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어디서 왔지?
[["synd.kr", 22], ["unknown", 119]]
다른 글들
0 0

요즘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
                                         - 플라톤
1 1

요즘 내가 느끼는 것

지금 이 글을쓰고있는 나는 14살이다. 고작 1중이란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렇게생각할수도 있겠지.
또는
라는 둥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
나는 지금도 충분히 어리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보다 더 어릴때, 아마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왕따를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내 성격은 자유로운걸 좋아했다. 정해진 틀같은것안 없이 내가 원하는걸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키는. 특히 선생님들에게 그런것을 원했다.
아마 그때 체육선생님이 20대 초반의 남자선생니뮤이셨다. 그때 나는 뛰어놀기를 좋아할때였고, 내 주변 애들도 그랬다. 그 체육선생님은 수업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웠다.40분 수업에서 20~30분정도 수업을 하고 남는시간은 자유시간. 수업이 빨리 끝날수록 자유시간은 늘어났다. 나는 더 많은 자유시갼을 원했다. 시끄럽게 뛰어다녀도, 공을 던져도, 위험하거나 심각하게 방해가 돼지 않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체육시간에는 열심히 했다. 노력의 결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니까.
선생님도 나한테 잘해주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는 다 잘해주셨다. 근데 그중 여자애들은 나 혼자였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았던 애가 나를 더 싫어하게 된 이유가 이거다. 
그녀석은 이런 소문을 내고다니기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몰랐다. 저런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도. 그런데 그때 나랑 친했던 친구가 알려줬다. 이상한 소문아 돈다고.
사실 저 소문을 알기 전부터 애들이 나랑 안놀기는 했다. 나는 빡쳤다. 
정말 어이없었다.
결국 나는 그녀석에게 따졌고, 그녀석이 나한테 했던 말은
그때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생각보다 아무런 이유가 아니었다. 억울해서 그냥 울었다. 펑펑 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았다. 그때로 돌아가면 말해주고싶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선 이걸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싶다. 그리고 소설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다. 나는 저때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솔직히 아직도 그녀석을 보면 머리채를 잡아 뜯어버리고싶다. 그러나 그녀석과 나는 이제 다른 중학교이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0 0
Square

바쁘다, 요즘

삶의 여유에 대한 글을 쓰다가
여유를 잃어갔다
무언가에 열중하면 열중할수록
정작 여유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에게 있어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백석의 나타샤 같은 존재가
눈 푹푹 날리는 바쁜 현실에 마모되어
하얗게 멀어지는 것만 같다
3 2
Square

요즘 나는

병신미가 넘친다
아니.. 사실 보기에 아름답지도 않으니 그냥 병시니네....히히히히
탈출하고싶다
몇시간 전 친구가 사표썼다는 얘기를 들었다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
0 0
Square

요즘 내리는 비는

요즘 내리는 비는 나와 같다.
하늘에서 콸콸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지.
예전에 나에 대해 느꼈던 것이지만 우울할 때는 정말 우울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이 업될 때가 있다.
이런 나의 모습과 요즘 내리는 비는 서로 닮았다.
요즘 내리는 비는 나를 닮았고 나는 요즘 내리는 비를 닮았다. 
1 4
Square

요즘 노동요
1~2년 묵은 듯한 비트의 EDM

0 1

점심식사

요즘은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도 거르기 시작했다.
누군가 내게 정신차리라고 소리 질러주면 좋겠다.
나는 정신 못차리고 점심도 못차리는 멍청이다.
1 0

연필

19살 가을 저녁 8시 쯤, 남자 기숙사 지하에 위치한 눅눅하고 침침한 학습실에 느닷없이 덜그덕 서걱서걱 소리가 울려퍼졌다.
135명의 일정은 매일매일 동일했다. 6시에 저녁을 먹고 7시부터 학습 시작. 8시 쯤이면 40명 정도는 이미 잡념 또는 잠에 빠져 있을 시간이었다.
"무슨 소리지?"
입시를 코 앞에 두고 있지만 합격과 불합격은 내신 성적과 입시 상담을 통해 이미 거의 예상 가능했다. 공부 빼고 모든 것이 재미있을 시기인 터라, 모두가 유난히 호들갑스럽게 주목했다.
소리의 주인공은 별명이 '뚱찌'인 K였다. 연필 깎이로 연필을 깎고 있었다.
'요즘 세상에 연필이라니.......'
그를 제외한 134명은 모두 샤프를 쓰고 있었다.
딸깍딸깍 슥슥
모두가 금방 흥미를 잃고 자기 할 일로 돌아갔다. 벌써 5년 전 일이다. K는 아직도 연필을 쓸까 궁금하다.
3 2
Square

진로

이런 걸 요즘 슈퍼에서 판다...
세상 좋네
0 0

미소

진짜 좋아서 나는 것보단
억지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요즘
0 1

청춘

요즘은 청춘이 있기는 한건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청춘들..
0 0

거울

요즘은 거울을 보려 하지 않는다.
나를 비춰야 하는 거울이 네 모습을 자꾸 띠우는 게 괘씸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