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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 해야지 오늘만 쉬고
진짜로 딱 내일부터는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열심히 살아야지
굳은 다짐 속에 
오늘도 그렇게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버렸다
그렇게 내일이 오늘이 되었다
이제는 죄책감 마져도
사라져버린 내가 싫다
한 없이 욕을 하고 
머리를 쥐어 박아보지만
눈물만이 대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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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나는 가끔 내가 싫다. 그보다도 더 가끔은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고, 내가 겪고 있는 문제에 초연하지 못할 때면 나 스스로를 미로에 가두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저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물론 나도 나중에 그런 말을 하겠지.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이제는 슬슬 시간에 내성이 생긴 것 같다. 시계는 계속해서 움직인다. 조용한 방 안을 째깍소리가 가득 채운다. 나는 대채 무엇을 위한 일을 하는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지, 아니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에 대한 고민들이 나를 옭아매며 내 방의 공기를 모두 앗아가는 것만 같다. 이제는 내가 소리를 쳐도 눈물을 흘려도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거야.
  주변의 어른들은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나는 그저 배부른 놈이고, 쓸데없이 나약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이제 나는 그들에게 뭐라고 불려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거울 속의 저 사람는 배부른 놈이고, 쓸데없이 나약한 것처럼 보여지기만 한다. 이젠 더이상 당신에게 나의 속을 보여줄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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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언제 새가 첫 번째 비행을 할 준비가 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새는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려 하늘을 날 때가 언제인지 다만 본능적으로 느낄 뿐이다.
 어린 새들은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모른다.
 그들은 다만 날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의 자신감은 성공이 뒤따를 것을 아는 순간까지 쌓인다.
 결국, 이런 경우에 실패는 나중에 치명적인 낙하가 아마도 일어날 것임을 의미한다.
 날기를 배울 때, 새들은 어떤 교육을 받거나 시도를 연습하지 않지만, 그들은 거의 실패를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시도하든 간에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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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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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내일 시험....미적이라니
미적 한시간을 위해 학교에서 세시간을 자습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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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

아아, 그때 나는 무슨 선택을 했었지?
몇개의 갈림길에서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
다른 색으로 물들어 버린 아이들이
다시 만나 그때를 회상하며 말하고 있노라면
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나.
내가 정착할 곳은 어디던가.
수없이 많은 좌절과 우울 속에 끝끝내 내린 선택이
과연 나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있나.
다른 곳으로 걸어가더라도
각자 다른 길을 향해 걸어간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지.
지금의 나는 책상 앞에 앉아있고
나의 친구는 직업을 체험하고
또다른 친구는 꿈에 대한 것을 배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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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으아..
내일은 수학여행.
이것도 챙기고 저것도 챙기고.
그런데 이렇게 챙기다 보면 d-day에 꼭 빼먹은게 있다..
글은 쓰고싶지만 다른분들이 너무 대단하셔서글 쓰면 뭔가 너무 못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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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싫어한다 나는

매섭게 굴던 네가 너무도 미웠다. 악의가 없던 너였지만 그 시절 나에게는 너무도 힘이 들었다. 이곳에 온뒤 수년뒤에서야 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너는 그곳을 떠나 너른 자유를 느끼고 있구나 그동안 괴로움에 갇혀 몰랐지만 그곳을 진정 떠나고 싶었던건 너였다. 너는 나를 보며 무엇을 느꼈을까? 나는 이제서야 그곳을 떠나게 도와준 것이 너였음을 알았다. 삶을 가늠하던 나를 알아챈 사려깊던 너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내 조그마한 세상에서는 너를 다시는 만날수가 없을 것 같아. 부디 잘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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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싫어한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자 가장 먼저 보이는 내 방은 너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네가 만들어놓은 하늘, 네가 만들어놓은 공기,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들이 네가 만든 것이어서, 어딘가 아파서 다시 눈을 감았다. 너를 싫어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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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언제부터 시간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계를 자주 보게 되었고
지금 이후를 걱정하고
지금 이전을 그리워 하기도 하면서
숫자로 내 하루를 계획하면서
쫒긴다고 생각한건 시계를 읽는 것이 능숙해 지면서 이다
해가지면 저녁 먹으러 들어오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눈을 뜨고 일어나는 일상이
시계를 보며 숫자로 할일을 판단한다
난 한시간 후에 빨래를 널고
일하러 간다
그 시간은 3시 반
집에 오면 9시

나에게 자유시간은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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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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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이 하루가 된 매일을 산다.
언제부터 거짓일까, 어디부터 거짓일까.
가늠하면 그 안에 거짓이 노란색 물감을 흐려,
그 물감마저 모순이 되어 거짓의 달을 그려내는
그 달 또한 역설이 되어 거짓의 우주를 드넓히는
거짓이 하루가 된 매일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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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계는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주며
멈추는 순간까지 자기 할일을 다 하며 언제나 돌고있다
우리 인생도 고되고 힘들어 쉬고싶어도 멈추는 순간까지
앞으로 나아가면된다
멈추는 순간에는 지겨울만큼 쉴수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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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릴적 사진속 나는 항상 웃고 있다
어리고 순수한 티끌하나없는 맑은 웃음
지금의 나는 혹은 여러분은
어릴적 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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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꼭 지킬 필욘 없어
꼭 신경쓸 필요도 없어
하지만 지키지도 신경쓰지도 않을 것이 시간이라면 
너무 아깝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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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간이 맞더라도
시간이 다르더라도
꿋꿋히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간다.
그런 널 보며, 
나도 오늘 한발짝 내딛는다.
나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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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60분에 대한 고찰

네가 존재해서 의미를 갖지 못한 12시 60분.
째깍.
너는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숨을 토해내고 있어. 
째깍.
나는 아직도 네가 숨을 멈추길 기다리고 있어.
째깍.
이것 봐. 세상도 우리를 기다려주고 있어.
째깍. 
네가 없어져서 초라하게 남은 12시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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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모두 번지르르한 말만 하면서 한 바퀴 돌지도 못하고 있다. 
해가 지나도 정신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그 사이, 아무 것도 채우지 못하고 텅 빈 시간들을 메워보려니 경험은 점점 무용담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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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어두컴컴한 형체. 어디를 돌아다니던 커졌다 작아졌다만 하지 사라지지는 않아. 그러다가 어둠속에 잠시 몸을 숨기면 그 형체는 사라질거야. 하지만 잠시뒤면 다시 나타나 너의 뒤를 따라다닐거야. 그게 무섭다고 어둠속에만 숨어버리면 절대로 이겨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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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끊으려 해봐도 절대 끊을수 없어. 발버둥쳐봤자 더 세게만 감기는걸. 모든걸 포기하고 내려놓은 순간, 죽음은 나에게 한발자국 가까이 올거야. 포기하는순간, 낭떠러지는 나에게 한발자국 가까이 올거야. 
아무리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내면 언젠가 올가미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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