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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오는 날엔 비를
맞자
Feat.머리숱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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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는 슬프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비는 악의를 품고 있지 않는다.
비는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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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가 오지 않았다.
가수 비가 말이다.  칫 아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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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오는 날, 그때의 상황이 잊혀지지 않는다.
누군가와의 완벽한 계획을 불현듯 나타나 깨고 가버린 비,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늘은 유난히 깨끗했다.
땅바닥은 진흙으로 그때의 처참한 일들을 낱낱이 밝히는데 변명하나 없이 빗물들은 땅속에, 하늘에, 누군가에 스며들고 없었다.
무식한 작자는 아직도 그날의 빗구름의 이름을 모르요, 하지만 그날의 황당하면서도 무언가에 홀린듯 그상황을 즐겼던 작자는 계속하여 잊지 않을 것이다.
닭발과 막창으로 배를 불린 나는 혼자서 자그만한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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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고 나니 한계가 없었다.

'권외편집자' 라는 책의 소제목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다.
이 소제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접었지만 원래 하던 직업에서 자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끝을 보았다고 느껴진적이 있었다.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이게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그리고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개인적인 끝을 경험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이라고 표현 했지만 사실 1주일밖에 안된다.

일단 사표를 썼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보였다.
그때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가 능숙하다.
그래서 그 능숙함을 직업으로 하기로 했다.
이왕 직업으로 하는 김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이 잘될지 안될지는 아직 잘 모르갰다.
삶을 굉장히 단순하고 직선적이게 살아가는 타입의 인간이다 보니 매사 결정에 고민이 남들에 비해서 없는 편이다.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인대 고민할때는 고민하는게 좋다.
하지만 고민하고 문제가 발견되었다 해서 멈추는 것은 좋지 않다.
고민하고 실행하고 고민하고 실행하고 또 고민한다.
이게 요즘 나의 삶이다.
나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잘 모르갰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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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보석1화

드디어 시작인가..그럼 잘 읽어주세요~♥
솔직히 글재주가 없어서...
"하암~~"
'역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무리였나...
이거 졸려서 출근할 수 있겠어?'
난 대충 아침을 먹고 출근길에 나섰다.
아직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이른 아침의 공기는 매우 
차가웠다.그래도 옷을 잘 챙겨 입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정말 고생이네...괜히 일한다고 했나..."
난 그동안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님께 매일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그러던 도중,내 절친 사에가 가게에서 일해달라고 
부탁을 한것이다.
성적이 평범해 취업을 못 하고 있던 나에겐 절호의 기회였다.
조그마한 가게여서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겠지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것 보단 나았다.
친구니까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사에의 가게는 보석을 파는 평범한가게이다.
가게는 작아도 분위기가 편해서 누구라도 들어올것같았다.
"분명,이쪽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보인다고 했지?"
왼쪽으로 돌자 사에의 가게가 나왔다.
좋았어!열심히 해보자고!
다짐을 하고 걸어가려는 순간 발에 뭔가가 걸렸다.
느낌상으론 딱딱한 고체였던것 같은데..
아래를 보니 칠흑 같이 어두운색의 물체가 있었다.
나는 그걸 집어들어 자세히 살펴보았다.
"뭐지?딱딱하고 검은색에다가...마름모 모양...보기보다 
 가볍네.약간 빛나는게 보석 같은데? 좀 크네..가져가도될려나?꽤 이쁘고 .."
"레이나~~!!"
"앗.사에.."
"뭐하는거야? 빨리 안들어오고.추우니까 얼른 들어가자."
사에의 재촉에 나도 모르게 그 보석을 들고 와 버렸다.
이거 위험한건 아니겠지?
"사에,이거 아까 들어올때 주웠는데..."
"음?길에 떨어져있던것 치곤 꽤 깨끗하네.방금전까지만해도
 누가 갖고 있었던것 처럼......음?..뭔가..."
"이거 가지고 있어도 되려나?"
"누가 잃어버렸으면 여기에 물어보려오지 않을까?
  뭣하면..가져도되고 후훗.ㅋ"
"흠..그럼 일단 내가 가지고 있어야겠다.사에 못 가져가게."
"우헹.."
난 가게안쪽으로 들어가 보석이 든 가방을 두고 나왔다.
그제야 가게 내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깔끔하고 심플한 탁자에,반짝반짝 잘 진열된 보석,곳곳에 둔
율마라는 식물은 정신을 맑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일이라고 해도 보석보여주고 파는거니까 어렵진 않을거야."
가게를 정비하던 사에가 말했다.
"그렇구나~"
"시작하려면 멀었으니까 쉬고 있어~"
사에의 말대로 나는 아침에 다 못잔 잠을 자기로 했다.
                                             :
                                             :
                                             :
"아....망했다.."
기어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인간계에 보석을 떨어뜨리다니...할아버지가 알면 뭐라 할게
뻔했다...그래서 연락을 안 드리려고 했건만...
도저히 못 찾을것같다며 티벳이 연락을 해 버렸다...
"그렇게 말만하면 일이 해결되겠어!"
할아버지가 호통치듯 말했다.
"요새 잠잠하다 했더니..."
"어떻게든 찾아올게요!"
"무슨 수로 말이냐! 이미 인간손에 들어갔으면 어쩔려구!!"
"........."
그렇다.인간손에 들어간 순간 이미 틀린거다.
내가 악마인데 실수로 잃어버렸다고 보석을 주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보다 최악의 상황은 그 보석이 인간에게 어떤영향을 줄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보석은 내가 마력을 담아두었던 보석으로 쉽게 대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만일 자칫해서 보석때문에 죽는다면 원더랜드 최악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아직 인간으로 변신도 못하고...기적이라
한다면 아직 인간손에 안들어 간것인데...
"찾아보고 올게요!"
난 집을 나와 인간계로 향했다.
최대한 빨리 찾고 빨리 돌아와야 마력을 빼앗기지 않는다...
"제발 그대로 있어라~!"
                                            :
                                            :
                                            :
한숨 자고나니까 더이상 졸리지 않았다.
손님도 적당히 오고 힘들지도 않고 ...꽤 좋은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점심때가 되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먹기로했다.
"일하고난 후의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네~"
"레이나가 있으니까 완전 편해~"
"사장님 제대로 일해야죠~"
"에에에~~~그치만 역시 레이나가 일해주니까 몸이 흐물흐물~~"
"......"
"레이나?여긴 웃을 타이밍..."
레이나의 시선엔 창밖의 남자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커다란 코트를 입고있는 남성이었다.
"아까 부터 계속 여기를 쳐다보고 있어..."
레이나가 조금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지금은 레이나 때문인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도둑? 이려나? 헤~~한번 밖에 나가볼까?"
"사에!그만둬! 기분나빠..."
"음? 사라졌어."
레이나가 사에에게 시선을 돌린순간 없어진것 같았다.
"가버렸네."
"이럴땐 좋아해야지.사에."
정말 사에는 겁이 없어...다시 찾아오진 않겠지..
난 뒤숭숭한 기분으로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
잠시후,연세가 좀 있어보이시는 할아버지 한 분과 이어서 
어린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얼마후에 며느리가 생일이거든.그래서 제일 예쁜 보석으로
보여주시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우리엄마는 화려한건 별로 안 좋아 하세요.무난한걸로
보여주세요!그리고 가격은 적당한걸로요."
할아버지랑 손녀구나.
"우리 꼬마 아가씨 정말 똑부러지는 구나~"
"그럼!우리 손녀가 아주 야무지지!"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아지신듯 했다.
"그럼,이 보석은 어떠신가요?"
그렇게 한참 보석을 보여주고 있는데 남자 한분이 들어왔다.
어..아까 그 사람이잖아!!!
왜...왜 지금...
내가 긴장을 하고 있는 그때.
"와아아~♥"
엣..뭐야 저 반응은..마치 보석을 처음 본 사람의 반응?
"저기,좀 크고 새카만 보석...."
순간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뭐..뭐야..."
사방이 붉게 물들여 있었다.
"생각보다 늦게 왔네 그려..."
할아버지가 차가운 눈으로 남자를 보며 말했다.
"꺄하핫!드디어 놀아 보는거야? 할아버지?"
여자아이도 전과 다르게 광기를 품고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되는거냐고!!!
나랑 사에는 굳어진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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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비가 왔었다.

그날은 오늘처럼 비가 흐득흐득 떨어지고 있었다.
그날은 내가 그녀에게 해어짐을 통보받은 날 이였다.
사실 비가 왔는지 안왔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그런거 같다. 비가 오는 기분이였다.
이유는 단순했다. 
내 일에 대해서 너무 열정이 과한 나머지 그녀에게 충분한 배려와 관심을 주지 못했다.
당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대표로서 마지막까지 일을 마무리 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드디어 만날 수 있다는 벅찬 마음에 너무 기쁘게.
연락을 했다.
답장은 '해어져' 로 날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남자와 커플링 낀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나중에 보니 바람을 핀거였다.
지금은 그녀를 백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이해는 이해일뿐.
언제나 그녀를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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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처럼 사는게 쉽지가 않다.

17살에 어린나이에 업계에 들어가서 27살이 되었다. 일만하면서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내 삶은 건강과 인간관계라는 결과로 나에게 '많이 망가졌다.' 라고 말해 해주었다. 그래서 일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걸 시작하려 했다. 진짜 하나의 예술같이.
하지만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다. 화려한 경력과 다르게 짧은 가방끈과 기본 배경이 이렇게 날 방해할줄 몰랐다. 뭐 어쩔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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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쌓는것

어떤것은 투자고 
어떤것은 허비인데
문득 중띵때 넷마블 테트 했던거 생각났다
벅스뮤직 최신곡 틀어놓고
테트효과음만 틀어놓고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공부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까? 아니면 그때만 허비(?) 할 수 있는 자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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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무릎이 아프면 그건 비오는 날이였다. 운동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아픈것이 아니고, 다리가 남들보다 약한데다가 운동을 안해서였다. 쿡쿡 찌르는 이상한 통증. 신기하게도 이 신체알람은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했다. 그래서 집에 나오기전에 무릎이 아프면, 자고있는 동생을 발로 건드려서 꼭 우산을 챙겨가라고 일러둔다. 하여튼 무릎도 아픈데 비까지 오니 불편한 일들 투성이다. 어제보다 꽤 귀찮은 하루가 될거라는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이 빠진다. 우산을 접고 버스에 타면 비는 꼭 맞는다. 맞을땐 시원하지만, 어깨가 물에 배어 축축하게 되어 있을땐 찝찝하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것을 더 차갑게 만든다. 빗물이 창을 때리고 송글송글 맺은 알들은 모여서 같이 내려간다. 마치 별똥별이 떨어지는걸 보는 느낌이다. 별똥별이 떨어지는것을 실제로는 본적이 없다. 합성사진이나 영화에서나 봤다. 때로는 실제보다 가짜가 뚜렷한 경우가 있다. 
"-이번 노래는 윤하의 빗소리 입니다."
 버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DJ의 목소리. 누가 신청한곡인지 모르겠지만, 꽤 센스있네라고 생각했다. 피아노 반주 뒤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일을 끝내고 기지개를 폈다. 창을 보니 비가 아침보다 많이온다. 태풍인가? 여전히 무릎의 통증은 울고있다. 자가용이 있었으면 이런날은 운전하고 갔겠지. 
 문득 비좁은 우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런 날도 즐거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자, 씁쓸해졌다. 혼자도 즐거울때가 분명히 있었지만, 역시 날이 추울때는 그리워진다. 이런 날에 회상은 안좋았던 것들은 거르고 걸러서 행복했던 것들만 보여준다. 더 외롭게 하려고 참 독한 놈들이다. 쓸쓸한 내 팔을 쓰담고, 오늘 저녁은 부침개로 해먹자 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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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중 버스안에서

눈부신 노을빛도 실려가는 
어느 버스 안에
창 틈새로 스며오는
미지근한 그 바람 또한
오늘도 지친 
집으로 가는 나의 길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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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얘기

스마트폰이 이 곡을 Rock 으로 읽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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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들과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없고,

매일 아침마다 듣는 가래침 뱉는 소리
라디오 소리가 지겨울 뿐이다.
인간 군상이 부딪히는 현장이

매일 매일 지겨울 뿐이다.

그래서,

가족 여행갔던 추억에 대해 글을 써야 겠다.
정념(正念) 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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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버스다

익숙하던 그녀,
나의 눈에 들어온다
나도 모르던 빈 자리 

그곳에 자리를 잡고
나 혼자 덜컥,
그러다 싱숭생숭
그렇지만,
짝사랑은 버스
보내놓고 놓친 척,
아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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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미련없이 놔버리면 편하고 좋을텐데 바보같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혼자 좋아하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울고,
.
난리 브루스를 추게하는 이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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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또 만나네요.오늘은 간단하게 세계의 규칙에 관하여 알려드릴거에요.
이 세상에는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현실에 숨겨진 이 세계는 잔혹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현실에서는 이 세계로 넘어올 수 없다.
단,예외는 있다.어디에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바로 꿈을 꾸는 것이다.수면을 취하려고 했는데 꿈을 꿔서 
이쪽세계로 올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0.001%확률....따라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넘어오는 인간이 꽤 있다.
그래서 그 세계에선 인간들을 관리,통제 시키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카피어'.
그들은 절대자에 의해 선택받아 일하고 있다.
거의 들어내지않기 때문에 그들의 정보는 거의 없다.
카피어의 일에 대해 말하자면
1.인간계에서 넘어온 인간은 기억을 지워 다시 돌려보낸다.
2.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면 마법을 걸어 이 세계의 주민으로 
   살게한다.
3.마법또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엔 절대자 또
   신에게 넘긴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않다.
만약 그 인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영향을 줄 경우.
다음과 같이 처벌한다.
1.경고를 주고 시간을 둬 지켜본다.
2.마법으로 약간의 처벌을 한다.
3.마법이 통하지 않는 다면 절대자또는 신에게 넘긴다.
물론 초기에 세계의 룰에 관해 설명해주니 억울하게 처벌 
받을 리는 없을것이다.
다만, 카피어 보다 높은 계급의 생명체.
즉, 절대자의 보좌관이나 신이 명령을 내린다면 바로 보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인간계로 가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절대자나 신들은 마음대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계는 안 좋은 기운이 많고 마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은 종이 다르다고 차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 세계로 오게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잘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세계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인간계와 마찬가지로 땅도 있으며 바다도 있고 하늘도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어딘가에 알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하고
마력이 넘친다는 점?
이 모든 차원을 통틀어 "마법세계"라고 부른다.
마법세계의 모든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기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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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난중일기

승리와 패배가 동시에 일어났다. pwm의 출력파형의 성능은 매우 출중한 것을 알아냈고.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성공한 줄 알았던 i2c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치밀한 분석이 없다는 것에 후회하고 반성한다. 쓰기와 읽기의 데이터 버퍼가 공유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포인터로 지정되어 당연한 일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슬레이브 어드레스를 인식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 주로 쓰기 함수에 오류가 있을 것이다. AVR환경에서는 쉬운 I2C를 ARM 환경에서 처음 구현하니 조금 힘들다. 밤을 세고있다. 그러던 중 이미 날이 밝은 창 밖 풍경이 보였다. 
정말 황홀했다. 나는 창밖을 보자마자 바로 옥상으로 올라갔다. 저 광경을 나혼자 독점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했다. (물론 이 건물에 사람은 경비 아저씨와 나 뿐이었다.)
실패를 거듭한 뒤, 나에게 주는 엄청난 힐링인 순간이었다. 나는 옥상에 올라가 저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지금까지 저런 광경을 여기서 본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모든게 새롭다. 바로 이 난중일기를 쓰기 시작한 뒤로. 현재 아침 5시 53분이다. 이미 12일이 지나 13일이 되었지만 나에게는 아직 12일이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패배감을 안겨주는 저 녀석을 쓰러뜨리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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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
사진이 너무 잘 찍혀서 조심스레 일기를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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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 서로가 사랑을 해도 말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짝사랑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지를 알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서로 눈차먼 보고 분위기만 살피며 때론 어색해지기도 한다.
어쩌면 짝사랑덕분에 '썸'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는지도 모르겠다.  
2. 짝사랑은 사랑중에도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이 소홀해지면 짝사랑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참 슬픈 상황이다.
3.누구에게나 짝사랑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특히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 같은 사랑인데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지만 참 다른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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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파니니를 짝사랑한다.
파니니는 나를 인지하지 못하는데,

나는 오늘

까페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총 137개의 reference 중에 고작 20개를 마치고 나서

파니니의 냄새를 맡아 버리고는

알 수 없는 힘에 매혹되었다.

그러나, 나는 꿋꿋하게

두부를 먹고 있다.
파니니에 매혹된 것이 명확하면서도

나는 그것을 먹지 않고

잠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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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말 내가 혼자라는 걸 느끼고 싶을 때 가끔 들려주면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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