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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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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네가 아픈 걸 알았으면, 너를 구할 수 있었을꺼라고.

그러나, 그렇지 않아.

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구할 수 없어.


나는 나를 구하고 싶었어.

헬조선 탈출이지.

3번 시도했어.

자살 시도 3번과 같은 거지.

all failed.

다 헬 조선 교수들이 따라 붙었어. 지금도 컨택 들어와.

그들에게 향기로운 잔이 얼마나 나에게 toxic 한지 나를 몇 번이나 죽게 했는지 잘 알지.

똑같은 떡밥에 똑같은 black dog.


인간을 정보화 한다는 것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간을 획일적으로 죽여 10년 20년이지나서도 그들을 과거의 한 시점에

박제한다는 것이기 때문이지.


참, 일관성 있게도,

걔네들이 똥싸놓은 맞선에서는 다 삼성 바이오로직스나, 경희대, kaist 바이오 이런 rubbish들만 나와.

늘 하버드... MIT.

그 밥에 그 나물이니 나는 금방 알아보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얼마나 뻔한 떡밥인지 몰라 나에게 적극적이지.

결혼은 당연히 못해.

연예인 하나 좋아해도 난리 법썩으로 실시간으로 드라마와 인터넷에서 national trends 떠드는데,

난 이런 거 물려주고 싶지도 transfer 하고 싶지도 않아.


처음엔 연옌 소속사에서 그런 줄 알았는데,

모든 언론사에 독보섯 처럼 퍼져 있는 50원이야.

저주 스럽다, 이 인생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신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거야.

하루라도 빨리 난소암이나 유방암 같은 게 악화되길 기대하고 있어.

올해 안으로 모든 게 끝나길 기대하고 있어.


사실, 테뉴어를 받건 말건 내 알 바가 아니야.

그게, 내 행복이랑 무슨 상관이겠니.

사회적 인정?

풉.... 그분들이 뭘 알아야 나를 인정을 하지.







 


 











어디서 왔지?
[["synd.kr", 22], ["unknown",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