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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제안서의 품질은 반비례 관계

얼마전에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무관한 자리에서 농담으로 나온 얘기.
그런데 이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려보니 이게 점점 맞는 말이더라고.
왜 그럴까 생각해봤어.
- 기능 단위로 가/불가 여부 정도만 확인
- 성능표, 스펙 등의 자료만 제공
- 제안서의 목적은 제품이 아니라 판매
- RFP를 왜 개발사가 만들어? 충공깽
- 발주사는 뭘 만들어야할지 1도 모른단 말이지
- 그래서 작성자의 글빨과 PPT빨이 유일한 품질 변수
애초에 시작이 농담이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그치만 제안서 작성과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 기술자가 참여해야한다는 말은 진심이야.
*상식적으로 참여할 것 같지? 아니야ㅋㅋ 보통 "시킨거나 잘 만드세요"라는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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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언젠가부터 - 하지만, 정확하게 시점을 알고 있다 - 내 시선이 머무는 곳은 저 멀리 있는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의 곳이다. 지금 내 주변이 어떻든 더 이상 보이지 않고 , 신경도 잘 쓰이지 않는다. 늘 하늘을 바라보고, 그 안을 비상하는 신천옹의 날개짓을 관찰하고, 그런 새들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구름에서 위안을 얻고, 아롱진 별빛과 달빛에 감탄하며, 아직 지구에 도착하지 못한 엄청난 거리의 과거를 상상한다.
결국, 난 모든것과 마찬가지의 먼지로 이루어져있으니 시선이 저 멀리 향하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슬픈건 이런 시선으로 세상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이고, 다행인건 수많은 먼지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든 이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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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얘기 하고 있는지..ㅋㅋㅋ
어차피 결혼을 하려고 사람을 만난거긴하지만..
둘다 가진것도 없는데.. 이래도 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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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업데이트 - 파일로 글쓰기

1. 노트와 연습장, 연필과 펜으로 작성된 아날로그 컨텐츠를 디지털로 변환시키는 최초의 소프트웨어가 뭘까?
  - 접근성과 가벼움으로 승부하는 - 메모장
  - 전통의 워드 프로세서 - MS워드, 아래아한글, 오픈오피스
  - 디지털 네이티브 - 구글 독스, 에버노트, 블로깅 툴 등
2. 한글이나 워드로 작성한 기사를 메모장에 붙여넣었다가 다시 CMS 기사 입력기에 붙여넣고 있어요.
  - 기자들한테 진짜 많이 들은 얘기. 주로 앞뒤의 다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기초 설명이지.
3. 메모장에 작성한 글을 복사해서 씬디에 올렸는데 앞부분이 잘렸어요.
  - 씬디 사용자에게 받은 피드백. 2번과 같은 구조. 
  - 앞부분이 잘리는 문제는 당연히 코드를 수정해야겠지만 "메모장 복붙" < 이거 해결해야겠다.

그래서 씬디에다가 "파일로 글쓰기"라는 기능을 추가해봤지!
아직까지는 오로지 문서 파일에 있는 "텍스트"만 발라내는 용도로 쓰이고 있어.
하지만 기능이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 사용자의 글쓰기 과정 & 디지털 퍼블리싱 과정에 알맞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면 - 엑셀 파일을 올릴 경우 표나 차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거나, 문서에 포함된 사진, 비디오 같은 멀티미디어도 옮겨준다거나 하는 쓰임이 추가될 수 있겠지. 
글쓰기 화면 하단에 있는 업로드 영역에 드래그&드랍으로 파일을 떨구거나 "글 불러오기" 버튼을 사용해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복붙에서 발생되는 문제와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문제가 있지.
인코딩.
아! 좌절스러워 ㅋㅋㅋ
일단은 문서의 인코딩을 추측해서 자동으로 변환하고 있지만 컨텐츠가 발라지지 않거나 문자가 깨지는 문서들이 꽤 있을 것 같아.
그렇지만! 서비스와 기능은 오픈시켜 사용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적용! 은 사용자가 적으니 위험부담없이 적용
컴퓨터에 잠자고 있는 글들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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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와와

TV를 찾아보는 편은 아니라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복면가왕에 현진영이 나와 좋은 무대 보여줬다는 얘기를 듣고 개인적인 추억들이 많이 떠올라 복면가왕 영상을 찾아봤다. 
신나고 재밌고 좀 슬프기도하고 중학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주 복잡스럽네!
올해 초에 이런 공연을 했었네.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이름이나 분위기를 보면 흘러간 가요로 장사하는 곳?
원래 현진영이 재즈턴(!)을 잘했었지.

올린 사람한테도 고맙고 유튭한테도 고맙네.
방송국에서 언제 기획으로 예전 자료들 디지털로 컨버팅해서 공개해주면 좋겠다.
확실히 이 때는 몸이 팔팔하네. 에너지도 넘치고 몰입하는거보니 진짜 멋진 가수라고 생각되네.
이건 영상도 오디오도 진짜 후진데... 대박 재밌어! 현진영 고! 진영 고!
현진영의 고운 얼굴을 마주보는 상태에서 오른쪽은 듀스의 고 김성재, 왼쪽은 듀스의 이현도. 이 비디오는... 진짜 재밌다.
결국 듀스를 들어야 정리가 되는거지.
나 이 뮤비에 나오는 사람들 전부 다 알고 있네.
그립다. 옛날.
헐.. 내가 "두근두근쿵쿵"을 빼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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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거쳐온 모든 과거들과 관계들과 희로애락의 조각들이
먼지 크기로라도 모두 쌓여왔더라면
진작에 돌무지 아래에 깔려버렸을 테지만
다행스럽게도

서로 녹여주고 녹아주거나 접어주고 접혀
어쩌다 한번씩만 몸 속 어딘가로 던져지다가
노을이 지는 저물녘이거나

눈 그친 밤의 달빛이거나
아니면 저기 어느 먼 집 불빛이거나에
눈길을 들어 몸을 돌리면
그때에도
매번은 아니고 가끔씩 살짝씩
내가, 나를, 네가, 너를,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비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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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14.04 - Apache Tika 설치

아파치 티카는 PPT, XLS, PDF 등 수천종의 파일에서 텍스트와 메타정보를 추출하는 툴킷이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프로젝트이며 아파치 루씬의 서브프로젝트로 시작됐고 현재는 독립되었다.
티카는 Apache Maven2로 빌드가 가능하나 여기서는 바이너리를 사용한다.
소스나 바이너리 다운로드 URL은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tika-app
콘솔에서도 유틸리티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server 옵션으로 서버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NetCat 등의 커맨드를 사용해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다.
tika-server
보다 서버스러운(!) 서버모드로 RESTful API 를 제공한다.
구동
JRE 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어야하고 -jar 옵션으로 간단하게 구동된다. 기본 포트는 9998
구동 확인
브라우저에서 9998 포트로 접속하면 URL 정보가 출력된다.

tika-server 는 PUT 메쏘드만 받으며 리퀘스트 body 로 파일만을 받는다.
Meta 
Text
HTML
추가로, 내가 쓰는 Typhoeus 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Apache Tika : http://tika.apache.org/
TiakJAXRS Wiki : http://wiki.apache.org/tika/TikaJAX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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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살

울아들이 매번 백점을 맞고
울여보가 일이 잘 풀려도
지금 너무 행복할수록
아직 다 하지 못한 숙제같은 우울한 한가지
내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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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을 위하여

낱말을 버리고 문법을 벗어놓고
평생을 동굴에서 지내다 방금 막 구조된 것처럼

하늘과 바람과 벌판을 바라보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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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임베드 URL,
소셜 플러그인 (XFBML) 파싱

임베드 대상 페이스북 콘텐츠는 "포스트", "비디오", "사진" 이렇게 종류별로,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URL 형식이 조금씩 달라 프로그램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 동일한 형태의 주소가 필요하다.
SDK를 사용해 페북 컨텐츠를 임베드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URL 은 웹용 URL 이다.
뭐, URL은 딱보면 알겠지만 fbid 라는 고유ID만 빼오면 된다. 
모바일에서 포스트에 대한 주소만 URL 파라미터로 처리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URL Path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래와 같은 정규식으로 fbid부터 발라내자
정규식은 Ruby 2.x 버전에서만 동작을 확인했지만 look-behind 와 look-ahead 외에 정규식 엔진을 타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동작이 안된다면 그 부분만 수정하자.
사실 효율을 생각한다면 저딴 정규식으로 한방에 fbid 를 뽑는 것 보다 fbid 가 파라미터로 존재하는 케이스를 분리시키고 나머지 정규식도 2회로 나눠 돌리는게 더 좋지만... 귀찮으니 한 줄로 하자.
상식적으로 fbid 만 뽑아내면 될 것 같으나 페북 임베드에 사용되는 URL은 사용자 아이디가 버킷 이름처럼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모바일 URL에 사용자 아이디-문자-가 없다는 점.
이 문제는 페이스북의 짧은 주소 fb.com 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http://fb.com/<fbid>의 형식으로 리퀘스트를 보내면 해당하는 완성된 주소로 리디렉션 시켜준다. - 임베드 코드 생성 시 fb.com 을 그냥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되더라.
curl 로 리디렉션된 최종 URL을 뽑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내가 쓰는 Typhoeus 에선 아래처럼 최종 URL을 받으면 된다. 
이렇게 얻은 URL 로 
위와 같은 XFBML을 사용해 임베드가 가능하다. 다양한 옵션은 페북 문서 확인.
Javascript SDK 를 사용하는 경우 SDK 가 로드된 후 FB 객체를 initialize 하면서 페이지에 있는 모든 XFBML 을 파싱할 수 있고, 이와 다른 타이밍에 추가적으로 XFBML 을 파싱해야하는 경우는 아래의 코드로 가능하다.
특정 엘레먼트만 파싱하려면
jQuery 로 돔을 잡아 파싱하려면
이렇게 파싱하면 컨텐츠가 임베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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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교류

사실은 페북 포스트와 페북 비디오 첨부 테스트를 위해 등록하는 글이지.
그렇지만 저 탁구머신은 엄청 만들고/갖고 싶네.
하지만 이젠 쭈~욱 혼자 탁구를 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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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허슬러X

이번에(다음주) 어쩌다 오키나와로 떠납니다. 여행이긴한데 어쩔수없이(?) 가게 되는거라서...
다들 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는 신기한 남자들의 여행.
같이 여행 가기로 한 친구가 숙박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예약이 안 되었고 빈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저한테 수박 예약 부탁을 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급하게 오키나와 중부에 예약을 하고... 여행 계획이 없으니.. 아무 곳에 예약을 했지만, 알고봤더니 번화가는 남부에 많더군요.
내친김에 렌트카도 저보고 예약하라고 하더군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스즈키 허슬라가 보였습니다. 
경차SUV로 평소 관심있던 차인데... 차량이 600인가 800cc인가 하더군요?

배기량도 적고 경차라 고민하다가...
친구가 제 마음대로 렌트하라고 했으니 일단 예약했습니다. 
남자 3명이 저기에 불편함 없이 탈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면서...
저 차 어떨까요? 그리고 오키나와 다녀오신분 정보같은게 있을까요? 
지금 분위기는 라멘 먹으러 일본 가는 분위기 입니다.  
처음에 여행지로 오키나와 이야기 나왔을때.
1.저는 오키나와 캠핑을 생각하고 좋다고 말했고.(모험을 좋아하며, 태국이나 베트남가고 싶어했음)
2.친구는 동남아식 휴양지를 생각하고 좋다고 말했으며.(필리핀가고 싶어했음)
3. 주도적으로 항공 티켓팅한 이 친구는 원래 가고 싶어했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오키나와 가고 싶어했으며, 도쿄,북해도 등 일본을 자주 여행한 전과가 있음)
*쓰면서 생각해보니 LGBT나 성고민 같은 카테고리가 있으면 그쪽(?)분들은 많이 쓸거 같네요. 성인인증 문제라면 고민 카테고리를 만들면, CIA가 뇌파공격을 해서 괴롭다는 분들의 고민이 전국에서  쏟아질 거 같군요. 내가 쓰고도 이게 뭔 소리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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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Fiction - 영상제작팀

"90초로 보는 매트릭스 3부작" 이 비디오 마지막에 burgerfiction.com 이라고 나오더군. 궁금하자나? 가봤지. 유툽 채널이더군.
영상이 꽤 있더군. 시리즈 영화나 배우 등 기존 영상자료에 대한 편집과 큐레이션 팀인가 싶었는데 몇개월 전 자료들을 보니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들이 있더군.
그런데! 이것들이 드럽게 재밌엌ㅋㅋ 내 취향과 맞는거겠지. 
아쉬운건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들을 조회가 1,000회 미만이고 영상 자료 큐레이션같은 편집 영상은 몇십만건 조회라 앞으로 제작 안할까봐 걱정이네.
트위터 빨로찍어놨으니 가끔 제작 영상도 올려달라 멘션보내야지!
버거픽션 유튜브 : burgerfiction.com
버거픽션 트위터 : 트위터
Andy Schneider : @andypschneider
Jonathan Britnell : @jrbrit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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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Editor 변경 작업 중단

누가 궁금할까 싶지만 에디터 변경을 예고한 적이 있고 작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글을 남겨놔야지.
Trix 로 에디터 변경을 원했던 이유는 당연히 안정적인 입력을 위해서였지만 약 3일에 걸친 작업 끝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작업을 중단했다.
1. 2bytes 입력에서 몇가지 문제가 확인됨. 
- Trix 는 라인브레이커로 br 을 사용하고 div나 pre, figure 등의 블럭 엘리먼트가 들어오면 새로운 "블럭"을 만드는데 새로운 블럭의 첫 단락에서 확정적으로 자모음이 깨진다.
- Trix 는 contentEditable 을 사용해 IME 의 입력내용을 캐치하고 Trix::Document 를 생성하는데 2bytes 의 경우 한 글자를 위해 여러번의 키스트로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글자의 순서가 변경되는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
- 같은 이유로 입력된 글자를 contentEditable에 재출력할 때  다른 블럭으로 캐럿이 점프되는 경우가 있다.
2. 기존 사용하던 에디터의 안정성이 확보됐다.
- 사용 중이던 에디터가 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버그들을 쏟아냈으나 약 2달에 걸쳐 대부분의 버그가 수정됐다.
- 입력된 콘텐츠가 날아가는 치명적인 문제가 남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있었고 소스 핵을 통해 해당 부분 스킵. 발생되는 사이드 이펙트는 서버단에서 저장 시 처리하도록 코드 수정.
Trix 의 개발은 계속 팔로우 하겠고 의미있는 버전업이 생기면 다시 개발을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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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은 전염력이 있는 것 같아!

the 300의 기사 [이하늘의 볼륨업]카카오가 잘못했네라는 기사를 네이버와 다음에서 읽어보면 댓글에 욕이 많다. 기자의 수준이 문제다, 기자가 매국노다, 나라가 미쳤다, 초딩 읽기가 더 읽기 좋겠다는 등..

그런데 기사는 비꼬고 있는 내용이다.
그걸 그냥 읽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욕부터 하는거지.. 욕한 사람이나 오해하고 간 사람에게 이하늘 기자와 the 300 은 정부의 앞잡이로 남아있겠지.
뭐가 문젤까?
1. 시대의 글읽기 방식이 이상하다?
- 문단만을 눈으로 스캔하고 몇 개의 단어만을 읽는게 아닐까?
- 제목과 리드문을 훑어보고 >> 스크롤, 스크롤, 스크롤 >> 결론만 읽는다?
- 링크의 제목을 보고 "가루가 되게 까주마" 라는 의지를 갖고 선댓글?
2. 기자의 능력이 부족했다?
- "클릭되는 제목(=낚시)"이란 지상명제 아래 제목을 너무 비틀었다?
- 풍자와 반어라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지 못하게 쓴 기자의 능력부족?
3. 기자, 언론사의 배경이 설명되지 않는다?
* 언론은 색과 방향을 갖는 것이 좋고 사실은 이미 모두가 갖고 있다는 전제로
- 기자가 주제에 대해 어떤 사상과 의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 제호 아래 출판되는 기사에 대해 언론사가 방향과 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뭐 딱히 결론을 낼 수 있는 얘기는 아닌 것 같지만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다.
- 난독증을 앓고 있다.
- 읽지도 않는다.
- 생각도 의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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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뭐가 됐던 화가나면 금방 풀리지 않는다
작은거든 큰거든
남들은 어떻게 참고 어떤 방법으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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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립커피가 좋아

스벅에서 오늘의 커피 시키면 항상 기다리라고 하지. 진짜 드립이 없는건지 다른 메뉴로 유도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5번에 4번은 기다려야한다고 하지.
다른 곳은 아예 드립이 없어. 왜 다들 아메리카노만 파는거야...
따뜻한 보리차 마시듯,
투박한 머그컵에 꿀꿀꿀 따라 마시는 드립커피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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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중국발 공포

특허도, 국제 수준의 기술력도 아직은 부족하고, 내수 시장의 규모와 사회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라는 점에 매우 동의합니다.
그런데 만약,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그 영향력(= 돈)으로 애플을 인수한다면? 중국의 기업들이 연합해 구글을 인수한다면? 
애플이나 구글 등의 특정 기업을 예로 들고자 하는건 아니고 중국 정부나 중국의 기업들이 특정 산업에서 필요한 특허들을 구입하고 자국의 정서와 정책에 맞게 (=카피와 이미테이션) 중국내 기업에게 특허 사용권을 준다면 게임이 변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과 중국의 기업들이 갖고 있는 야망과 이들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견제로 이뤄진 대치의 균형이 언젠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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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에게 있어서는
바다 깊이 햇발 드는 날이 비가 오는 날일 게다
빗자루별은 언제쯤

지구를 제대로 쓸러 오는 것일까
총채 건성건성 휘둘러 유성우만 날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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