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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보이는 모든건,
진실일까?
거짓일까?
보인다고 다 보이는
걸까?
아닐까?
세상에는 보이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반대로
보지 못하는가 하면, 보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 눈을 가지고 있나요?

보이지 않는걸 보는 사람?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
눈은 사람마다 보여주는게 조금씩 다른다는걸 알아주세요.
같은 장면을 봐도 보는 사람은 다르게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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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takovich

 provocative 해.
소리란 기억을 저장하거든.

J야....
넌 어디에서 뭘하고 살까.

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사상적으로

학문적으로

예술적으로도

아무런 매치가 없던

너와의 시간.
나름 행복했던 것으로 기억돼.

이유는 모르겠어.

너의 나에대한 동경을 즐겼던 것일까.

시드니의 바다를 즐겼던 것일까.

아니면, 크라이스트처치의 얼음을 즐겼던 것일까.

그 정사를 즐겼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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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나는 죽음을 문장의 마침표 같은 것이라 생각해.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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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렇게도 좋더냐,
멍청이들아.

머리카락을 잔뜩 적시는 비마저도 그렇게 반갑더냐.
바보들아.

그래서 나는 멍청이고 바보야.
나도 봄이 좋거든. 따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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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아픔
혼자일 때는 모르던,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아픔.
누군가의 고통을 나눠. 서로 위로받는 시간.
아픔..
사랑하니까 함께 나누는거야.
우리는 하나니까.
친구 좋다는게 뭐야? 똥통에도 함께 빠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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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께

여기에 일기장처럼 글을 쓴 후 다운 받거나 다른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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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아직도 있네요!! 굳!!!

2015년 말쯤에 씬디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운영자께서 만드신 이유를 알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검색해서 들어오니 아직도 유지되고 있네요
너무 반갑네요.
널리 퍼져서 씬디가 참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잘되길 기원합니다
글쓰기 플랫폼들이 많이 죽었지만 
자유롭게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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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시 왔어
우리 첫 만남
마치 풋사랑같던
우리 같이 머물던 그때 그 기억
너무나도 생각난다
벚꽃과 함께 우리사랑도 내렸지
가을엔 낙엽만이 남듯이
벚꽃도 잊혀지겠지
너에게 벚꽃은 또다시 오는거라지
너에겐 영원히 봄
나에겐 영원히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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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고
풀어지고
나른해지는 계절.
계절은 반복되고
매년마다 맛보는 감정들이지만.
질리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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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봄이 언제올까 한숨지었는데
봄비가 오는데도 눈 속에 죽어있는 싹은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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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외로워...
그래서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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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죽으면 편안할까?
잠시 아픔이 있지만 조금있음 괜찮아질테지.
이 힘겨운 세상 빨리 떠나고싶다.
더는 버틸 자신이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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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너 때문에, 너로인해, 너한테 많은 상처를 받았다.
나 그리고 너 우리는 서로 상처만 주는 사이.
결코 만나지 말았어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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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지금은 멀어졌어도 그 시간들이 다시 오지 않을까
네가 좋아하던 영화들, 노래들, 음식들. 내게 너무 많이 남아 있어. 뭐 아직까지도 그렇게 선택하진 않지만, 종종 생각이 나. 이렇게 글을 쓸 때. 나는 경험이 적어서, 그 기억들이 크거든.
네 취향이 내 취향이 될 때.
네게 좋은 것들만 주고 싶어 발품 팔던 날들.
하나도 안 그리워. 그 시간들 따위 다시 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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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겨우내 꽁꽁싸멘
나무의 옷을 벗기니
벌레들의 연주회
개들을 잡으며
내 마음의 옷은
어떻게 벗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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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집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부터 여행의 시작은 아닐까?
여행을 떠나다 보면 위험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다.
때론 인연, 슬픔, 추억이 되는 있지 못할 여행은 집으로 돌아와야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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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베이고. 멍들고.
부러지고. 쓰라리고.
하면 아프다.
그러나 가장 아픈 건.
내 아픔을 보듬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
마스크를 쓴 채
약국에서 기침약을 산다.
결국 인생은 혼자다.
생각하지만.
약을 먹어도 이번 감기는
좀처럼 나을 기미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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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뭐 든지 시작이 있어야 움직인다.
시작이 있기에 살아있다.
하고 싶은게 있어도 시작은 중요하다.
왜냐면,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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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지ㅣㅡ다.
혼자다.
물리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혼자다.
혼자면서혼자가아니다.
그래서더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지다.
혼자다.
혼자다혼자다혼자다혼자다혼잳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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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아프다고 표현해야만 아픈 것일까
미처 살피지 못했던 내면이 곪아버렸음에도
아무런 느낌조차 갖지 못했던 나는.
나는 통각을 상실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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