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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h.... I can't believe it




' 도저히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해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요소 중에서 뭐가 해낸 것일까'

라고 잠시 생각을 했다가, 

금새 깨달았다.


아, 내가 한 게 아니라, 그들이 한 거구나... 


나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과 땀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디서 왔지?
[["synd.kr", 26], ["m.search.naver.com", 1], ["unknown", 30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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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있어요

여기 사람이 있어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에
그 아래 난 살아 있죠 부서져 좁은 텅 빈 공간에
날 살려 줘요 제발.. 살려 줘요 제발.. 이 어둠이 싫어요
날 꺼내 줘요 제발.. 꺼내 줘요 제발.. 난 숨이 막혀요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살아 있죠 이 빌어먹을 텅 빈 공간에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내 심장 아직 뛰고 있죠
내가 죽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내가 식었다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아래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살아 있죠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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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이곳

낯 시간에 바닥을 바라보며 이런생각을 한다
저 바닥 너머에 달이있겠지
여기에 태양처럼
그리고 그곳 사람들에게는
지금만큼은 달이 가장 빛나겠지
여기에 태양처럼
그러곤 바뀔거야
반대엔 태양이 여기엔 달이
서로 가장 빛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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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너 만 힘든게 아니야.
    너만 아픈게 아니야.
그래서 ? 나만 그런게 아니라도 내가 힘들다는건 변함 없잖아.
라는 생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거야 ?, 어리광일 뿐이야,
정말 그렇다면 포기해 버려, 주저 앉아 버리라고, 
그렇게 말하면 정말 포기할수 있어  ?
아니 , 못하잖아 ㅡ. 여기까지 왔는데 , 이것들을 내 노력들을 , 날 응원해주던 그들을 등져버리지 못하잖아.
너무  많이 와버렸기에  조금만 , 아주 조금만 더하면 힘든것이 행복으로 바뀔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 내 옆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네가 있어 웃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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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생각했다.

생각은 가끔  지금, 여기의 나와
나의 주변을 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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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기에 자그마한 소설을 연재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을 훔쳐보다 보면, 훔쳐만 보기엔 아까운 뒷 이야기들이 그려질때가 있기 때문에 말이죠.
그건 그렇고 혹시 마크다운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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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저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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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씌

아 부끄러움은 버리고 쓰라는데도 뭔가 되게 부끄러움... 크흑 근데 익명성 보장되는 거 너무 좋다. 트위터나 그런 데서는 나를 모르는 사람들도 맘대로 볼 수 있는 건데 여기서는 그런 게 아예 없으니까... 나만의 공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나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자유로운 공간 같은 느낌. 분명 나이도 다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많은 것들이 다른 사람들일텐데 그냥, 음 평소에 알고지내는 그저그런 관계의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 듯. 하이고 네 뭐 그렇슴니다. 생각날 때마다 그냥 끄적여야겠다. 썰도 조금씩 찌고...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비밀글 같은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아무리 여기가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약간 그 뭐라해야되지 그래도 사람들한테 보이고 싶지 않은 글들은 저마다 있지 않을까해서,,, ((사실 지금 내가 그럼)) 그리고 LE PETIT이란 말 뭔가 이쁘지 않나여 세상 사람들. 프랑스어인데 한국어로는 '르 쁘띠'랍니다ㅎ 어린 왕자 읽다가 어린 왕자 프랑스어 제목이 'LE PERIT PRINCE'라길래ㅎㅎ (사실 틀릴 수도 있음. 르 쁘띠 아닐수도. 그래도 뭐 말이 이쁘지 않슴니까) 앞으로 트위터에서 사담글 쓰는 거 자제하고 여기서 써야겠다 그지. 어우 쓰다보니까 징짜 길어졌다... 뭐 읽을 사람은 나밖에 없을 테니 별 문제는 없겠지만. 여러분 정말 혹시혹시 이 글을 읽으셨더라도 그냥 지나쳐주새요. 부끄럽습니다.... 흐흥 그럼 이만. 아무거나 생각 나는 거 있으면 또 써야지. 
*근데 나중에 로봇이 막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막 되면 그때는 막 섹스봇, 쿠키봇 그런식으로 나눠지지 않을까?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였는데 뭔가 그럴 것 같았어. 흠 모르겄다. 미래를 내가 어떻게 알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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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여행

떠나는게 좋았어
여행을 다니다 보면 '집'에 가고 싶어졌거든
너무 피곤하니까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여행이 끝나고 침대로 돌아오면
아 여기가 내 '집'이구나 쉴 수 있구나 편안하다
라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
답답해서 떠난 집인데 돌아오고 싶어졌어
그래도 처음 보는 낯선 곳,
불편한 침대, 낯선 사람들 보단
편안한 침대와 익숙한 얼굴들이 있는 집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참 떠나고 싶었는데 말야
내가 죽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면
여행의 끝에선 살고 싶어서 돌아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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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적 견해

가끔씩 생각하곤 하는게,
내가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게임 같은 게 아닐까- 하는 것들이다.
내가 주인공이고, 나머지 내 인생의 주변인물들은 NPC인거지.
여기서 현재의 나는 게임의 '캐릭터'일 뿐이지 내 행동은 다른 누군가가 정한다, 하는 그런 뻘생각.
사회에서 우리가 말하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은 내가 뻘생각으로 치부하는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여 버린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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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평범한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둘곳을 정하여 기댈수있는곳이 되어주기도, 힘을 받기도하지만
지금 여기 있는 난, 내 마음 하나 가져가지 못하는 인형에게 기대게 해 달라며, 힘을 달라며 오늘도 눈에 비가 오며 말없이 웃기만 하는 인형에게 털어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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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모든 걸 잊고
오늘 난 영원한 슬픔의 강에 빠져버렸다.
누군가한테는 여긴 그저그런 강이겠지.
맞다.
여기는 아무한테도 기억되지 못할 '어떤 사람'의
그저 그런 무덤일 뿐.
사실 아내한테도 말하지 못했다.
이렇게 죽을 줄 알았다면 "고맙다"라고 한번이라도.
난 너무 이기적인 인간이야.
애들도 걱정이다.
아내 혼자 생활비 다 못벌텐데..
아줌마가 분명 방빼라고 할지도 몰라..
지금 와서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자니
너무 비참해진다.
내가 이대로 죽으면 부장새끼 죽이러 가야지.
과장새끼도.. 싸가지 없는 이 대리도.
다 조지고 싶다.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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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차별이 뭔지 못 배웠고
차별금지법도 없고

언젠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열댓명이 모였다. 다들 놋북을 꺼내놓고 작업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있었다. 새로 들어온 누군가가 크고 까만 놋북을 꺼낸다. 앉아있던 사람 중 하나가 웃음을 터트린다.
"푸하 그거 뭐에요? 와~ 나 윈도우 놋북 진짜 오랬만에 봐. 거기서 개발 잘 돼요? 여기도 다 맥이고 요즘 만나는 사람들은 다 맥 쓰던대"
내가 소심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가방속에 들어있는 놋북을 꺼내려다가 슬며시 다시 집어넣었다. 나도 윈도거든. 
"어? 형도 윈도써요? 개발 가능?" 
이 지랄하고 깝치면 안 때릴 자신이 없어서 못 꺼내겠더라.
어떤 OS 를 사용하는지를 이유로 자연스럽게 사람을 구분하고 구별하는게 니가 싫고 차별을 막기 위한 교육도 법도 없는 나라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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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삶의 의미

사는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고 또 무엇을 해야할까. 나는 항상 그것을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내 삶에 있어서 나는 여전히 없었기에, 나는 아직도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헤매곤 한다.
아주 어릴때, 나는 밝은 아이였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그게 당연한 아이였다고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썩 좋은 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자라오다 나는 초등학교란 곳에 들어섰다.
내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곳. 지금까지 마주친 사람들과는 분명히 달랐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헤매고 또 헤매는 수 밖에 없었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중학교, 거기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필요로 하게 만들면 되지 않는가! 그렇게 나는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찾기 시작했다. 나보다 힘들고, 나보다 지쳐보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는 그저 곁을 내 주었다.
그때 당시의 나는 무척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저 웃으면서 다른사람과는 다른 양, 나는 언제나 여기있어. 여기서 항상 네 곁을 지킬게. 네가 떠나가도 좋아. 다만 항상 여기있는것만 알아줘. 그렇게 어필하면 그 사람들은 하나 둘 마음의 문을 열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열지 않는 마음을 내게 열어준 그들에게 난 그들 삶의 일부가 되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을 챙기느라 시간을 보내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새벽 나는 홀로 울었다. 그 시간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에 빠져서.
내 주변은 조금 특이했다.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아이들은 기본이요, 자해를 하고 심지어는 본드를 부는 아이들조차도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간 것이 이유였다.
그들을 내심 귀찮아 하면서도 나는 챙겨왔다. 나오지도 않는 눈물 억지로 짜내며 널 걱정해서 흘리는 눈물이라며 소위 성녀코스프레도 했던 것 같다. 그런 이들이 하나 둘, 나와 함께 나이를 먹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본 나는 혼자였다.
이제 매달릴 곳은 가족 뿐.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있어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나를 버린다.
돈을 벌지만 이 돈을 내가 쓰지는 않는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돈은 가족의 돈이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부모님은 일 안하시니? 
저라도 벌어서 보태야죠. 다 같이 힘든데 ㅎㅎ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죠.
개뿔, 아닐거란거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전에도 유지가 되던 집안이었다. 내가 벌고 있으면 당연히 더 나아져야 할 형편은 나이지지 않고 있었다. 이유는 눈에 훤히 보였지.
아버지의 취미생활이 생겼다. 야구. 그래 거기서 끝일 줄 알았다. 이제 의용소방대가 하고싶다고 하셨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고싶으면 하셔야지. 그리고 스쿠버도 다니고 싶으시단다. 늘 일 하시느라 힘드신데 그정도는 쉬는날에 갈 수도 있지.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그 취미생활을 다 유지해야 하니 직장을 옮기셔야 하겠단다. 주말 다 쉬는곳으로. 월급 좀 적어져도 내가 버니까 괜찮다고. 기어이 옮기셨다.
저녁식사는 집에서 하는 밥에서 무언가 바뀌고 있었다. 어느순간 반찬을 사오기 시작했다. 아, 어머니가 힘드시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집에 멀쩡히 쌀이 있는데 밥이 햇반으로 바뀌었다. 아, 많이 피곤하신 모양이구나. 간편하고 좋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마저도 배달음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버니까 이정도는 괜찮다고,
나는 이제 스물한살 사회 초년생이다 대학조차 나오지 않아 학력도 모자라서 앞으로 채워나갈 일이 까마득한 사회 초년생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내 삶에 나는 언제 존재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네 삶의 의미 말고 내 삶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