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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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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다섯이 있고

나도 다섯이 있단다.


도저히 떼어 낼수없는 


두 팔자가 같구나


우린 결국 만나게 되었고

결국 다섯번째의 아이  雪  태어남으로


서로를 끔직히 지켜나갈 것임을


무릉도원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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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경고
거슬린다 거슬린다
울 가족사진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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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

직장에서 시달리고 덥고 더운데 애기땡강부려 안고 걸어서 오고 팔목은 점점 힘을못쓰게 되었네
고맙다고 전해죠
고맙다 표현 
왜 안할까
맘에 없는건가부다..   
 고맙고 수고했고 등등 인사를 해주길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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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서 회복이 채 안된 상황 . 젖도 갖떼어서  손수건을 차지않음 모유가 흘러나오던 그시절 직장을 나갔는데 수원에서 강남까지 1시간넘게 서서 왕복을 다니니 걷는시간 버스기다리는시간에 집에 밤8시9시에 오면 손 다리가 퉁퉁 부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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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음 마 암마   ㅡㅡ마 엄마. 
요즘은 똑똑히 엄마라고 잘도 부른다~아침에 젤먼저 눈을떠서 나를보며 " 엄마 엄마
믿을수없고 꿈만같다~오늘도 아침부터 행복하다
그리고 바로 7시45분 우리 엄니께서 전화가왔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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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
  우리 아버지시여  

우리를 위해 밤을세워가며
일을 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오직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셨고
그대의 매일 마시는 술과담배로 눈이 노랗게 변색되는걸 볼때마다 우린 맘이 아픕니다. 
그대가 젤 맛있다는 술이 내가 따라주는 술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대를 참 사랑합니다.
우리의 말없는 지금까지 묵묵히 지켜온 약속들 그 무엇 말도 필요없지만 ......
하루 하루가 힘겨운 짐을 가지고 있는건 서로의 표현으로 지탱해 나가는것 뿐입니다.
하늘 별 구름 해와달 그 어떤것과도 우리의 愛 감히 비교 할수없습니다
내 다섯의 아이들
당신도 
지금 마지막 아이지만..  그아이 다섯번째 내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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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 가세요.

나는 너를 잊고 살았다.
그리고 너와 마주쳤다.
외면은 없었다.
그렇게 너와 같이 흘러갔다.
서로에겐 득이 없었다. 해가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서로를 위해 다시금 시선을 돌릴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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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주면
모두가 행복한 일인데
서로가 서로를 혐오라는 말로
모두가 화나 있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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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서로를 간절하게 원하지만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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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은 없다

연애 할 땐 상큼했고
식을 올릴 땐 콩깍지가 불어터지게 쓰여 
그저 영원히 서로의 사랑일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자고 있는 그 이의 콧구멍이라도 들쑤시고,
목을 탈탈 흔들어서 
그래, 그렇게 자고 싶으면 저 먼 세상 가서 자라며

영원히 잠 재워주고 싶다.
아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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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너와 나를 이어주는
소중한 언어는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말과
서로를 안아주는 품보다
서로를 위한 헌신적인 마음과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
그게 우리만의 ‘언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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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녹을때쯤

우리는 첫눈을 함께 맞았어.
그리고 
눈이 녹을때쯤 서로가 서로에게 
버겁다는 걸 알았지.
어쩌겠어,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 인 걸.
우린 첫 눈을 함께하고, 눈이 녹을 때쯤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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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서로를 보며 나눴던 대화들이
어느순간 점점 주제를 잃어가더니
차가운 마침표를 찍었다.
너나 나나
서로의 추억들도 마침표로 인해 끝마쳤겠지.
아무리 보고싶어도 기억이 안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