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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nam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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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er 라고 했다가, 

Passion 이라고 했다가, 

Loneliness 라고 바꿔야 할까, 

A sense of loss 라고 해야 할까, 

Lonesomeness 라고 했다가, 

sense of defeat, & alienation 일까,

그냥 일하기가 싫은가, 

그냥 고행을 마다하고 싶은가. 

결혼을 해야 되나, 

피아노를 사야 되나. 

거문고에 술 마시던 몸 때문인가,

대화가 부족한가 - 오늘 고귀한 영혼과 이미 대화하고 마음자리 다 짚었는데.

(게다가, invitation 까지.)

감성 (感性)이 결핍되었나,


there must be so many things in life, but I will sense only good virtue to make me happy.







어디서 왔지?
[["synd.kr", 36], ["unknown",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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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 of emotions

바다라고 믿어
자랄 수 있었구나.
나도 목마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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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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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nge of conference venue

1. conference venue 가 바뀌었다. 제길슨, 가뜩이나 연구비가 부족한데, 물 한 잔 부터 모든 게 다 비싼 나라로 변경되었다. 이제, 노트북 사는 건 완전 포기다. 이 탱크 같은 1kg 가 넘는 노트북을 더 들고 다녀야 돼?

2. administration 처리하는 게 너무 싫어서, 금주를 잘 지키다가, 지금 소주를 마시고 있다. 아직, 영수증 처리 힐 것이 많은데 이러고 있다.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mentality. 영수증 처리하는 게 이렇게 싫은거는, 뭔가 문제가 있는 거다. 
3. we all die, but why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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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ice of life

Have you ever been destroyed?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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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멋지니 같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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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e wished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내게 황금빛과 은빛으로 짜여진 
천국의 옷감이 있다면,
푸르고 어둑하고 어두운 빛의 반밖에 안되는 밤처럼 어두운 옷감이 있다면,
당신이 발 밑에 그 옷감을 깔아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가난하여, 꿈 밖에 가진 것이 없으니,
당신의 발 빝에 나의 꿈이라도 깔아드릴께요.
부드럽게 밟아주세요. 당신이 밟는 것은 나의 꿈이니까요.
문득 예이츠의 시가 생각이 나서 발번역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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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5

I am in fron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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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Are you afraid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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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싫다고 했다.
겉으로만 착한 척 위선적인 사람을 욕했다.
"나는 사람을 사귈 때에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실제로는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인성 좋은 사람이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지 굳이 왜 온갖 도덕적인 척, 정의로운 척은 다 하는 거야? 그렇게 자신을 포장해야만 해?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도 막상 그 사람 앞에 가면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고 깨작깨작 착한 척을 한다.
아, 나도 앞뒤 안가리고 뛰어드는 사이다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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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uuuuuuun

lkjlkjlk
lkmlkj
ljlkjlkjlkj
kjkjlkjljljkljlkjljljljllkjlkjlkjlkjlkjljlj
-founder and publisher of De Correspondent, a Dutch journalism platform that broke the world record in journalism 
crowdfunding and now has 28,000 paying subscribers (€60 p/y), I’m spending a lot of my time working on our
Refining the path our readers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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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글을 씁시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 J.P. 돈리비
The purpose of writing is to make your mother and father drop dead with shame
- J. P. Donleavy
글쓰기 : 지금 당장 뻔뻔하게 글 쓰기
사진: National Portrai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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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닮을 사람을 정해야 해.
그의 사고방식.
그의 의견.
아주 똑똑한 사람의.
무조건 앵무새처럼 그의 의견만을 나불대는 것은 꼴사납지.
 단편적인 말로 너무 아는 척, 유식한 척 하려는 게 티가 나버리잖아.
 게다가 논리가 얕은 게 뻔히 보여.
니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나불대기 전에 너의 머리로 잘 생각을 정리해봐.
그저 그런 머리에서 나오는 논리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네 머리가 나빠서 도무지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결국 침묵을 선택하면 돼.
침묵은 암묵적 동의일수도, 표현하지 않은 부정일수도 있잖아.
그런데 있잖아, 내 머리는 항상 나쁠텐데.
그럼 언제까지 입다물고 있어야 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