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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친척집에 놀러왔는데 조카뻘 되는 애가 엄마 말을 안듣길래 이놈 이라고 했다가 그보다 어린 둘째가 터터져버렸다.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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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생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신이 있다면 무슨 생각으로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인간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줄 안다.
하지만 인간에겐 배고픔이 있다. 먹지 않으면 죽는다... 그냥 맛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배고픔은 없어도 되지 않은가?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인간은 숙면을 취한다.
휴식이라 어떨까 싶지만 가끔씩 졸림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잠을 자지 않으면 머리가 부하를 버티지 못 하고 고장나버린다.
졸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숨을 쉰다는 것.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생명 활동이다.
숨을 쉬지않으면 인간은 수십분 안에 죽는다.
때문에 인간은 활동하는데 무수한 제한을 받고 있다.
너무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산소의 농도가 높아져 숨을 쉬기가 어려워 행동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또한, 너무 낮은데로 가도 산소가 부족해져 숨을 쉬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인간이 숨을 쉬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자유라는것은 생물이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자유란 죽음이 아닐까나? 삶은 자유를 향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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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첫 단계는 비우기인데.
이 단계에서 뜻 밖에도 얻는 것이 참 많다
나의 주변이 정리 정돈 되고
멀쩡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린다는 죄책감 섞인 경험이 소유욕과 소비를 절제 하게 한다. 
신기하게 모든 것은 가볍게 비워져가도 통장 하나만은 묵직해진다
신기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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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나 내년 2월까진 백조라 알바식으로 콜센터 업무하고있거든.
차라리 고객이 진상인건 그러려니할수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 그것도 똑같이 사원이
제잘난척 하면서 일방적으로 매니저대신이라며 까는거
진짜 너무 못버티겠다.
매니저가 해도 기분나쁠 소릴 왜 지가 하냐..
어차피 그래봤자 똑같이 사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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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시즌투를 시작한다

시즌1이라는게 없었는데 시즌2를 시작한다니 놀랍군.
어쨋든 시즌2는 다음과 같이 요약됨.
숨겨진 감성이든
누군갈 욕을하든
알게된 지식이든
맛있는 사진이든
자꾸쓰면 잘써진다.
잘쓰려면 자꾸쓰자.
글쓰기는 잔근육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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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인테리어나 삶의 방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라면 사실 사용자에게 "미니멀리즘" 이 느껴지게 하기위해 물밑에서 엄청난 발장구를 쳐야겠지.
사용자는 아무것도 선택하지않고 (그랬다고 알고있고) 항상 재밌어야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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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어버렷더라

한방울씩 흐른다.
한방울.아픔
한방울.후회
한방울.미안
결국 난오늘도
혼자 눈물로 아픔을 씻었다.
-by.눈물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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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 모든 연결 SSL 로 변경하기 + Nginx Redirect

Let's encrypt 와 EFF 그리고 여러 스폰서들과 개인기부자들 덕분에 간단하게 SSL 을 적용했으니 이제 모든 http 연결을 ssl 로 돌려보자.
Rails 에서는 Controller 단위에서 force_ssl 을 사용할 수도 있고 보다 와이드하게 전체 설정에서 다룰 수도 있다.
씬디는 https 변경에 다른 별 이슈가 없기때문에 config/environments/production.rb 에 force_ssl 을 설정했다.
이렇게 설정하면 route 룰을 포함해 모두 ssl 연결로 변경된다.
NginX 나 Apache 등을 리버스 프락시로 구성하여 백단에 서버들에게 넘겨준다면 다음의 헤더를 반드시 포함시켜야한다.
Rack 서버는 1) 443 포트로 연결되었는지 2) ENV['HTTPS'] 값이 "on" 인지 3) X-Forwarded-Proto 헤더가 "HTTPS" 인지 3 가지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리버스 프락시 뒤에 있는 puma 나 unicorn 등은 443 포트가 아닌 다른 포트나 유닉스소켓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HTTPS 연결인지 확인하지 못하고 계속 리디렉션 시키게 된다.
NginX 나 Apache 단에서 301 리디렉션으로 연결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도 있겠다.
80 포트를 수신하는 서버 설정을 넣고 해당 설정에서는 http 를 https 로 변경하여 리디렉션시키면 443 을 리스닝하고 있는 아래의 설정이 요청을 수신하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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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설치 및 적용
스마트폰 ssh 접속으로 5분만에 완료?!!?!
그것도 무료??!!?!??!

이건 누구의 얘기도 아닌 제 얘기. 제가 씬디에 https 를 적용하기 않고 버틸 수 있던 합리적(!) 이유들.

하지만 계속 눈에 밟히는....
그리고 괜시리 갖고 싶은 녹색 자물쇠
그리고 오늘.. Let's encrypt 와 EFF 의 Certbot 으로 인증비용없이 뻥안치고 스마트폰으로 5분만에 SSL 도입 끝.
물론 후속 설정들과 이미지, 외부 소스 등에 대한 url 점검과 설정이 필요했지만 이건 레알 신세계.
근데 이거 나만 몰랐어???
불과 몇달전에도 클라한테 인증서 구매시키고 서버세팅했었는데???
블로그 참 열심히 하시는 존경스러운 outsider 님이 2015년에 베타를 경험했던 포스팅은 여기.
이후 EFF 에서 Certbot 에 Apache, Nginx 등의 소프트웨어와 서버 OS 를 플러그인으로 개발하면서 지금은 서버설정까지 Certbot 이 완료시켜주고 있음.
설치는 EFF Certbot 페이지에 가서 자신의 서버와 웹서버를 선택하면 나오는 메뉴얼대로 (대략 5 ~ 7 커맨드) 하면 끝.
난 심지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ssh 연결해서 설정 끝냈음. ㅇㅇ
내 케이스는 nginx / ubunt 14.04 LTS 로 실제 설치 커맨드 히스토리는 아래와 같음. 아래가 전부임.
이렇게 하면 1) 이메일 주소 입력하세요. 2) 이메일 수신 OK? 3) (서버레벨에서 확인된 도메인 중) 어떤 도메인 쓸꺼임? 4) https 만 씀? 80도 같이 씀? 이렇게 4개 물어보고 답하면 된다.
이후에 nginx 에서 http 접속을 https 로 리디렉션 시키던지 Rails 에서 모든 연결에 ssl 을 적용하는 등의 설정을 하면 됨. 이건 별도의 글로 작성.
이제 Let's encrypt 라는 회사를 살짝 알아보자.
리눅스 재단 (Linux Foumdation) 과의 협력프로젝트라고 사이트 상단에 '이미지'가 박혀있는데 어떤 관계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ISRG 라는 캘리포니아의 기업에서 "HTTP" 보안이 기업들과 사용자들의 비용절감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한다.
기본적으로 ACME (인증관리자동화환경) 을 보고 있고 실제로 해당 목적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솔루션이 있다. letsencrypt 에서 개발하다가 현재는 EFF 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패키지이름은 Certbot. 인증절차 및 인증서 설치 이후 갱신을 "명령어 하나로" 처리해준다.
SSL CA 로 중요한것은 얼마나 많은 주효한 클라이언트가 이를 인증된 CA 로 받아들이는가 하는 부분인데 해당 목록은 이곳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파폭 2.0+, 크롬, 익스 XP3+, 엣지, 안드 2.3.6+, 맥 사파리 4.0+, iOS 사파리 3.1+ 등등 그냥 믿고 사용해도 되는 수준이다.
또 하나는 letsencrypt 의 생존력인데.. 인증서가 무료다보니 기업의 유지가능성도 살펴보는게 좋겠다.
기업 스폰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며 공식홈페이지에서 스폰서들은 소개하고 있다.
문서상으로 년간 30만불(3년유지) 또는 35만불을 지원하는 플래티넘 스폰서는 mozilla, Akamai, SISCO, EFF, OVH, chrome 등의 6개사이고 그 외 IdenTrust,  포드재단, 페이스북, 디지털오션, 볼터, 쇼피파이 등 다수의 스폰서들이 있다.
역시나 결론은 그냥 믿고 쓰면 되겠군이라는 결론 ㅋㅋ
EFF 는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의 약자로 한국위키 이름이 "전자 프런티어 재단" 이다.

뭔가 틀리진 않았지만 우습달까?
EFF 는 '디지털 월드' 에서 사용자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1990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블루 리본 캠페인도 여기서 시작했다고 한다.
물리적으로는 관계되기 힘든 연결고리 없는 사람들과 조직이 어느날 나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일들이 많아지는게 참 재밌고 고마울 뿐이다.

진짜 고마우면 Donate! 
Support Let's encrypt
Support EFF Cert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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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마틸다라고 해.
뻥이야.
아무말 대잔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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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나...부끄럽지만 
내 나이 까먹은적 있다ㅋㅋㅋㅋ 
끝자리가...영인지 하나인지 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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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 돌머리...

아 된장. 원래 소스나 프레임워크 업뎃이 목적이 아니였고.. 글 상세 페이지 하단에 나오는 연관글들 로직 수정하려고 했던건데... 초반에 글이 너무 없어서(지금도 적지만) 최신글 몇개를 박아넣었는데 그게 아직도 살아있어서 없애려는 목적이였는데...
코드를 여는순간 매직!!!! 뻘짓만 드럽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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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프레임워크 버전이 너무 올라가서 나중에 따라가려면 대형 공사가 될까 걱정되어 프레임워크 버전업. 하지만 이미 큰 공사였음. 아 힘들어.
텍스트 에디터도 자잘한 오류들이 많이 보여서 코드 정리 및 라이브러리들 일부 업데이트. 완전 힘듬.
별로 테스트 해볼 시간은 없어서 대충 동작되는 것 같아서 서버에 적용.
오류나면?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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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온다. 그래서 밤샘 공부를 할때는 거의 옆에 끼고 산다, 그래도 졸지만. 쓰고 맛없고 졸음을 쫒는것밖에 이로운게 없는 것 같은 탕약색 물을 오늘도 달고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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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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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씬디는 원래 웹 버전이 베이스라 (아.. 시대착오적...) 초기부터 쓰시던 분들은 앱이 있는지도 모르실텐데 몇달전에 안드로이드만 우선적으로 (제가 안드유저라) 등록했었습니다.
저조차도 앱은 설치했지만 설치하고 보니 '당겨서 새로고침' 이 안되기에 뭔가 어색해서 안쓰고 있었죠.
그런데 간간히 안드 앱으로 사용자분들이 들어오시더니 급기야는 누군가 플레이스토어에 무려 리뷰를 남기신겁니다!!
화면 회전 시키면 첫페이지로 돌아간다는 오류 리포트를요.
엄청나게 짜증나는 오류일텐데 그걸 리뷰로 남겨주신 정성과 애정에 무한한 감사를 느꼈지만 과연 내가 언제 업뎃 작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 드디어!!! 꽤 이른시간에 출근하게되어 상큼한 기분으로 풀충전되어있는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회전 시 초기페이지 이동 오류와 '당겨서 새로고침' 을 추가했습니다.
혹시나 씬디 사용하시다가 오류나 버그가 아니여도 불편한점이 있거나 추가되면 좋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아무곳으로나 알려주세요.
씬디에 글로 써주시면 제일 좋구요.
사족)
당겨서 새로고침을 직접 구현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SDK 에서 제공하는 SwipeRefreshLayout 을 사용해버렸네요.
구버전 호환성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았는데.. 업댓은 했으나 마음의 짐은 또 하나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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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연인이랑도 헤어지고
부모님도 갑자기 암에 걸리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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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손가락

그래도....
가족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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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 알았을때

차라리 잘됐다고 머리론 생각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어차피 아닌거라면..
더 빨리 알아채고 정리하는게 더 나았을 수도 있었는데
미련해서 질질끌다가 이렇게 됐네.
괜찮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후회해바짜 무슨소용이니
난 아직 예쁘고 직업도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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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침

시원한 새벽을 뒤로하고 바삐 나왔다
여름의아침
시작이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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