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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매번 만나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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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으니
다시 돌아오면 바로 나를 찾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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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
그대는, 
나에게 있어서는 마치 공기와도 같은 존재였으므로.
그 진하고 달콤한 꽃향기가 공기를 타고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꽃향기와 같이 공기도
아니,
오히려 공기가 꽃향기보다 많이,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이제 내 마음 속에서 그대란 존재를 빼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내가, 어찌 그대를 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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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밖으로 토라진
포도알 하나
껍질만 토라졌는지
알맹인 매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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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네가 나를 떠나고 많이 원망했다.
하지만 원망하는 지금도 너를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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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어둠이 내려와
만물의 경계가 모호해질때
나의 경계는 무한해 질 수 있음에
어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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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내게 남은 그대 흔적이 그때의 향기를 품고서,
시간을 건너오기에
그대 만난 이래
난 혼자였던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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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 아프니까

너 아프지 말라고 하는 말이야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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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나도 너와 이런 사이가 될 줄은 몰랐어. 그저 마냥 좋았지만, 동시에 널 모른체하려 했거든.
바람이 차가워질 무렵, 너를 너무 좋아하는 걸 확신했어. 자꾸만 너를 찾고 있었고, 정신 차리면 너만 쳐다보고 있더라고. 하지만 난 용기가 없었지. 시작을 했다가 만약 너가 나를 밀어낸다면, 난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았어.
 너의 생일 전날, 나는 정말 수많은 고민 끝에 네게 연락을 했어. 그냥 무심하고 평범한 척 하려 애쓰며 말을 이어나갔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 너의 생일을 축하했어.
너는 모두에게 착하듯이 나에게도 잘 대해줬어. 어쩌면 그 점에 너에게 더 반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마음속 얘기들이 새어나가더라고. 난 계속 너와 함께 있었고, 그렇게 많이 가까워졌어. 그리고 마침내, 11월 2일 너와 나 뿐인 교실에서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한거야.
 난 정말 하루하루가 너 덕분에 행복해. 너는 단둘이 놀러가는 것도, 집에 누군가 데려다주는 것도 처음이라고 했지? 그게 나를 더 노력하게 해. 너의 첫 기억은 모두 나와의 행복한 기억이였으면 해서.
우리 졸업하면 자주 못보게 되겠지만, 그래도 좋아. 난 하루종일 학원에서, 넌 학교에서 바쁘겠지만 그래도 우리 서로를 생각하면서 더 힘내자.
 정말 사랑해, 나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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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너의 빨간눈썹이 떨린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나의 눈길이 가지않는것만으로 너에게는 희망이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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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너의 빨간눈썹이 떨린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나의 눈길이 가지않는것만으로 너에게는 희망이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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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느라 그대를 떠올려 본 적 없다

저번 해나 올 해나, 제 정신으로 잠든 날이 얼마 없다. 기억이 희끗희끗한 것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한다.
분명 누군가를 만나고, 무언가 했을텐데.
그 기억 몇 개 무거워야 얼마나 무거울까ㅡ
그걸 등에 지지 못 해 술 마시고 땅바닥에 해파리처럼 축 늘어져 지내니 매 해 가면 갈 수록 사람이 텅텅 비어간다.
번뜩 정신차리니, 그 흔한 민들레 홀씨 하나 내려앉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와 있었다.
내 가는 길에 꽃이 있어 그 향 맡으리라 기대가 없으니 모종이라도 하나 들고 갈 생각일랑은 미처 못 해봤다.
다가오는 해엔 내 가는 길에 직접 꽃 심으며 지나가련다.
애먼 땅에 토 흩뿌리는 대신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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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밤길을 걷다 문득 하늘을 보니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을 내고 있다.
어두웠던 밤길을 환하게 밝혀주고
길을 알려주는 별들은 아마 나를 위로해주러 왔나 보다.
쓸쓸한 밤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찾아와 위로를 해주는 모양이다.
벌써 쓰리게 아팠던 계절은 지나가고 또 다른 계절이 왔다.
그 쓰리고 아팠던 계절은 잊으라는 듯
환하게 비춰주는 별들을 따라서
다시 또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아름답던 꽃들이 져버렸다 하더라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져버린다 해도 그 향기를 잊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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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두터운 책 사이에서 종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납작하게 깔린 벚꽃.
 더 이상 흰색도, 아름다움도 느낄수 없었지만. 적어도 자신에겐 특별했다.
 정말 소중한건 빛 바래 퇴색 될때까지 방치해야 하는걸까. 나만 그 의미를, 그 기분을, 그 떨림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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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자신의 시간이 왔지만 
자신보다 빛나는 것들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줘요
하늘에 떠 있는 달도 그마음에 보답하듯
하늘에 가득 차서 그 아름다움 사람들에게 뿌려줘요
그 아름다움 눈에 박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밝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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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원해 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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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나이 하나 더 먹는다고,
힘든 역경이 찾아와도,
사는게 힘들어도,
그대는 잊은적 없다.
너무 분해서..
나만 사랑한 것 같아서..
무슨 수로 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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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단어 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게 사람이다...
꿈이라는 단어... 너란 단어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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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상

오늘도
붙잡혔다
도를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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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꽃이 졌다고 꽃이 사라진것은 아니니
밟히고 시들어 흩어진다고 해도
다시 꽃이 필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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