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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학

"엄마 다녀올게요"
"그래 조심하고"
나는 김여주. 하... 아빠의 사업으로 인하여 전학가게되었다. 이학교 은근 남학생들이 눈이 높다길래 약간 찍힌다해야하나... 그래서 걱정된다. 아, 참고로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나는 매우 예쁘다. 흐흠
***
'똑똑똑'
헐? 들어가보니 여자애들 개못생겼다. 아니 내가 판단하긴 싫지만 다 이쁘지도 않고 모두 뚱뚱하거나 너무 마르거나 친해지기 좀 힘들거같다. 이학교 왠지 불안하다. 근데 남학생들은 개잘생겼는데 날라리포스가 난다... 그럼 여학생들 남자애들한테 다 당할꺼같은데... 왜... 그렇잖아, 남자애들 그런게...여자애들 못생긴애들 골라서 그러는것...
"어.. 안녕하세요 아미중에서 전학온 김여주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래 다민이는 지민이 옆에 앉으렴"
"네"
개잘생겼다. 그런데 남자들 다 눈빛이 나한테 향해져있다. 왠지 부담감이...ㅎ
"김여주라했나 잘지내보자, 우리학교애들 다 존나 싫은데 한동안 안심심하겠네"
"어? 아, 응 지민아..."
왜 하필 이번시간은 자습시간일까.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박지민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어떤 여자애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아윽..!"
아파서 신음을 흘리는 여자애를 보며 피식- 바람빠지는 웃음소리를 내더니 내 눈을 본다. 그때 다른 남자애들이 그녀에게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오늘은 준비가 되셨나?"

"...."
"말 안하냐"
그대로 그는 그의 머리채를 잡고 또다시 내던진다. 그대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목덜미에 뾰족한 송곳니를 꽃아 넣는다.
"ㅎ-"
가만히 지켜보던 내가 바람빠지는 웃음을 짓자 그대로 아까 그녀의 피를 빨아먹던 그가 나에게온다. 그의 이름은 김태형. 왠지모르게 살벌하다.
"간만에 이쁜이오셨네, 아가"
"누구보고 아가래ㅋ"
손을 내치며 피하려하자 그대로 내허리를 잡고 벽으로 붙여버리는 김태형. 그리고 입을 맞춘다.
***
나머지 여자들은 걱정된다는듯 날 쳐다보고, 박지민과 눈이 마주치자 다시 책으로 눈을 고정한다. 박지민은 나에게로 천천히 걸어온다. 이 두녀석.. 정체가뭐야.. 내가 생각하는 그것은 아니겠지? 뱀파이어
***
빙의글을 써보았는데 조금 기네욯... 봐주실분이 얼마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보아요. 제가 비공개로 하려다 공개로 하는것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많으신 분들이 제것을 보아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 참고로 전 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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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혼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
그래도 나눠질 가능성은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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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유통기한

행복의 유통기한.
행복이란 것에게 유통기한이 있을까?
있다면 그건 인간다움의 유통기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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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바람같은 것 이어서 
잡으려고 흔들수록 흩어져만 갔다.
그럴 때는 자주 키가 커졌다. 
이제 비밀의 방에는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
옷장을 열어도 초원으로 데려가 줄 바람은 불어오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라고 했는데.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고, 그랬는데.
버스 손잡이에 팔을 뻗어 잡을 수 있을 때 쯤 에는
누구도 나를 걱정 어린 눈 으로 보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는 검은 때가 탔다.
검은 것은 옷 이어서,
아무도 검다고 닦아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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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하나의 대중매체가 되어 소통의 장을 만들기도 하는 우리의 여가문화이자 산업기술의 집약체이다. 현재 게임의 인식은 좋지 않다. 
우리는 게임이 누군가에게 중요한 표현의 수단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개발자의 세계와 가치관을 담아 표현하여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는 게임은 플레이어 또한 행위 예술가로 만들어주는 완벽한 예술이다. 
게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왜 이러한 편견이 생겨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게임에 대한 무조건적인 편견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나에게 있어 게임은 인생 그 자체이다. 내 인생의 변환점은 게임이었고, 내 삶의 의미 또한 게임이다. 
내 의지가 되어 인생의 가치와 방향을 정해준 것또한 게임이다. 게임은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예술이다.

나는 게임 개발자가 되고싶다. 나같은 사람들에게 의지를 주고 꿈을 주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을 만들겠다. 
내 '게임'이라는 예술 작품이 사회를 개혁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쓴 사문현상 게임에 대한 보고서 마지막 정리-
철들라고, 정신 차리라고,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고.
게임이 뭐 대수냐고, 게임 그 안 좋은걸 왜 만드는거냐고. 
대체 너한테 게임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나는 말한다. 그런 세상을 바꿀거라고.
내가 만들 게임은 그렇게 '꿈' 이라는 것을 낮잡아 보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거라고.
모든것이 불가능한 사회를 모든것을 도전할수 있는 사회로 바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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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유통기한

행복은 만들 수 없다.
행복은 누군가에게 나눠줄수도 없다.
행복은 어느순간 당신 속에서 피어나서
꽃줄기처럼 연약하게 죽는다.
행복은 영원한게 아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행복은 폭죽처럼 들꽃처럼 바람처럼

찰나의 순간 찾아오고 사라진다.
마치 슬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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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PD-1223-0606 / 래끼^ / 13 / 소녀❤ /자신잇는 할!말 은 일단 전 활기찹니다!하하👏 그리고 아직 젊어서 접률 절라게 높습니다!후후
어쨋든 제가 동캐라 잘 안받아주시던데... 요긴 동캐든 뭐든 차별안하시는것같아 좃네요♡♡
-할!말 끝낫습니다 감사해요♡

BZ-5725-9105 / 《 °시열  》/ 13 / 여 / 어리지만 기본 예의는 지키는 사람입니다 ! 살앙해요><
BE-2225-5903/아영/13/녀자!/제가만약에이팸에들어간다면!팸들금방친해질려고노력할것이고♥버린팸제가사랑할꼬예요!
KE-3700-0002/츠에/15/여/뽀바주떼요 욜시미 하겠어요.!.!.!
FZ-1932-9406/노아(のあ)/13/여/ 안녕하세요~♡ 남ㅁ장을 좋아하는 여자인ㄴ노아입니다/♡\ 우선 그림과노래를좋아하는 순수한 13살이에요! 요즘너무외로워서...ㅠㅅ  ㅠ 이렇게 활발하고 따듯한팸을찾다가 신청하게됩니다!제가약ㄱ간 짤을많이써서ㅎㅎㅎ재밌는짤을ㄹ보고싶을따 저에게오시면 짤에새로운 세계를 맛보게되실겁니다 그리고 소통도 거의 하루에 절반이상을 하기때문에 조용할틈이없을꺼에요!! 합격된다면 불소하고! 된ㄴ다면틈틈히 그림좋아하시는분들과 합작도하고싶ㅍ네용♡3♡ 합격아안되어도 다음에또신청할께요! 약간아무말ㄹ같지만 진심을다해쓴 신청글이였습니당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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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매번 보는 첫눈이지만
매해 볼때마다 설레고
두근거리는건 똑같아
그해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때부터 
서로 상처를 주고 헤어졌던
마지막 그날
그리고 지금까지도
너는 내게 첫눈 같았고
이제는 보지 않아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내게 첫눈이 내리는 것 같아
그런 너에게 나는 어땠을까
궁금해하는 순간에
하늘이 대신 대답하듯
첫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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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처음 느낀 
사랑이라는 감정
미칠 듯 뛰는 가슴에
오직 그대 하나만
꼭 끌어안고 살아왔다
이제는 너무 지쳐서
그만하려고, 잊어보려고
머리를 흔들며
떨쳐내려 해보지만
마침표 하나 찍고

끝사랑이 되어서
다시 내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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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ㅎ....

취향....? 취향 아니야.

왜 너랑 헤어졌는 줄 아니?
넌 나를 읽지 못하니까. 
진짜 웃기지도 않아.

그런데 넌 그것도 모르지.

왜냐,

너는 나를 읽지 못하듯,

너 자신도 읽지를 못하니까.

내 곁에 남은 사람들은

내 진실을 읽은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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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취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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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꽃잎들이 날아와 귀를 간지럽힌다
잠시 아름다움에 취해 바라보다
이내 떨어져버린 꽃잎을
살며시 밟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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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굴러가는 이 곳이 좋다 
적당한 사람들 적당한 피드백 익명성의 편리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할까..그 편안함이 날 것들을 써내려가는데도 거리낌이 없게 한다
큰 응답은 없더라도 꾸준히 올라오는 글들이나 수 개의 다이아몬드? 표시들 덕분에 어딘가에선 내 말을 들어줄거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함 털어놓기에 좋다. 이런 잡다한 말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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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에게는 모두 이미지라는게 있자나?
나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근데 난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왜 어둠이 좋고 혼자가 편한걸까?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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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건 잊지 못했다는 말과 같은 말인 것 같다. 나는 너와 참 많은 계절을 보냈다. 너를 닮아 아름답고 따뜻했던 봄, 덥다며 거의 집에서만 에어컨에 의존했던 여름, 단둘이 캠핑을 갔던 가을. 그리고 오는 눈을 한참이나 바라보며 우리 사이는 이 눈처럼 녹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겨울. 그날은 저의 마음을 알기라도 했는지 눈이 밤새 내려서 소복이 쌓였다.
그날은 첫눈이 온 날이었다. 너는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 추웠던 날. 저를 한참이나 바라보던 너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평소라면 그런 너를 폭 안아줬겠지만 오늘 이후로는 다시 못 볼 수도 있는, 혹은 다시는 안 봐야하는 우리는. 그리고 나는, 너를 지금 안아줘서는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다.
안 그러고 싶어도 매년 첫눈을 볼 때면 너를 떠올린다. 몇 년 간의 연애였기에 너는 내 삶을, 습관을, 기억을, 추억을, 그게 뭐든 너는 다 가져가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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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고자 마음 먹고 시작한 게 아니고.
넌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하는 네 속삭임이 바람결에 실려와서. 그 뿐이야.
넌 내게 완전한 불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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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다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카메라는 감정이 없다
움직이지도 못한다
말도 못한다
공감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 직업은 카메라와
대화해야 되는 사람
카메라와 대화를 멈추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겠지
그래도 역시 나는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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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어떻게 하지?

삭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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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돋아 꿈틀거려도
날아갈 곳이 없어
딛고 날 나무가 없어
날아가야 해 어디로든
그게 혹 삵의 터래도
전쟁터라도
나는 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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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좋은 점을 발견했어.

살아 있는 사람들은, 검은 손에 우롱당해.

그 다음 타깃인 K 가 그 유혹에 버틸 수 있을까.

걔 흔들리던 눈빛이 기억나.

늘 그렇듯, 오늘은 헐리우드 배우 가지고 질투심 유발하던데.

헐리우드도 인력풀이 없으셔서 늘 그 밥에 그 나물이거든.

아주, 뻔하지.

K 가 얼만큼 똑똑할까 계산하다 그만두었어.

부디, 그들의 마수에서 살아 남아라.

떠나버린 너는, 그럴 염려가 없구나.
나도 너에게 닿을 수 없지만,

그들도 너에게 닿을 수 없으니까. 
그들은 너의 입을 움직일 수 없어.
모처럼, 공정한 게임이 된 셈이다.

이제 마음껏 좋아해도 돼. 

더 이상 그들이 널 오염시킬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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