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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Nathan Rolfes / Unsplash>

Jordan



이집트를 가는 게 못마땅하십니까.

왜요.

THROAT CHAKRA 때문에?

그래서, 또 쿠테타를 일으키실 겝니까.


이미 써먹은 카드를 자꾸 반복하는 건 실점입니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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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때려친 책 다시 읽으려

꺼내 드는데
친척누나가 보내주었던
뉴욕에서 온 카드 한 장이 팔랑 하고 떨어지네
2007년이니 벌써 9년 전 카드
9년 동안 난 뭐했지?
책 하나도 못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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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cards

Goddess 가 계속 장난을 친다.
"세 카드를 종합해봐. 확실하잖아."
난 계속 wayout 으로 빠져나간다.
"마지막 카드 하나가 안맞아"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묘술을 부리더니 
직접 내 입으로 설명하게 했다.  
그녀는, 늘 이런 식이다. 늘.

응.

그래.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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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bhala

우주가 광활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밟아도 밟아도 새로운 땅이 있기를, 
만나도 만나도 새로운 사람들이 있기를, 
그런 광활함을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한국 사회와 병신 미국 사회는, 
스토킹을 해서 글로벌 사업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과거 정보를 모아서 뒤집어 씌우는 것을 
빅데이터 사업이라고 부르면서 좋아한다. 
그래서, 과거의 카드를 던지고 새로운 카드를 찾아 가려고 해도, 
또 과거의 카드를 모아서 그 사람 밥상 앞에 차려 놓고 
우롱하는 게, 
빅데이터 시대다. 


동양사람들이 서양사람들을 무시하는 순간은 
자본도 아니고 science도 아니고, Tao 이다. 
그런데, 서양인중에Tao까지겸비했다면,어떨까. 
도를 이룬 서양인들의 오만함이 있다. 
이제, 자본과 과학과 도까지 이루었으니 
그 오만함이란, 
개미 한 마리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기개인 것이다. 
Shambhala가 그렇다.
미국에서 있을 때, 내 impression은 너무 오만하다는 것. 
하버드 출신과 교우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치다. 
그래서, 나는 Shambhala의 카드를 버렸다. 
그래서 새로운 카드를 바랐다.
그런데, 이 스토킹 병신들이 
다시금 내 앞에 Shambhala의 카드를 내놓았다.
그게 과거에 있으니까, 
하버드 출신 병신들은 미래를 창조할 능력은 없고, 
힘있는 놈들 한테 기생해서 출세하는 능력만 있으니까,

그리고, 새로운 걸 꿈 꿀 능력이 없으니까 
당연히 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이다. 
나는,

이 지겨움을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데이터에서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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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고문 일지

미빠 기생충들이 
구입 도서 목록 (이메일, 금융카드 기록 또는 SM 엑소 콘서트 티켓 판매를 빌미로 yes24 내부망을 뚫었을 수도 있다.) 을 훔쳐 
책 내용 일부를 발췌, 방문 싸이트에 
올려놓고 댓글을 구걸하고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저자가 엠병신 25년 기자,
미국 교수들 찬양하도록 세뇌하는 내용이라
자기들 떡밥이 먹히는 쥴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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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요즘 임신해서 그런지 우울했다
기분이랑 감정도 오락가락하고
속도 울렁울렁 거리고
나이들어 애 낳을려니 고생할 생각에
우울했다 심각하게.
해외여행 다녀오고 
내가 사고 싶은 명품 막 사고
몇주동안 돈을 막 썼더니 우울증이 없어졌다
난 막써서 이제 우울증 없어졌는데
카드값보고 울여보야가 우울증 생기는건 아니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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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업데이트 정리
알림과 글거리

열흘 정도 씬디는 손도 못대다가 이틀정도 짬을 내 몇가지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더딘 작업의 원인은 작업 시간과 인력이라는 절대적인 리소스의 부족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잘 쓰고 잘 보여준다" 라는 주제가 너무 어려워 스케치와 설계만 반복하던게 더 크네요.
페이지 단위의 글쓰기나 기절할 정도로 화끈한 결과물 디자인은 설계와 스케치 그리고 자료조사만으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었고 구글 보이스 입력은 적용 직전까지 개발했었으나 개발단계에서의 테스트 결과와 실사용 테스트 결과의 차이가 커서 시간만 잡아먹고 후일로 미루게 됐네요.
그 외에 사용자 행동과 입력 내용을 분석해 딥/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글쓰기를 제안해보자는 의견도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자니 덩어리가 커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십여일의 방치가 마음의 짐이되어 괴로움을 떨쳐내기위해 조금 덩어리가 작고 맥락이 다른 기능들을 업데이트했습니다.
1. 폰트 변경
주 폰트였던 네이버의 나눔 고딕과 MS의 맑은 고딕을 구글과 어도비의 Noto Sans KR 로 변경했습니다.
제목에는 noto 폰트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를 본문 등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그간은 PC와의 평균적인 스타일 유지를 위해 보다 범용적인 고딕체를 사용했습니다만 모바일 사용자가 압도적이라 모바일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2. 카드 디자인 변경
noto 폰트의 굵기(weight)를 normal 보다 한단계 낮은 300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둥그런 덩어리의 카드 디자인이 여리여리한 폰트와 잘 맞지 않아 선을 살려보려고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덩달아 제목의 크기도 살짝 작아졌습니다.
낯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ㅠ.ㅠ
3. 알림
요원(!)간의 활동과 내부활동을 위한 일반적인 알림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웹소켓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완전한 실시간은 아닙니다만 현재의 규모에선 아직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 글에 댓글이 등록되거나, 작성한 글이나 댓글이 추천받을 때, 댓글 입력시 @로 사용자를 호출할 때 알림이 생깁니다. 최근 5건의 알림은 우상단에 있는 종 아이콘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은 7일간 보관되고 7일간의 전체 알림을 확인하는 페이지는 아직 없습니다.
4. 글거리
"ㅇㅇ에 대해 글을 써보세요" 라는 기능의 시작은 게스트 사용자들이 "asdf" 식의 무의미한 테스트 글을 작성하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의미없는 문자들로 작성되는 게스트글들이 사라졌으니 효과가 있었네요.
게다가 주제어를 사용한, 주제어와 유사한 글이 간간히 등록되는 것에 혼자 고무되어(!) 이를 "글거리"라는 이름으로 모두에게 공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메뉴에서 글거리 항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간단하게 글거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글거리를 등록한 요원이 누군지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재밌는 거리들이 등록되면 저도 멋진 글 좀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5. 추천글 로직 변경
이건 뭐 씬디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변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그와 키워드, 작성자를 기준으로 보여주던 것 중 작성자 기준을 삭제하고 일정 시간 이내의 추천수와 조회수로 변경해봤습니다.
여전히 딱히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진 않네요 ㅎㅎ
끝!
+)
아. 시스템 업데이트도 있었네요.
딱히 해킹을 당했거나 성능에 영향이 있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스팸시스템들도 계속 스팸 등록을 시도하고 있었고 널리고 널린 감염 시스템들이 묵묵히 공격을 수행하고 있기에 fail2ban 필터를 늘리는 등의 보안 강화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 ㅎㅎㅎ
뜬금없음에 종지부를 찍어보자면...
씬디 요원님들 애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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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대박세일!!
세제 한통.
아삭이 복숭아 1BOX
티셔츠 한장과 거스름돈 백원.
100g에 1490원 카드사별 할인하는 삼겹살  한근.
우리아이 다리 탈까 레쉬가드 레깅스 1벌.
내게 만원은 넘지 말아야할 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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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했다
내가 왜 써야 하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엄마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했다
누군가가 자기 자신보다 상대를 아껴줄때 그사람 인생은 자동적으로 특별해진다 너의 하루 하루는 매우 특별하니 일기로 남겨야 한다 라고했다.-영화 카드 보드 복서 중-
당신의 하루는 특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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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컴파일

오랜만에 커널 컴파일을 했는데, 용량 부족으로 중간에 뱉었다.
시스템 메모리가 16기가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래서 SD 카드 16기가 하나 끼고 거기에서 컴파일을 하려고 했는데 에러 뿜. 
아 맞다. FAT 로 하면 에러 뿜. EXT4 로 하면 됨.
이틀째 make 하고 있다. 언제쯤 최적의 상태를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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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왜 난 너의 모든 것이 신경쓰이는 것인지. 머리카락 한 올 조차 바람에 휘날리는 게, 주황빛이 도는 입술과 목에 거는 카드 줄 같은 것들이 왜 나의 머릿속에 박히는 것인지, 나는 알 길이 없다.
입술만, 목소리만, 너의 눈빛만 이라도 나에게 주었으면 한다. 너의 안경이나 펜이나 살짝 닿는 손 끝이라도 내게 남겨주었으면 한다. 찰나의 마주침이라도 멀리 보이는 조그만 몸짓이라도, 아득한 밤의 나의 꿈속에 흐릿하게나마 나타나 주었으면 한다.
매 시간 매초마다 그 아이를 보고,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생각나는 건 온전히 내가 미친게 아닐까 싶다. 나는 이 페이지 속에 고백해본다. 감히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오늘도 난 이 미친듯한 감각을 견뎌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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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

유형 A:
- 사람들한테 돌아다니면서 있는대로 짜증 부림 (예를들면, 카드 회사에서 연회비 청구했다고 있는대로 화를 냄). 그러면서, 사람들이  10% 의 강도로 짜증부리면, 도대체 왜 그렇게 짜증 부리냐고 함.
- 책은 많이 읽어서, 자폐증 같이 사소한 지식들을 많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데, 그걸 가래침 뱉듯이 사람들에게 전달함. 외국어도 가끔 쓰는데, '니 머리가 돌대가리야' 라는 말을 함 (주로 어린이들에게).
- 똑같은 말을 하고 또 하고 하고 또하고 하고 또하고 계속 반복함.

- 사회 비판은 짜증을 토대로 하면서, 매일 매일 밥상에서 정치인한테 울화를 터트리는 게 일상. 삶의 좌절감과 울분과 무시 받는 서러움과 억울함을 모두 주변 사람들에게 배설. 상대방한테 직접 가서 싸우진 못하고, 종로에서 뺨 맞고, 만만한 주변 사람한테 싸움 거는 거.

- 틱장애 (툽-툽-툽- 계속 침을 뱉으면서 다님)
- 사람들 한테 자기 인정해 달라고 괴롭힘 (직장 생활에서 무시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나, 인정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다른 사람을 무시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건 말이 안되는 듯 ).
- 전화 통화는, "야, ...내 말 들어!" 라면서 상대방 입막고,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수학 계산을 잘했는지 자기할 말만하고끊어버림.전화 통화중에상대방 귀에다대고 가래침을 자주 뱉음. '카~악'
- "내가 말이야.... 얼마나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인데... 지깟것들이 4대강 한다고 뭘 아냐고" 이 짓꺼리 하다가, 신문 논설 위원한테 까이고 신문 구독 중지하고, 신문 배달원한테 비웃음 당함.
- 가래침을10분을 걸쳐서 뱉고, 가래침 뱉는 소리가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하면, 신경질내면서 참으라고 함. 
- 가전 제품 수리 & 배달 담당

- 아무리 바빠도, '여자가 설거지 해야 되는 거' 라고 생각.

- 머리 주먹으로 때리고, 척추에 발 길질 하고, 갖은 욕설하다가도 성욕을 못이기고, 가슴을 만짐. 
- 누가 강하게 항의하거나 싸우는 것 같으면, 자기는 2~3배로 더 뚜껑 열림. 자기가 더더욱 싸이코짓을 해야 사람들이 찍-소리 못하고 싸움을 멈춘다고 생각함.
- 오줌을 한 데 싸서, 찌린내 진동하는데 사람들이 청소하라면, 세수하다가 물이 튀었다고 거짓말 함.
- 전철에서, 고추를 만짐. 
-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빤스를 블라우스 위까지 추켜 입은 다음에, 다시 혁대를 맴. 사람들이 빤스고 고추고 뭐고 다 봄. 
- 아이들을 때릴 때는, 있는대로 화를 내면서 때리는데, 그러다가 자기 머리가 흘러 내리면 매우 절도 있게, 군인 처럼 머리를 쓸어 올리고, 때리기를 계속함. 
- 폭행후, 계속 별명을 부르고, 피해자가 자기 부르지 말라고 고함을 질러도, 알았어 알았어 비웃어 넘긴 후 계속 부름. 지 편한 대로 사람을 부름.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함. 

개는 충실함. 입에 풀 칠 할 정도로 작은 월급 받으면서도, 더럽다는 직장 나가서 무시받으면서 일하고, 또 사람들에게 자기의 울화와 분노를 배설하고, 자기 인정해달라고 구걸함..... 분노 장애, 인격 장애, 틱 장애, 애정 결핍에다...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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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ㄷ

하교 시간에는 분식집과 그 옆에 붙어있는 문방구 주변으로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곧은 길로 걷는 나는 매번 그 광경에 눈길을 줬지만, 그 속에 있고 싶지는 않았다. 모래바람이 부는 운동장을 항해했던 갑판원의 조잡하고 빈약한 일과의 연속. 메마른 소스가 묻은 종이컵과 휴지가 붙은 나무 꼬챙이와 모서리가 없는 유희왕 카드를 밟다 보면 어느 때는 그게 낙엽이기도 했고 눈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