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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파이어 로맨스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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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싫은것
하지만 꼭 봐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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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면은 이중적이다.
가면은 위선의 상징이다.
가면은 은폐의 상징이다.
가면은 이중적이다.
가면을 쓰면 용감해진다.
평소에 못 하던 것까지
가면을 쓰면 표현을 한다.
평소에 못 하던 말까지
당신이 쓰는 가면은 무슨 가면일까.
위선, 은폐, 용기, 표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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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좋아했었어

난 어릴적 3살어린 남동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로 같이 붙어있다 보니 난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짝사랑하는 아이와 그리고 그의 남동생 친한 한살어린 여동생 나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 교회 친목회를 갔었다. 그는 귀엽고 통통한 연상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한살어린 여동생은 
"그러면 언니는 어때?"
그순간 나는 그의 표정을 봤다. 삭막해진 그의얼굴
그리고 그순간 나는 대답했다.
"말 돌리는것 봐 ㅋㅋㅋ 나는 네 표정 봤다."
그리고 말 돌리는게 아니라 대답하려 했다고
"누나는 연상이긴해도 귀엽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난 억지웃음을 지으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만약 너 이글을 보고있으면 나 사실 그날 화장실에서 울었다. 이제 너 얼굴 못보겠어..... 사실 전남친이랑 사귀면서도 니가 질투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 전남친이랑 사귀면서도 니생각 많이했어 이제 니생각 안할래 너에게 차갑게 굴어도 용서해주길 바래 그리고 니가 날 안좋아해줘서 고마워 더 좋은남자 만날거야 후회나 하지마렴^^ 넌 내가 누구랑 사귀던 관심 제로겠지만 너랑 사귀는 여자가 제일 미울 것 같아
니가 아직 어려서 여자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할래
나 이번엔 의사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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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박하다.
세상은 각박하다.
누군가를 평가내리면 주제넘다 말한다.
사람들은 평가내리기를 주저한다.
나는 삭막하다.
세상은 삭막하다.
누군가에게 표현하면 자제하라 말한다.
사람들은 표현하기를 꺼려한다.
어.... 그냥 신디 글에 참 사람들이 표현을 안 하는 것 같아서요.
제 글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글이 이거 대단한데? 참신한데? 이런 글이 아니더라도
이열~ 뭐 이런 글이나 정성이 느껴지는 글에 자신을 표현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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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세상에는 꽃 피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재능을, 희망을, 열망을 불태우지 못하고
스러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스러진 사람들은 유전한다.
열망하는 것, 원하는것, 희망하는 것.
하지만,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모는 자식에게 그 자식은 자식에게
너는 아직 일러, 그런 걸 시도하기는 너무 일러.
이런 걸 해보는게 어떠니?
네 인생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렴.
자신이 도전도 하지 않고 실패했다 말한다.
자식이 도전도 하지 않게 실패한다 말한다.
서럽게도 뫼뷔우스의 띠처럼
세상에는 꽃 피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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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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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 하면 정말 사랑할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다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 이
될수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 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 는 안부 전화 해주세요
그리하면 그사람 당신 딱문에
살고 싶어 질 거에요
그리고 어느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 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 만이 거들수 있으니까요 .......
♡ 내가있어 참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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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역에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의 향기로
때로는 진한 향수의 향기로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놓고
당신의 방에서 책을 볼때
나는 살며시 사랑을 담아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듯 없으면 서운한
맘편히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늘 사랑해서 미칠것 같은 아내가 아니라
아주 필요한 사람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공기같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행여 내가 세상에 당신을 남겨두고
멀리 떠나는 일이 있어도
가슴 한 구석에 많이 자리잡을수 있는
그런 현명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지혜와 슬기로 당신의 앞길에
아주 밝은 한줄기의 등대같은
불빛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호롱불처럼 아님 반딧불처럼
당신의 가는 길에 빛을 드리울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내가 흰서리 내린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당신은 내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소
당신을 만나 작지만 행복했었소” 라는
말을 듣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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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이 렇게 나는 어...
른 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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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사람들은 내게 웃으라고 한다
 슬퍼도
 힘들어도
 외로워도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마냥 웃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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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은 언제나 흐른다. 변함없이 흐른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없다.
그런데, 그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일까.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것인가.
만약 남아있다면 그시간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것일까. 그렇다면 그곳으로 갈순 없을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계속 반복되는것일까.
시간은, 참으로 알수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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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가야
너는 아직 일러
모두를 이해하기에는

너는 아직 일러
빼어난 재주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에는
너는 아직 일러
어른들이 흘린 눈물을 양을 네 눈물의 양으로 채우기에는
너는 아직 일러
하지만,
아가야
너는 아직 일러
모든것을 포기해 버리기에는
너는 아직 일러
피우지도 못해본 봉우리를 져버리기에는
너는 아직 일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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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오늘도 환한 미소로
얼굴을 무장하고
과한 리액션과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하루를 보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얼굴을 마주보고
질문을 던졌다
다 문드러진 속을 애써 감추며
웃고있는 나는
눈물 어린 슬픈 삐에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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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이제 지겹다.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주고
속상해도 꾹 참고 웃어야 하는
삐에로.
이젠 삐에로같은 삶이 싫다.
내 안에 있는 분노와 속상함,
그것들을 참지 않고 밖으로 잘 표현해내는
그런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의 삐에로,
다른 사람들의 노예,
다른 사람들의 아첨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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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해가 뜨지 않는 항상 안개가 낀 적막한 도시.
사람들은 이 도시를 새벽의 도시라 부른다.
멀리서 보면 새벽의 도시는 참으로 낭만적이다.
고즈넉한 안개 사이로 문득 보이는 건물들.
해를 쐬지 않아 새햐안 피부의 사람들.
신비에 쌓여 있어 낭만적인 새벽의 도시.
가까이서 보면 새벽의 도시는 참으로 끔찍하다.
해가 뜨지 않아 식물 재배는 꿈도 못 꾸는 도시.
진저리 나는 안개 때문에 비타민D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
신비에 쌓여 있어 끔찍한 새벽의 도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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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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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깝지만 멀다.
너는 바로 옆에서 숨결을 내쉬고
너는 바로 옆에서 웃음 짓고
너는 바로 옆에서 향기를 풍긴다.
하지만
너의 마음은 내옆에 있는 것 같지 않고
너의 시선은 내 눈동자를 보는 것 같지 않고
너의 심장소리는 멀리서 들리는 뱃고둥마냥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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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이르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없다의 변명일 뿐 아닌가?
나는 이르다는 말을 하기 싫다. 
나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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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가 바다를 처음 보았을 때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다.
쏴아아 파도 소리, 몰려오는 바다내음, 발 끝에 닿는 모래의 감촉까지.
다만 내가 바다를 기억하는 것은 단지 이것뿐만이 아니리라.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했던 추억.
추억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
우리들이 바다를 기억하는 것은 단지 추억, 기억뿐만이 아니리라.
그 추억이 만들어내는 감정.
그 기억이 만들어내는 감정.
모든 것이 있기에 감정이 있고, 추억이 있고, 기억이 있고, 내가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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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자기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덧씌워 사는 사람
삐에로처럼 남을
즐겁게하는 목적이 아닌
자기 감정을 숨기고
품속에 칼을 지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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