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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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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품에 있고싶다

너를 껴안고

꼭 껴안고

뼈가 부서지도록

떼어질 수 없도록

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사랑받는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어디서 왔지?
[["synd.kr", 15], ["unknown", 5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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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리는 비
피해를줄수도 안심을 줄수도 이 힘든 세상에서
나는 우산없이  걷고있네
난 오늘도 슬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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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면
난 안심이 돼서
조용히 울었어
그리 애쓴다고
나의 슬픔 모르는 것
무엇 하나 없었지만
다 안다며 내게로 와
몰라주는 네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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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분명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데
날 따스히 품어준 날도 많은데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그럴거에요
당신의 삶이 꺽여져가고 있어요
그걸 지켜보는 내 마음은 아려요
분명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데
그품에 안심해 운 날도 많았는데
사는게 힘겹고 외로워서 그럴거에요
나는 여전히 외로운것 같아요
이미 혼자인것 같아요
나는 앞으로가 막막해요
내가 얼마나 위태로운지 당신은 모르죠
마음이 죽어가고 있어요
웃어도 자꾸 마음 한켠이 시려요
사실 삶에 어떤 의욕도 없어요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요
당신이 숨 쉬는한
내가 당신을 미워해도 사랑하는한
나는 당신을 버릴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당신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욕을 하고 화를 내도 나는 다시 당신곁을 맴돌아요
말해주세요
많이 늦은 나의 하루
이제는 괜찮을거라고 잘할 수 있을거라고
부정적 말들보다 긍정적인 말들이 힘을 줘요
나는 이제 늦었어도 내 길을 걸어야되요
그런데도 당신이 마음에 걸려요
난 이미 바보에요
웅크리고 무너지지않기 위해 나를 끌어안고 있어요
이대로 내가 끊어질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버리고 있어요
이런 나를 알면 당신은 슬프겠죠
그동안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겉으로 방어와 경계만 늘뿐 속은 좁고 작아요
내가 뭘하는건지 모를 때도 있어요
그래도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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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뭐라도 해 봐.
왜 이렇게 무능력한 거야?
왜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거야?
자신은 아니니까 안심하는 거야?
와서 내 꼴을 좀 봐.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해?
나는 왜 스스로 패배자가 되어야 해?
충분히 손이 닿는 곳이 아니라서 그래?
와서 나를 좀 도와줘.
그러라고 있는 게 너잖아.
내 옆에는 너밖에 없잖아.
너마저 떠나버리면 어쩌잔 거야.
어디 가는 거야?
결국 나는 버림받는 거구나?
희망도 꿈도 모두 짓밟힌 채로.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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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때로는 소리를 지륵
때로는 안심을 띄우고
때로는  미움을띄우는구나
내 마음과도 비슷한 정치는
시민들의 작은한켠의 두려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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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와 나는 대체 무슨 사이인걸까.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위로해주는 사이? 안심하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사이? 아니면, 그저 네가 무엇을 하든 너의 행동을 방관하는 사이? 
 머릿속에 혼란이 일었다. 네가 나에게 해준 것이 있었나?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애정 표현을 한 적이 있던가.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아니, 들리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애초에 입 밖으로 뱉지 않은 말에 답할 수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지금 네가 나를 바라보는 눈길은 마치 내 생각을 전부 꿰뚫어 본 듯한, 동정이 가득 담긴 눈이었다.
 그가 동정의 눈길과 함께 꺼낸 말은 내 예상과 비슷했다. 
 "미안,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렇구나. 지금의 나는 네게 아무런 존재도 아니구나.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꾹 참고 너를 바라 보았다. 그러자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인연의 끝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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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다.
나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더 많은 사람과 알길 바랬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길 원했다.
너는 항상 내 품에서 벗어났고 나는 항상 그런 너를 붙잡았다.
너는 점점 지쳐갔고 그런 너를 보며 나는 안심했다.
이제 더이상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보였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다.
눈이 부신 5월의 어느 날 ,너는 결국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어떤 의미로는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나의 곁을 떠난 너의 모습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너만이 나를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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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이후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주변이 시릴만큼
고요한 적이 있었다.

밖을 나가봐도
내게 익숙한
세월을 진 곡조조차
들려오지 않았었다
때문에 내 주변엔
누군가가 남아 있지 않구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러다 
그러다
내게 안심하라는 듯
그 적막을 한 번에 거둬준
그대의 곡조 한 번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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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말하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이렇게 말해보려고 한다. 나는 외톨이다. 말하자면 세상의 피해자.
그것이 나.
변하지 않는 나.
세상은 이렇게나 넓은 데, 왜 내가 있을 자리는, 내가 돌아갈 장소는, 왜 없을까? 하며 허탈하게 웃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사각형의 원룸, 나는 나의 집이라는 그 장소도, 무서워졌다. 
친구가 괜찮을거야 라고 위로해도, 그 말이 거짓임을 알기에 나는 안심하기 힘들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기에, 나는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척, 글이라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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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2주일전 아침 기숙사라서 절대 지각안하겠다. 라는 생각에 강의 30분 전에 일어났다.
역시 지각하지 않았다.
1주일전 아침 기숙사라서 안심하고 강의 20분전에 일어났다.
아침은 못먹었지만 지각하지 않았다.
이번주 월요일 아침 기숙사라 40분전에 일어나 또다시 눈을 감았다.
망했다. 
9시25분 수업을 10시20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