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Blank <Matthias Kinsella / Unsplash>

Lovers #10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번에 프로젝트 따면, 돌격해야지.

무조건.


어디서 왔지?
[["synd.kr", 14], ["unknown", 39]]
다른 글들
1 2
Square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반성했음!
올 크리스마스는 아버님과 함께^^
3 2
Square

결혼

                   이번 生에서는,
1 0

레일즈4 어플리케이션 이름 변경

2.x 버전에서 어플리케이션 이름 변경해봤었는데 '아, 그냥 프로젝트 새로 만들고 소스 카피가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경해야 할 파일의 갯수가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지.
그 이후로 한참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이번에 기존 소스를 카피할 일이 생겼지.
레일즈 4.1.x 이상의 버전에서 단 2개의 파일에만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이 지정되어 있더군. 깔끔하게 정리된겨.
config/application.rb 파일에서 module 이름을 변경하고,
config/initializers/session_store.rb 파일에서는 세션 스토어의 키 이름만 변경해주면 끝!

수고하고 있는 루비 커뮤니티에 축복을! ㅋㅋ
+)
3버전이나 4.0.x 버전에서는 https://github.com/get/Rename 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변경가능.
참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0988813/how-to-rename-rails-4-app/23753608#23753608?newreg=15907dbe38c743fa9f7aca841050ba57
1 0

수건돌리기

이번에는 삼도천 뱃사공 뒤에다가
2 1
Square

선풍기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 켜놓고 자면 죽는데요."
"누가 그래요?"
"풍문으로 들었죠."
"아니, 대체 언제적 루머를...."
"이게 루머였어요?"
"완전 헛소리죠."
"아.....그럼 물에게 예쁜말을 하면 물 결정이 예뻐진다는 이야기는요?"
"농담이죠?"
"이거 교보문고에 책도 있던데요. 물은 답을."
"물이 어떻게 답을 알아요. 뇌도 없고 세포도 없고 척추도 없고 그냥 물 분잔데."
"그럼 어떻게 된거에요?"
"뭐가요."
"예뻐지는 물 결정이요."
"돈 벌려는 조작질인가보죠. 우연의 일치거나. 망상이거나. 작가가 미친거거나."
"그렇구나...."
"아니, 대체 나는 왜 부른거에요?"
"네?"
"이런 얘기 하려고 부른거에요?"
"그건 아니고요...."
"아니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
"........반성하는 표정 그만 짓고 내말이나 들어봐요."
"네!!"
"반성의 자세가 불량하군요."
"네에에....."
"흠, 봐요...우리 둘다 바쁜사람이죠?"
"전 괜찮아요! 언제든지 시간낼 수 있어요!"
"제발요. 당신네 부서가 일주일째 회사에서 밤샌다는 소식은 회사사람들이 다 알고있거든요?"
"네에에...."
"그리고 난 프로그래머에요, 바쁜사람이라 이겁니다. 프리랜서는 6시 땡치면 퇴근하는데 나같이 회사에 묶인 정직원은 아주 그냥 노예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에요? 동정은 필요없어요."
"아니...전 그게아니고..."
"아무튼, 피차 바쁜사람들끼리 금쪽같은 점심시간에 단둘이 나와서 공원에 앉아있을 필요가 있냐- 이겁니다."
"어어...."
"나는 홈페이지 수정건으로 상의할게 있어서 날 부른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보니 그것도 아닌것같고. 대체 뭐에요?"
"지금은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지 않나요..?"
"솔직히 말해도 되요?"
"네."
"지금 세사람이 해야할 일을 두사람이 하고있어서 죽을것같아요. 그런데 인사과 친구가 넌지시 말해준걸 들어보니까 본사에서는 이번에 아예 한사람을 다른 파트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헬조선이라는 말이 안나오고 베기겠냐고요!!이래놓고 뭐? 실직률이 너무 높아? 취업이 안돼? 이놈의 나라는 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들이 문제에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좋은 회사가 살아남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이놈의 반도는 소수의 대기업들만 살아남아서는-!"
"...??"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이러려던게 아니고..."
"어?아뇨아뇨 재밌었어요!"
"예?"
"그냥 말씀하시는거 계속 듣고싶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재밌어요."
"나 혼자 떠든건데요?"
"전 말주변이 없고, 듣는걸 더 잘해요."
"....어...그래요..?"
"네..."
"....그럼 뭔가...다른 이야기 할까요?뭐 할만한 얘기 없어요?"
"저,저요??"
"?네."
".....어...음...아무리 많은 9를 써도 0.999는 1이될수 없다는거 알고있나요?"
".....그건 또 어디서 튀어나온..."
"헤헤..."
0 0

한 시간이 지나고, 두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잠에 들지 못했다. 이번 주 안에 한 번이라도 12시 이전에 잠들면 좋을텐데.
0 0
Square

신경안써

신경안써. 네가 뭐라하든.
신경안써. 네가 웃든말든.
신경안써. 절대로 안써.
.....이번이 마지막이야.
2 2

드디어 2월, 혹은 꾀꼬리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2016년 1월처럼 한달이 1년 같던 느낌인 때도 없었다.
친구 어머님 돌아가신 것 때문인가?
그런 거면
5년 전
외삼촌 돌아가셨을 때의 1월에도 그랬어야 했을 텐데
그때에도 이번 같이 느리게 느껴지진 않았었던 걸 보면
무언가 금년 들어
내 마음이
많이
힘들거나 외롭거나 슬프거나
또는 너무나도
심드렁하거나 심심하거나
한 탓이겠지.
그런데
어떤 게 맞는 것인지
도저히
도저히 못 찾겠다.
0 0

너와 함께

너랑 헤어진 후에도 너랑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
아직 한강도 안가봤잖아 이번에 기념일 맞이해서 바다도 가보기로 했잖아 종강하면 스키장도 가기로 했잖아
너와 함께 하고싶은 일들이 여전한데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거였으면 약속이나 하지말걸 상상이나 하지말걸
2 2

이사

늙긴 늙었나부다
이사를 살면서 엄청 많이 한편인데
이번처럼 이렇게 매번 부담스러웠었나~!?
지루함을 못참는 성격이라 이사가는거 좋아해서
설레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은근 신나서
닥치면 바로바로 암생각 없이 좋다고 갔었는데
이번엔 그냥 귀찮고 피곤하네.

이제 정말 나이 들었나부다.
2 0
Square

눈꽃

 여기는 이미 눈꽃이 피었어요. 작년보다 따뜻할 거라고 그랬는데, 거짓말이었어요. 다 거짓말. 저는 잘 속는 편이에요. 이번 겨울이 따뜻하다는 것도, 당신이 돌아오겠다고 했던 것도. 다 믿었으니까.
0 0
Square

여행. 나들이

이번 주는 나들이를 가고 싶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고즈넉한 들판 너머로.
아득한 꽃들 사진과 함께 plug out