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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초등학교때 난 달리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달리기 시합하면 톱3에는 들어갔으니까 뭐 아주 못하는건 아니였지.
가끔 하교길이나 심부름 길을 뛰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저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한국육상계의 거물일지도 몰라'
'내가 전력질주해서 엄청난 속도로 저 아저씨 옆을 지나가면 아마 깜짝놀라서 날 붙잡지 않을까?'
"꼬..꼬마야! 너 정말 빠르구나. 아저씨와 너희 부모님께가자. 넌 특별훈련을 받아야할 것 같다."
노상에서 달리기를 할 때마다,
달리기를 하다가 다른 어른이 보일 때마다,
어김없이 이런 생각에 빠졌었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내 꿈이 공상임을 깨닫고 좌절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망상은, 당장 그런일이 생길 것 같다는 희망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다.
몸도 머리도 설익은 풋풋한 어린시절의 해프닝일까?
지금도 그런 것 같다.
지금의 꿈과 희망이 공상이나 망상이 아니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꿈은 실패를 덮고 희망은 시간을 감춰 그렇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오늘이 불안하다. 내일은 달라질거란 헛된 희망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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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내가 작성한 내 결과물을 내가 관리할 수 없다는 비상식적인 상황에 매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수정과 삭제는 '회원가입'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씬디만의 입장이었네요!

이미 기분이 상하셔서 다시 오시거나, 다시 오셔서 글을 쓰시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다른분들이 똑같은 이유로 기분상하지 않도록 글 작성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게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 나은 씬디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아참, 정황상 바로 직전 글이 삭제나 수정을 원하셨던 글이 아닐까 생각되어 비공개로 처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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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구설수 건강 돈
올해는 재수없다 쓸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꼬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해결들이 되긴 됐네
아 왜케 한번에 뭐가 안돼니!
문제해결능력 시험도 아니고
머리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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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글을 쓰기전에 삭제,수정이 불가하다 계정을 만들라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을 다 쓴후에 나오는건 무조건 계정 만들라는거 아닌가싶네요 
의견을 보내는 메뉴도 없고.... 몰라서 처음 들어와 글 남겼다다가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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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득 들어와서 글 쓰려고 봤더니 이미 제목이 '미세먼지' 다.
난 기본적으로 천식 환자이고, 담배를 꽤 피는 흡연가다. 가끔 기관지 협착으로 요단강가에 가서 배를 탈까마라 하는 수준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요령을 터득하고, 한계를 인지해서 그렇게 된 기억이 가물가물할 지경이다.
하지만, 최근 미세먼지때문에 곤혹스럽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요즘 꽤 자전거를 타는데, 계속 사람이 없이 쾌적한 환경이었다. 난 그저 사람들이 좀 추워져서 이젠 잘 안타는가 하고 신나게 타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미세먼지 때문에 다들 집구석에 박혀 있는 거더군. 어쩐지 아침마다 눈꼽이 그렇게 많이 끼나 했다.
뭐 어쨌든, 이 미세먼지는 국내산이라는데 내 가진 모든걸 건다(라고 하지만 가진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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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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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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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네 짭프로

http://www.amazon.com/SJCAM-Ambarella-Waterproof-Camcorder-Swimming/dp/B00SWAI2NW/ref=sr_1_9_m?s=photo&ie=UTF8&qid=1445590227&sr=1-9&keywords=SJ5000+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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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mage

<meta property="og:image" content="가능하면 1200*630  이상으로 해서 " />
넣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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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얼굴 뽀샵 너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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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도 세무관련 궁굼한 사항

영국(인도)인에게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불할때 한국에서와 같이 부가세 10%와 비슷한 항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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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

계약 하고 나니
또 할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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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미세먼지

뉴스에서 그 이름을 불러줬을 때
그제서야 알락 말락.
그러나 마른기침과 답답한 가슴은 그 존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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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아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보일락 말락. 그러나 고개를 들어 먼 곳을 바라보면 그 존재가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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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ㄹㅁㅇㄴㄻㄴㄻㄴㄻㄴ

ㅁㄹㅇㄴㄻㄴㄹㅇ
ㄴㅇㄻ
ㅇㅎㄹㄹㅇㅎ
ㅇㄴㅀㄷㄶㅇㄴ
ㅁㅇㅀㅇㄶ
ㅇㄴㅀㅇㄴ
ㅇㄴㅀㅇㄴㅀ
ㅇㄴㅀㅇㄴㅀ
ㄴㅇㅀㅇㄶ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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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잠들지않는 새벽이좋다.
그것은 온전히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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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조울증이있다. 너무기분이업되었다가 바닦으로 떨어지기를 하루에도 수십번이다.
누군가의 앞에선 한없이 밝은 사람이되었다가
그들을 뒤로하면 한없이  어두운 사람이된다.
하루종일감성을 나누어준다. 그것이 돈이되면 판다 라는 표현을한다. 
집에들어가거나 휴일이되면 다시 감성주머니에 이런저런삶에서 받아온 감성들을 채워
다시금 누군가에게 돈을받고 판다. 
거기에 움직이고 땀흘리고 뛰어다니고 앉았다일어났다 쉴새없이 나르고 운전하고 안내하고
그렇게 노동을한다. 
그래서 나는 감성노동이란 매개체속에서
나를 판다. 
내소중한 감정을 쉽게 빼앗기고싶지않다
그것을 돈으로 바꾸고싶지않다. 
봉사는할지언정 서비스는 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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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레기


나가 죽을까
뛰어내릴까
내가 너무 쓰레기같다
무엇보다 제일 쓰레기 같은 건, 쓰레기 같다는 걸 알면서도
노력을 안 하는 내 태도다. 이런건 재활용도 안 되는데...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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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기

얼굴에 난 솜털
코랑 입술 각도
얼굴형
눈썹
눈코입 간격들
하얗고 좋은피부
눈웃음
보조개
치아배열
흰머리
긴팔
엄청 나온 배
오리궁댕이
긴다리
작은얼굴
비만
굵은 손가락
눈빛
-19살때 처음 본 순간부터 널 사랑하게 된 이유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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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바꼈다.

로고 이쁘다.
메뉴도 이쁘다.
기분이 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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