이 혼나지 않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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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외모를 사람의 성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쓰는 이들의 논리는 저열한 차별의 논리이다.
우리는 인간이고,

우리의 기준은 동물의 그것보다는 분명히 나아야 한다.
책을 겉표지로만 판단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사람 또한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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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뇌성마비 귀머거리 꼴초
분노조절장애 사팔뜨기
말더듬이 [잘난척] 틀니
넌 뭐부터 집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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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계

시계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물리적 시간을 재는 현실의 시계와
심리적 시간을 재는 마음의 시계.
 
현실의 시계와 마음의 시계는
비슷할 때도 있지만 다를 때도 있다.
현실의 시계는 늘 일정하게 가지만
마음의 시계는 그때 그때 다르다.
 
누구나 하는 생각이지만 마음의 시간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땐 빨리 가고
지루하거나 힘든 시간을 보낼 땐 느리게 간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군대에서 상병 때쯤 든 생각이었다.
분명 시계가 돌고 있고 날마다 해가 뜨는 걸 보면서도
어쩐지 시간이 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만화 속에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둘리>의 희동이는 계속 갓난아기고
짱구의 나이는 계속 다섯 살 유치원생인 것처럼,
그땐 국방부 시계가 돈다는 말이 어쩐지 거짓말 같았다.
물론 거짓말이 아니었고 나는 지금 예비군 5년차다.
 
반대로 마음의 시계가 무지 빨리 갈 때도 있었다.
시간도 사람 봐가면서 가는지 절친과 있을 때면
(식상한 비유지만) 비행기처럼 후딱 지나가는 것이다.
어쩐지 그와 있을 때면 1시간이 1초처럼 느껴지는 것이었다.
오늘 그와 시간을 보낼 때도 그랬다.
 
어쩌면 물리적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심리적 시간이 아닐까.
실은 현실의 시계가 허상이고
마음의 시계가 진짜가 아닐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나도
물리적 시계보다 마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때가 언젠지는 몰라도
난 믿어, 반드시 올 거라고.
원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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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준비

출항 전 선교에서 항해 계획을 살피고, 각종 변수를 체크하고,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보급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기관파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갑판파트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나는 빠진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렇게, 떠나게 되는 순간이 온다.

어쨌든, 배는 출항하고, 목적지를 향해 한정된 공간과 자원으로 버텨내는 시간을 감수해야 한다.

출항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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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만 타는 사이

3,500원에 멸치국수랑 소주 마실수 있는 집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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