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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꿈(소망/장래희망 X)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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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내가 소속된 곳에서 오류같은 존재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잘하고 있다고 내 딴에 생각했더니 아니라고 한다.
못한다고 질책하는데 자기가 말로만 하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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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꽃

발그레 피어나는 벚꽃잎들의 향연
분홍색 꽃잎에 파묻혀버린 어린 사랑들
온 세상이 분홍 빛으로 물들어갈 때,
나는 너를 보았다.
화려하게 단장하는 커다란 나무들
눈부신 나무들과 하나가 되고픈 사람들
온 세상이 화려함을 좇을때,
나는 너를 보았다.
수줍게 고개를 내민 보라빛의 꽃잎.
모두 분홍빛에 물들어갈 때
작지만 꿋꿋하게
스스로의 빛을 내던 작은 풀꽃.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너란 풀꽃.
그런 너에게
내가 감히 네 이름을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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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자신의 꿈을 향해서 자신의 꿈의 악보를 그려나가요.
당신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아름다운 악보이고 하나의 곡이랍니다. 자신의 꿈을 믿고 자신의 꿈을 오선지의 펼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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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꽃

노량진의 봄과 벚꽃. 다들 벚꽃 즐기셨나요?
못즐기신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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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손님들은 감정을 버리고 갈 때가 있다. 
너무 화나고 분할 때도 있는데 오래되니 무감각해지는 부분도 있다.
이러다가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무감각해지면 어쩌지 걱정이 될 때도 있는데 어쩌겠어.
남의 돈 받고 살기가 쉽지 않은걸.
작은 물건 속 부품처럼 누군가의 소유인 회사에 딸린 칩이 되어 일하는 수 밖에.
다만 내가 무뎌지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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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봉선화 손톱에 물들듯
이리저리 물들었더니
내 색은 정체불명이다.
다시 색을 빼기 위해
고독에 나를 담갔다.
오래된 독에 혼자서
담가두면 언젠가는
단색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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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한방울 한방울
내 맘에 떨어지던 너라는 물감.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내 맘은
오롯이 네 색을 띄고 있구나.
난 너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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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학교에서 행복수업이라는 걸 했다. 
현재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주제의 수업까지 하나 싶었다. 날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행복을 수업으로 까지 가르쳐야 알수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중엔 진짜 아무도 감정을 못 느끼는건 아닐까 너무 무섭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가르쳐주고 있는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은 지금 행복하세요?"
선생님의 대답은 '아니.' 였다. 그래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 말도 덧붙였다. 행복하다고 말씀하실것 같았는데 예상외의 답변이라 조금 놀랐다. 모순적이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복을 간섭하다니. 이런다고 행복을 느끼면 세상 어느누가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겠어. 사실 나는 행복을 믿지 않는다. 행운의 네잎클로버 같은 건 더더욱이나. 그런건 적은 확률에서 나오는 일말의 돌연변이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조금 다르긴 하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핸보은 작은것에서 부터온다, 뭐든 감사하게 생각해야 행복을 느낄수가 있다고 했다. 전부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나열해 놓은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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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꽃

겨울을 이겨낸 벚나무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
겨울을 이겨냈기에
그 꽃들은 아름답다.
그래도 난 온실이 좋다.
힘든거 싫다.
이겨내려고 노력하기 싫다
편안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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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어린 시절, 아버지를 졸라서 3천원 받아들고 길을 건너 시장초입에 있는 닭집에 가서 '아저씨 닭 하나 튀겨주세요' 라고 말하고 기다리던 그 시간이 그립다. 그 집 아들내미는 내 친구였고, 그 친구의 별명은 웃기게도 닭똥이었지. 그 옆집 친구는 고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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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치킨 존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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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하얀 나에게
세상이 물든다
검은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순백의 진짜 나를 잊어간채
검은색 노란색 물들어버렸다.
온몸이 어두워졌다.
온몸이 더러워졌다.
하얀시절의 나를 그리며
쭈그려 잠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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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야, 네가 책을 선물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내가 생각나는 문구가 있다며 건네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준비했다며 주면 좋겠고,
나와 같이 읽고 싶은 책이라며 선물하면 좋겠어.
가끔은 네가 그런 감성이 있으면 좋겠어.
설령 네가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더라도,
설령 네가 고른 책이 내 취향과 다르더라도,
그냥 나와 같은 감성을 너도 가졌으면 좋겠어.
이성적인 너와 감성적인 내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나 이만큼은 욕심내고 싶어.
아주 가끔은 네가 책을 선물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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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금 현재

당신의 지금은 슬프게도 고달프고 힘들지도 몰라요.
그러나
당신의 현재는 확실하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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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믿지 마세요.
당신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특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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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씁쓸한 상처

꿈속에, 네가 나왔다.
너는 꿈 속에서 내게 말했다.
"좋아해."  라고..

난 기뻐했다. 네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에 기뻐했고, 난 하지 못한 말을 네가 해준다는것에 기뻤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었다.  
꿈에서 깬 나는 펑펑 울었다. 그러다가 눈 앞이 새까매지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때 내 방의 천장이 보였다.
눈물을 흘렸던 것 조차 꿈이었던 것이다.

그래. 인정하겠다. 난 아직 널 잊지 못했다.

아직도.. 난 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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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재 난 겨울 .
근데 밖에는 봄이왔다.
나는 모쏠이고
주변은 커플들이 널리고 널린 봄.
벛꽃이 흩날리는 봄에 난 아직 겨울이다.
추워서 얼어죽을 것같다.
나는..아직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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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봄 .
너도 나를 봄.
밖에는 봄.
우리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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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죽기 전 마지막 날 처럼 살아라.

하루하루 를 죽기 전 마지막 날 처럼 살아야 후회 안 합니다.항상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사람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르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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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난 착했는데 나쁜 아이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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